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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날마다 오늘 신문에 실린 글을 동창 밴드에 올리는 남자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51 15.09.18 10: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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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8 22:45

    첫댓글 카톡 알람
    문자 알람
    메일 알람
    페북, 트위터, 카페 글, 등등...
    알람 소리가 진절 넌덜머리 납니다.
    스맛폰은 크고 무겁고 둘곳 없어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
    그걸 힙합바지라 하나요? 골반에 걸치는거.
    모든 알람 알림 거부하고 스맛폰은 손가방 안에 넣어 두지요.
    오전에 한 번 오후에 또 한 번 내용 확인하고 오후 8시 이후에나 폰 내용 확인하고 있습니다.
    뭐, 전화도 않 받는다 난리지만...^^

  • 작성자 15.09.19 07:25

    ㅎㅎㅎㅎ 저도 단체 톡은 소리를 묵음으로
    그리고 저 역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으로 정했으나
    아니라도 차실에서는 폰 자체가 터지지 않아 그마저도 무용지물.
    집으로 돌아와 거실에 잇으면 그나마 터지는 곳이 있어 그 시간에 카톡이라도 오면 화답을 하긴 합니다.
    컴퓨터 역시 아침에 한 번 열어보므로 다음날 까지는 뭔 일이 벌어져도 모른다는.

  • 15.09.23 11:12

    거~참 쓸모있는 남자일세~!
    그럼 !나도 그대에게 뭍어가 봐~? ㅋㅋ

  • 작성자 15.09.24 08:36

    그리하소삼.
    고마운 후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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