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나기가 힘이 들지만 부처님의 고행을 생각해 보며 108를 시작 합니다
일류의 구원자로서 고행을 하시며 험난한 길을 마다 하시고 참 깨우침을 몸소 보여 주시여
역경을 이겨 내고 몸은 수척 해지고 뼈와 가죽만이 남아 힘 줄이 들어나고 뱃 가죽이 등에 닿고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생각이 납니다
108배 절도 하나의 수행으로 힘이들고 몸은 무겁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부처님을 생각 하여 힘차게 다시 시작 합니다
난 할 수 있어 아자 아자~~~
첫댓글 다 같이 108배 동참 해 보세요ㅛ
첫댓글 다 같이 108배 동참 해 보세요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