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황버섯(목질진흙버섯)의 종균을 고온살균처리한 현미에 배양하여 길러진 상황버섯균사체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티백차를 개발하였습니다. 물론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가격도 비싸고, 구입해서도 10시간이상 달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상황버섯을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던차에 티백차를 개발하였습니다. 인터넷상에 보면 상황버섯차라고 해서 몇가지의 제품이 있는데 이는 버섯을 단순히 갈거나, 또는 균사체를 단순히 갈아서 티백에 포장한 것으로 유효성분이 잘 우러나오지 않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미감도 부족하구요...
저희가 이번에 개발한 것은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우러나오도록 균사체와 현미를 분리하여 자사만의 특별한 후가공 공정을 거쳤습니다. 때문에 찬물에서도 쉽게 우러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맛도 우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