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ero (나는 돌아 갈거예요)

아직도 나는 기차가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어
너의 그 슬픈 눈빛을
눈물을 숨겨봐 난 돌아올거야
어떻게 일 년을 너 없이 살련지
편지엔 날 기다리랬어 세월은 흐를거야
일 년은 한 세기가 아닌 이상 난 돌아올거야

너의 사랑 없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
돌아와 줘 내 사랑아 너의 사랑으로
나의 날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줘
넌 돌아올거야 넌 돌아올거야
네가 떠난 후부터 내겐 어둠이 시작됐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나를 맴돌며 살고 있지.

네가 준 장미 이제 메말랐어
그러나 내가 끝까지 다 읽지 못한 책 속에 간직했어
이제 곧 우린 같이 있을거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 세월은 흘러
날 기다려줘 난 돌아갈거야

항상 날 생각해 줘 그러면 시간이 흐를거야
사랑, 사랑, 사랑아
일 년은 한 세기가 아니잖아
난 돌아갈거야
항상 날 생각해줘
돌아가겠어 난 돌아갈거야

첫댓글 한 동안 콧 노래로 음미한 토르네로 (나는 돌아 갈거에요).....
너무 좋지요. 올 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묘해 지내요...ㅎ..이 세상에 음악이 존재하지 않으면 어떨까?....
막연하게 마음을 집혀 봅니다....ㅎ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랫만에 듣습니다. 음악을 듣는 순간 모든 잡념이 없어지죠.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