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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각각의 지역마다 자연환경, 특산물 등의 요소가 녹아들며 특색 있는 맛을 만나볼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 방법, 육수 등에 따라
닭 육수 칼국수, 사골 칼국수, 해산물 칼국수, 손칼국수, 얼큰 칼국수, 옹심이 칼국수, 장 칼국수, 누른 국수,
고기 국수, 보말 칼국수, 물총 칼국수, 팥 칼국수, 어탕국수, 들깨 칼국수, 재첩 국수, 순대국수, 버섯 칼국수 등
각양각색의 맛으로 탄생하며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
오늘은 무한으로 흡입하고 싶은 칼국수 맛집 28곳을 소개한다.
된장의 진득한 맛이 녹아든,
거여동 ‘하늘이네장칼국수’
모든 메뉴를 단돈 4,000원에 판매하는 ‘하늘이네장칼국수’.
대표 메뉴 ‘장칼국수’는 된장 베이스로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을 강조했다.
걸쭉한 국물 속에는 몽글몽글한 달걀과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 있어 다채로운 식감이 매력적이다.
면발 사이사이 국물이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어 마지막 한입까지 국물의 짙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서울 송파구 오금로53길 37
매일 11:00 – 19:00, 월요일 휴무
장칼국수 4,500원, 비빔 김치말이 국수 4,500원
진한 고기 국물의 칼국수 맛집
대학로 ‘명륜손칼국수’
영업시간은 단 두 시간, 오픈런 하지 않으면 무조건 웨이팅이라는 손칼국수 맛집 대학로 ‘명륜손칼국수’.
두께가 제각각인 면발의 매력적인 손칼국수가 유명한 집이다.
고명으로는 양념간장과 고기가 올라가있고 진하고 느끼하지 않은 국물의 맛이 아주 훌륭하다.
큼지막하게 썰려 식감이 좋은 수육은 잡내가 하나도 없고 결대로 찢어질 정도로 부드러워 밑반찬으로 나오는
마늘쫑을 초고추장에 찍어 함께 먹으면 환장 조합을 자랑한다.
또한 칼국수에 넣어 쫄깃한 면발의 국수와 진한 국물을 함께 먹으면 입안 가득 감칠맛이 퍼진다.
서울 종로구 혜화로 45-5
월~금 11:30-13:30 / 매주 토,일요일 정기휴무
칼국수 10,000원 수육(소) 30,000원
해초로 맛과 멋을 더한,
서초동 ‘신숙’
특별한 메뉴판 없이 자리에 앉으면 인원수에 맞게 칼국수가 준비되는 ‘신숙’.
대표 메뉴 ‘칼국수’는 해초를 넣어 반죽한 초록빛 면발이 개운한 맛을 더한다.
멸치와 버섯으로 시원한 맛을 낸 육수에 은은하게 올라오는 가츠오부시 향이 감칠맛을 살려준다.
녹두를 곱게 갈아 바삭하게 구운 ‘빈대떡’은 기름지지 않아 칼국수와 잘 어울린다.
서울 서초구 법원로3길 21
평일 11:30 – 20:00, 토요일 11:30 – 14:00, B/T(평일) 14:00 – 17:00, 일요일 휴무
해초칼국수 12,000원, 빈대떡 12,000원
정성이 담긴 흑미 칼국수
검단 ‘두손칼국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흑미 칼국수 맛집 검단 ‘두손칼국수’.
10년 전 가격과 동일한 가성비 넘치는 가격과 푸짐한 양, 훌륭한 맛으로 늘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메뉴는 칼국수 단일 메뉴로 칼국수를 시키면 정갈하게 담긴 수육이 함께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흑미로 만든 쫄깃한 면발에 천연재료로 만드는 깔끔한 국물이 더 해져 좋은 맛을 낸다.
부드러운 수육은 제철 꽃으로 모양을 낸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건강을 생각한 흑미밥 또한 무료로 무한 제공한다니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맛집이다.
인천 서구 원당대로 99
화~일 11:00-13: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두손칼국수(보쌈무료) 7,000원
진한 닭 육수의 진수, 경인 대표
일산 ‘일산칼국수’
담백하고 깔끔한 닭 육수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닭칼국수 맛집 경인 대표 일산 ‘일산칼국수’.
오직 닭칼국수 하나로 전국구 맛집으로 거듭났다.
묵직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국물은 개운하면서 시원하고 매끈한 칼국수 면발에 아삭하고 맵싹한 겉절이까지 함께
곁들이면 보양식 못지않다고.
부드럽고 담백한 닭 살코기도 넉넉히 들어가 있어 더욱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467
월~금 10:00-19:30 / 토,일 10:00-19:00
닭칼국수 10,000원
진하고 구수한 국물,
‘황생가 칼국수‘
북촌에 위치한 황생가 칼국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구수한 고깃국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대표메뉴인 사골칼국수는 한우 사골과 양지, 사태를 푹 고아 내 국물이 뽀얗다.
면발이 제법 두껍고 탱글탱글한데도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60도에서 살짝 볶은 양파가 더부룩한 밀가루 음식의 단점을 보완해준다고.
황생가칼국수는 소격동 본점 말고도 전국에 11개 지점이 있고
카카오와 컬리에서 간편식도 판매하니 가까운 곳에서 황생가칼국수를 즐겨보자.
11:00-21:30
사골칼국수 11,000원, 콩국수 13,000원, 버섯전골 20,000원
가격은 저렴하지만 인심은 푸짐한,
부산 ‘인화칼국수’
푸짐한 칼국수를 단돈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 부산 ‘인화칼국수’.
깔끔한 국물과 적당히 탱글 하면서 부드러운 면발은 3,000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맛이 훌륭하고
부추와 김가루 고명이 올라가 더욱 감칠맛을 살렸다.
칼국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면 한 줄에 2,000원인 김밥을 시켜 함께 먹어볼 것.
든든함은 물론이고 그 조화로운 맛에 한 번 더 감탄하게 될 것이다.
매일 09:30-20:00 (라스트오더 19:30)
칼국수 3,000원 매운칼국수 3,000원 칼수제비 5,000원
3대째 이어오는 손맛,
성수동 ‘훼미리손칼국수보쌈’
‘훼미리손칼국수보쌈’은 1988년부터 3대째 대를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뽀얗게 우러난 사골 육수 위로 애호박과 고기 고명을 올려 나오는 ‘손칼국수’.
국물을 떠서 맛보면 혀에 착 감기는 진득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하늘거리는 면발은 몇 번 씹지 않아도 목을 타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보쌈, 전, 만두 등 곁들임 메뉴도 다양하다.
매일 10:00 – 22:00
손칼국수 9,000원, 접시만두 10,000원, 보쌈정식 15,000원
역사가 증명하는 칼국수의 맛,
동대문 ‘혜성칼국수’
청량리역 인근에서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 칼국수집.
메뉴는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 단 두가지로 대접을 꽉 채워 푸짐하게 담아주는 국수양에 주인장의 마음이 담긴듯 하다.
매일 아침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반죽해 넓적하게 썰어내는 면은 투박하지만 수타면의 탱글함이 살아있다.
걸쭉한 육수는 진하면서도 짜지 않다.
테이블에 있는 마늘 양념장을 조금 넣어 섞어 먹으면 얼큰하게 즐길 수도 있다.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47-1
매일 10:30-20:00, 1~4번째 월요일 휴무
닭칼국수 10,000원, 멸치칼국수 10,000원
면 속에 부추가 쏙!
대전 ‘맛집부추해물칼국수’
대전 신탄진역 인근에 위치한 ‘맛집부추해물칼국수’는 푸짐한 양과 맛으로 유명하다.
칼국수면 안에 ‘부추’가 들어 있어서 밀가루지만 건강에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바지락이 듬뿍 들어 있어서 조개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인 곳.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서 방문하기 어렵다고 하니 ‘오픈런’ 필수!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804번길 31
매일 11:00 – 20:00
칼국수 11,000원, 쭈꾸미 25,000원
복으로 낸 육수의 시원한 맛,
충청 대표 공주 ‘유가네칼국수’
전국 5대 칼국수로 꼽히는 소문난 맛의 칼국수 맛집 충청 대표 공주 ‘유가네칼국수’.
자연산 밀복으로 낸 맑은 육수에 바지락, 오만둥이, 굴 등 각종 해물을 넣어 시원한 맛을 한층 더 살린 국물이 일품이다.
짜지 않고 칼칼하면서 슴슴한 국물은 깔끔함이 남달라 계속 먹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동일한 육수에 김치를 넣어 더욱 칼칼하게 먹을 수 있는 김치전 골칼국수도 인기로 취향에 따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충남 공주시 원댕이길 8 영우마을1차아파트
월~금 10:0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토,일 10:00-21:00 화 휴무
복해물칼국수 10,000원 수육 25,000원 오삼불고기 14,000원
매콤한 김치가 중독을 부르는 맛,
선유도 ‘다래칼국수’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한 아담한 칼국수 전문점.
닭과 매생이, 멸치를 주제로 한 칼국수와 사이드 메뉴로 먹기 좋은 감자만두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인 닭칼국수는 닭과 채소를 6시간 이상 고아 뽀얗고 감칠맛이 풍부하다.
담백한 육수는 그릇째 들고 훌훌 마시기에도 좋은 편.
이집의 백미는 직접 만드는 김치인데, 한 입 먹자마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매콤하다.
매콤한 김치와 담백한 칼국수가 단골을 부르는 맛.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6
평일 09:00-20:30(B/T 평일 15:00-17:00), 일요일 휴무
닭칼국수 8,000원, 얼큰닭칼국수 8,000원, 매생이칼국수 8,000원
진한 육수의 닭칼국수 맛집,
압구정 ‘우형준 정미소’
압구정에 위치하고 있는 닭칼국수 맛집.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게 육수를 낸 것이 특징이다.
푸짐한 양의 칼국수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제격. 혼밥하기에도 좋은 장소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2길 10
매일 09:00 – 21:00
닭칼국수 8,000원, 제주딱새우칼국수 8,000원, 비빔국수 9,000원
푸짐한 한상의 백숙 백반이 유명한 곳,
을지로 ‘사랑방칼국수’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사랑방칼국수’.
대표 메뉴 ‘백숙백반’은 부드럽게 삶아낸 닭백숙 반 마리와 닭 육수, 공깃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콤 새콤한 초장에 파를 섞은 후 닭고기를 찍어 먹는 것이 팁.
감칠맛이 살아있는 매끈한 닭칼국수와 바삭한 통닭도 많이 찾는 메뉴다.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매일 10:30 – 21:40 (토 21:00, 일 16:00 마감), 매달 1번째 일요일 휴무
백숙백반 한상 9,000원, 닭곰탕 6,500원, 칼국수 7,000원
뜨끈하니 겨울에 딱 좋은 닭곰탕 맛집
‘서평기사식당’
일원동에 위치해 있는 ‘서평기사식당’.
뜨끈한 닭곰탕으로 유명한 곳이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대기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는데.
메인 메뉴는 닭곰탕이고 뽀얀 국물에 닭고기가 찢어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항상 비치되어 있는 다대기와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더욱 취향 껏 즐길 수 있는 곳.
닭칼국수나 닭계장도 유명하다고 하니 궁금하면 방문해보자.
서울 강남구 개포로 646 가야빌딩
평일 09:30 – 22:00, 토 09:30 – 15:00 일요일 휴무
닭곰탕 8,000원, 닭칼국수 9,000원
속 채워주는 진득한 국물의 칼국수,
을지로 ‘장칼국수보쌈’
오장동 함흥냉면거리 근처에 있는 ‘장칼국수보쌈’.
숨겨진 달인 맛집으로 소개된 곳으로 장을 풀어 색다른 감칠맛을 낸 칼국수 맛집이다.
대표 메뉴 ‘장칼국수’는 천연 조미료인 건표고버섯과 건새우에 감칠맛을 내주는
마늘 소스를 추가하여 만든 장소스로 끓여 내어 텁텁하지 않은 진한 맛을 선사한다.
겉절이 또한 사과, 배즙을 갈아 넣어 은은한 단맛이 일품.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7
매일 11:00 – 21:00 주말 휴무
장칼국수 9,000원, 장수제비 9,500원, 마늘보쌈 32,000원~40,000원
이렇게 퍼줘도 되는지 궁금한
대전 ‘오씨칼국수’
대전 동구에 위치한 ‘오씨칼국수’.
이 곳의 매력은 산처럼 쌓여 나오는 ‘물총’이다.
주 재료는 ‘동죽조개’ 인데, 물총 쏘듯이 물을 뿜어낸다고 하여 물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칼칼하면서 진한 육수가 일품이라 속을 개운하게 풀어주는 매력을 가졌다.
칼국수는 물총보다 마일드하게 즐길 수 있으며 조개의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
오씨칼국수의 김치는 매콤하여 칼국수와 조합이 잘 어우러진다.
대전 동구 옛신탄진로 13
매일 11:00 – 21: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5:00 월 휴무
손칼국수 8,500원, 물총 14,000원, 해물파전 12,000원
쫄깃한 반죽이 매력적인 수제비 맛집,
독산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금천 남문시장 내에 위치한 수제비 전문점 ‘순댕이네얼큰수제비’.
점심시간이면 쫄깃한 반죽 맛을 찾는 사람들로 대기행렬을 이루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함께 끓인 ‘얼큰칼제비’.
그릇을 가득 메울 정도로 푸짐하게 들어가는 바지락은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을 낸다.
수제비와 칼국수는 반죽을 발로 밟아 다지는 족타식으로 치댄 후, 24시간 숙성 후 즉석에서 뽑아낸다.
도톰하지만 탄력 있는 쫄깃함을 자랑하는 이유다.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 더욱 매콤하게 즐길 수도 있다.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136길 1
매일 10:00 – 16:00 일 휴무
팥칼국수 11,000원, 새알팥죽 12,000원, 바지락 얼큰칼국수 11,000원
이영자가 추천하는 제대로 된 한 끼
대사동 ‘복수분식’
‘전참시’에서 이영자가 추천한 맛집으로 더 유명해진 대사동 ‘복수분식’.
매콤하고 칼칼한 이 집의 두부두루치기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큼지막한 두부를 흰밥에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집의 또다른 인기메뉴인 얼큰이 칼국수는 30년 전통으로 어머니가 끓여주신 칼국수를 대를 이어 정성껏 끓여 내고 있다.
장칼국수와는 또 다른 얼큰한 맛이 일품으로 걸죽한 국물에 쑥갓을 올려 먹는데
쑥갓 향 뒤로 들어오는 매운맛이 텁텁함 없이 깔끔하다.
대전 중구 보문로 162번길 9
화~일 11:00-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얼큰이칼국수 8,000원 오징어두부두루치기 22,000원
쫄깃한 소라와 감자가 들어간 장칼국수,
속초 ‘왕박골식당’
강원도 영동 지방을 방문한다면 흔히 맛볼 수 있는 ‘장칼국수’를 맛있게 만들기로 유명한 맛집.
1994년부터 한 자리를 지켜온 현지인 맛집으로 최근 장소를 옮겨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메뉴는 ‘장칼국수’와 ‘떡만두국’, ‘곤드레만두’ 단 세가지로 대표메뉴인 장칼국수는 주문 즉시 직접 뽑은 생면을 사용하여 조리한다.
대접 한가득 담겨 나오는 장칼국수에는 일정치 않은 크기의 손칼국수 면과 감자, 소라가 듬뿍 들어있는 것이
다른 집과의 차별점으로 여기에 쑥갓과 김가루가 더해져 풍미를 더한다.
칼칼한 국물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준다.
아주 쫀득한 만두피의 ‘곤드레만두’도 곁들임 메뉴로 인기가 좋다.
강원 속초시 중앙로 431-1
매일 09:30 – 19:00, 목요일 휴무
장칼국수 1만원, 떡만두국 9000원, 곤드레찐만두 8000원
된장으로 만든 장칼국수가 인기인
‘정선면옥’
‘정선면옥’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백년가게로 1982년 개업을 하여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된장으로 만든 장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된장과 고추장이 잘 배합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다.
다소 투박함이 느껴지는 메뉴이지만 맛은 투박하지 않고 이외에도 막국수, 비빔칼국수 등의 메뉴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5길 35
매일 10:30 – 20:00
막국수 8,000원, 비빔막국수 9,000원, 장칼국수 8,000원
마늘김치 곁들인 명동 칼국수 명가,
명동 ‘명동교자’
명동에 위치한 명동교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이영자의 인생 맛집으로 손꼽히는 칼국수집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닭고기 고명의 불향에 깊고 걸쭉한 국물, 거기에 알싸한 마늘 김치까지.
명동에 위치해 있어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들 찾는 명동교자는 1인 1메뉴 이상 주문 시 사리 추가 무료,
공기밥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배를 못 채우고 나올 일은 거의 없는 곳이다.
서울 중구 명동10길 29
매일 10:30-21:00
칼국수 11,000원, 만두 12,000원
들깨 듬뿍, 고소한 진국의 유혹,
전주 ‘베테랑칼국수’
1977년 개업해 전주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칼국수집, 전라 대표 전주 ‘베테랑칼국수’.
계란과 김을 푼 걸죽한 국물에 들깻가루를 듬뿍 넣어 고소한 칼국수가 대표 메뉴다.
통통한 칼국수 면발과 들깨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함께 어우러지고 고소하고 걸죽한 국물은
고춧가루가 들어가 살짝 칼칼함까지 느껴지는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제주 월동무로 담그는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35
매일 09:00-20:00
칼국수 9,000원 쫄면 8,000원 만두 7,000원
입안 가득 번지는 해물의 진한 맛,
인천 ‘황해해물칼국수’
영종도 해안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황해해물칼국수’는 아침부터 웨이팅이 필수인 인기 맛집이다.
주문을 넣으면 커다란 그릇 안에 각종 해산물로 진하게 끓여낸 칼국수가 듬뿍 나온다.
황태가 들어 있어서 담백하면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뛰어나다.
든든하게 보양을 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인천 중구 마시란로 37
매일 09:00 – 19:00
해물칼국수 13,000원
샤브·칼국수·볶음밥까지 한 번에 즐기는 풀코스 맛집,
부산 ‘얼크니손칼국수’
교리에 위치한 ‘얼크니손칼국수’는 9천 원에 채소, 등심, 손칼국수, 볶음밥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이다.
육수의 매운 정도를 매운맛, 덜 매운맛, 안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미나리와 버섯이 넉넉히 들어간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먼저 익혀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즐긴 뒤 셀프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칼칼하고 감칠맛 가득한 육수는 모든 구성과 잘 어우러지며, 곁들여 나오는 시원한 김치와의 조합도 훌륭하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417번길22
매일 11:20-21:30 / 라스트오더 20:30
얼크니손칼국수 11,000원 짠만두/사리만두 6,000원
제철 해산물로 끓여낸 신선한 맛,
김포 ‘민규태해물칼국수’
강화도 인근 대명항에 위치한 ‘민규태해물칼국수’는 제철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칼국수로 이름난 맛집이다.
인천 앞바다와 함상공원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 덕분에 뷰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해물칼국수 외에도 통오징어가 통째로 올라간 오징어 파전 역시 인기 메뉴이니,
방문 시 두 가지를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신선한 해산물과 풍성한 구성으로 만족도 높은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92번길 39-32 2층
09:30-21:00
해물칼국수 15,000원 / 통오징어 파전 20,000원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무한리필 성지,
인천 ‘조은 전골 칼국수’
부끄럽지 않은 식재료와 정성 들여 만든 음식으로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칼국수 맛집 ‘조은 전골 칼국수’.
1등급의 최고급 밀가루로 만든 자가제면과 국내산 사골과 잡뼈로 우린 사골국물, 알밤사료를 먹은 듀록 돼지로
부드럽게 삶아 낸 수육까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만들어 낸 음식이 없다.
칼국수는 해산물로 낸 국물이 아닌 사골 국물로 끓이면서 먹는 전골식. 진한 사골국물은 구수한 냄새가 먹기전부터
침샘을 자극한다. 해남배추와 국내산 젓갈과 마늘을 이용해 만드는 김치도 칼국수와 찰떡궁합.
보들보들 잘 삶아진 수육은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마치 고기국수를 먹는 것 같다.
이 모든 걸 무한리필로 즐길 수 도 있다니 진정 혜자로운 맛집이 아닐 수 없다.
인천 중구 운중로 84
11:00-15:00 / 매주 금요일 정기휴무 / 재료 소진 시 영업종료
무한리필 칼국수+보쌈 13,000원 3~7세 무한리필 4,000원 8~13세 무한리필 9,000원 칼국수+맛보쌈 10,000원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전통 칼국수집,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1988년에 문을 열어 40년 가까이 한결같이 수제 칼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몇 달간의 공사를 거쳐 세련된 외양의 현대식 건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칼국수가 인기. 쫄깃한 면발의 식감과 조개가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수제 칼국수는 물고추를 갈아 만든 알싸한 겉절이를 곁들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화~일 11:00-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콩국물1병 14,000원 산동칼국수 12,000원 평양왕만두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