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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ㅜ.,ㅜ 호흡곤란이 왔습니다.
히카 추천 0 조회 119 08.04.04 06: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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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4 22:24

    제 말이 그말입니다.

  • 08.04.04 18:29

    호,호흡곤란..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으셨군요..;ㅂ; 저희 반에도 내성적인 아이가 하나있어서 저의 친구로인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데, 그분도 잘 적응하실수 있으면 좋겠어요;ㅅ; 히카님의 스트레스도 사라졌으면 좋겠네요~^ㅅ^//

  • 작성자 08.04.04 22:24

    그분은 잘되어서 다행이군요.

  • 08.04.04 20:59

    저도 다른사람들이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선뜻 다가서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피해를 봤다는 ;ㅂ; 먼저 다가선사람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 (거의 집착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아이들에게 잡혀있는 저 ㅜㅜ)다른 친하게 지낸 사람들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것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저까지 피하는것같은 느낌이..(?!) 가끔 현실세계의 일을 악몽으로 꾸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으니 어쩝니까^^ 긍정적으로 삽시다아~~

  • 작성자 08.04.04 22:25

    저는 예비 사회복지사..당신같은 분이 우리 사회복지로 와주었으면 좋겠군요.

  • 08.04.04 22:07

    그런 사람들은 다가오면 기대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하던데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데 다가오니까 반갑기도하고 한사람정도는 친구로 두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오는 애를 붙잡고 싶어 한달까... 다른 애들하고도 친해지게 어떻게든 해주면 덜 그럴것 같은데요. 저도 제 친구중에 한명이 그런 애가 있어서 막 다른 애들하고 붙여놓을려고 기를 써서 지금은 개도 어느정도 잘 지내요 여전히 말이 적어 고생이지만;;;

  • 작성자 08.04.04 22:26

    저말고 잘 지내는 사람이 더 있는데도 그러는겁니다.ㅠㅠ

  • 08.04.04 23:13

    그건 그렇네요/// 친구분이 좀 심하신거 같습니다 건강에 이상있으시면 얼른 병원가보셔야대요 ㅜㅜ 아니아니 건강하셔야대요 ㅎㅎㅎ

  • 작성자 08.04.04 23:31

    케르이안님//네,고맙습니다. 이제 쉬어야 겠네요.

  • 08.04.04 23:36

    헛...호흡곤란...ㄷㄷㄷ 전 아직 중학생이지만 학교에도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어떤애한테만 딱 붙어서 다른애 한테는 말 한마디도 못하는애들...;ㅁ;

  • 작성자 08.04.05 12:14

    아니,어릴때부터 그러면 문제가 큰거 아닌가요? 그런 애들은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에 상담실이 있을테니 반드시 상담실을 이용하도록 권하세요.

  • 08.04.05 04:19

    저도 요새 스트레스 때문에 호흡곤란이 오곤 하는데........

  • 작성자 08.04.05 12:14

    어머,건강검진을 받으시거나 저처럼 내과에 가보세요.

  • 08.04.05 20:08

    으음.....나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끼쳤던 건가.....알고보니 글에 나온 사람이랑 비슷한 경향을 가지고 있었군..[중얼]

  • 작성자 08.04.05 21:47

    그런가요? 그럼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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