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같으면 8월 첫째주 산행을 자유산행으로 했지만 금년에는 기나긴 장마의 힐링산행으로 수량이 풍부한 가평 석룡산 조무락(鳥舞樂)계곡을 다녀왔다.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석룡산에 있는 계곡으로,석룡산의 오른쪽은 화악산이 있고 왼쪽으로는 국망봉이 있으며 그 지류를 따라 서남족으로 내려가면 강씨봉과 명지산이 있는 말 그대로 첩첩산중의 계곡. 8시50분 경춘선 7-1플랫홈에 모여 먹거리를 챙겨들고 가평역에 도착.다시 시내버스편(33-21)으로 40여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1시 40분만에 용수동 종점에 하차. 鳥舞樂계곡 물소리가 새 소리 같다고 해서 조무락으로 불려지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자리를 잡고 삼겹살과 막걸리 소주로 캬아∼∼오래간만의 알탕과 찌든 장마의 짜증을 쏴아악...자연 냉장의 수박은 끝내줍디다요.갑자기 두두둑 빗방울에 서둘러 버스 종점으로 하산 두부와 감자전으로 2차.5시경 버스편으로 되돌아 오는 길도 긴시간 끝에 가평터미날에 도착 다시 가평역으로. 3차는 상봉역 4번출구의 먹거리집에서. 11시에 backhome.특히 안준식과 오재명회원은 고우회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여 고우회 발전을 기원하였다. 함께한친구들:권춘상+ 김기창 김영환 김주명 송요철+ 안준식 안태인+ 오재명 유대성 이상묵 이영호 이춘식+ 장영건 한계창(남14,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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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월한 교통은 아니지만 단연 경기도내 제1 청정지역 다녀 오신 겝니다 ~
고우회 8월만 같아라 했는데,,그 첫 계곡행을 가는 길은 멀었지만, 시원한 물과 물소리, 풍덩해보는 멱감기의 시원함,,,삼겹에 걸친 한잔, 두잔, 우정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로 장마를 말끔히 씼었습니다..고우 회장 총무님 감사합니다..
귀경길,이산가족이 되어 상봉 뒷풀이를 놓쳤네요. ㅋㅋ
좋네..시원혀..애들같이 좋아하는구마,,ㅎㅎ,,
좋은 피서의 하루였습니다.. 이회장님, 장총무님께 감사..^^
즐거운 날이 몇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