46년 병술생 팔순 잔치에서
저는 43년 계미생 양띠 석촌입니다.
46년 병술생 개띠 회원님들의 팔순을 축하합니다.
3년 더 살아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자는 70이면 소신대로 살아도 흠이 되지 않는다 했는데
(종심소욕 불유구)
그렇지 않습디다.
매사 조심해야 하고
가리고
눈치 보고
피하고
아끼고
뒤로 물러나게 되던데
80이 되니 그런대로
소신대로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0대까지는
손가락을 문종이에 대기만 해도
구멍이 뚫렸는데
80대가 되니
손가락에 물을 묻혀 찔러도
구멍도 나지 않습디다.
몇 백 년 사는 것도 아닌데
이젠 소신대로 편안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병술생 팔순잔치에서
축사를 하라기에
대충 이런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만
이젠 남을 의식하면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몇 말씀드렸습니다.
거듭 팔순을 축하합니다.
2025. 5. 31. 석촌
첫댓글 그래요~
소신까지는 아니드래도,
남의 눈치볼 필요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실 연세이지요..
팔순잔치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조마조마하게 살 필요가 없고
자신을 위해 살아야지요.
사진이 참 보기좋네요 팔순 잔치에 초대되신분들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되시기바랍니다 ㅎ
고마워요.
저는 초대라기보다
수필방 운영위원 콩꽃 여사가 팔순이라서
겸사겸사 축하하러 다녀왔다네요.
잘 지내지요?
나이 70을 축하하는 한자 말은 너무 많지만,
상대적으로 80을 뜻하는 말은 많지 않습니다.
丙戌生 개띠들의 傘壽宴祝辭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참가하지 못했지만, 선배님의 오늘 참석에 너무 고마워 합니다.
네에 참가했더라면
손이라도 잡아봤을 텐데요.
여하튼 산수 축하합니다.
팔순을 맞이하신 선배님
앞으로도 많은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모두 신수가 훤하시데요.
오늘 팔순잔치에 갔었는데, 칠순잔치도 않이고
한갑잔치인줄 알았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젊고 활기찬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부디 팔순이신 선배님 더욱 건강하시어
후배들 잘 이끌어 주세요
그러게말이에요.
저도 병술생 노래잔치에
박수 열심히 치다가
나왔네요.
석촌님
여전히 건강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끝났나봐~~~?
선배들 모신다고
수고했어요.
오랜만에 만나 봬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네에, 저도 반가웠어요.
기회 되면 또 봐요.
석촌 선배님 울 선배님 축하해 주시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대접해 드리지
못한건같아 죄송합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세요
참 큰잔치 치르느라 수고하데요.
애는 많이 썼지만 선배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보람도 느꼈을 겁니다.
다음엔 아영이 님이 칠순도 맞아 축하 받아야 하고요.
수고했어요..
어렵게 발걸음해 주신
석촌 선배님의 축하 메시지가 제일 감동입니다.
후배들과 격의 없이 지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후배들에게 다가가는 마음 있어야 서로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겠지요.
자리를 빛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네에 서로 건강하게 지내자고
격려합시다.
저희 개띠 선배님들의 팔순잔치에
찾아주셔서 좋은 말씀해 주시고
귀감되는 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네에 고마워요.
큰잔치 관리하고
정리하느라
밤잠이나 잤나요?
수고했어요.
석촌선배님의 말씀 다 맞습니다. 팔십이 되고보니 소신껏 살렵니다. 있는 그대로 살며 노후를 즐기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하고 함께참여해 주심에 고맙습니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닉네임으론 오랜 인연인데
어제 뵈어서 반가웠어요.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오실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한나날 보내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에
함께 건강하게 지냅시다.
석촌선배님
개띠방 애정 늘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축사까지 해주시고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자주 외출하셔서 회원님들과
소통하시면서 지내셨어면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그래요.
다음 일요일 개띠주관
산행에서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