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 돌아보고 한 영혼 구원하자 광명교회2021표어
-말씀으로 훈련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광명교회-
지금부터 26전인 1995년 3월 5일에 설립한 미평3길 21에 위치한 광명교회는 담임인 서영곤 목사와 교우들은 교회설립 초창기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생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한다.>는 광명교회존재목적인 사명선언문을 주일 낮 예배 시 교회소식순서 뒤에 <사명선언>에 순서를 갖는 등 광명공동체를 견인할 정도로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네팔, 베트남, 멕시코 등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과 어린이전도협회 등 23개 선교기관단체를 후원하는 광명교회는 바이러스 감염증이란 재난 속에서도 어려울 것을 염려해 지원 사역을 쉬지 않고 더 심혈을 기울인다. 광명교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교회로 주변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당분간 교회식당운영중단과 각 기관 월례회도 얼마간 임원중심으로 사역하게 하는 등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기본수칙은 말할 것도 없고 지정된 안심좌석을 마련해 앉아 예배를 드리게 하고 예배참석자는 안심콜로 반드시 전화하게 하는 등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성령의, 사랑의,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도록 기도한다.
목회자와 사역자, 직분 자, 영 육간에 연약한자들과 고 3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한다. 광명교회 기도제목가운데에는 8월 29일 장로, 집사, 권사 등 일꾼선출을 위한 기도도 빠뜨리지 않는다. 2021년도 광명교회표어로 “한 영혼 돌아보고 한 영혼 구원하자”는 평신도 훈련을 하는 교회의 영구표어로 광명인들의 존재하는 분명한 이유를 항상 기억하고 온 교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전적으로 순종하며 헌신하려는 노력들을 하는 광명교회에 박수를 보내며 지지를 보낸다. 사진은 8월 12일(목) 11시에 제88회-1차 임시회를 개최한 장소로 제공을 해 준 광명교회당 모습과 담임 서영곤 목사 모습으로 노회는 감사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