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지 댓글로 그렇게 다시면 그분은 기분나쁘실듯한데;; 사람도 잘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듯.. 멍이들이 사료를 먹을때 견주분들이 멍이들한테 맞는 사료를 살피자나요. 그런의미에서 그분은 사료먹이고 행동변화를 체험수기로 쓰신건대 .. 함부로 말씀하실 건 못되지요 ^^
함부로 말하는건 아닙니다.. 왜 함부로 말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호빵님이 댓글로 저한테 그러시는 것처럼 저도 제 생각을 표현했을뿐.. 그리고 딱 까놓고 말해서.. 30일 체험이면 겨우 30일 먹인건데(그전에도 계속 먹인 것이라면 달라질 일은 없고) 행동 변화가 과연 있을런지요..
행동변화가 있을지 없을지는 원하시는 견주분이 참여하셔서 먹여보고 결론짓는거 아닐런지요? 멍이에 관해 가장 잘알고 판단 내리는게 견주분인데 - 그 견주분이 쓰신 글에 대해 왜 이런 댓글이 다시는지 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 또한 작년-저 체험에 참여했고 비슷한 후기를 작성했던 사람으로서 심히 불쾌합니다. 앞에 댓글은 당시 체험수기를 적었던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수있을 부분이 있으니 삭제 해주셨음 합니다. 더이상 댓글로 얘기나누면 감정만 상할듯 하고 저 또한 카페 내에서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삭제하시면 저 또한 댓글 삭제 하겠습니다.
저도요 감정 상하시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벤트 수기야 당연히 당첨이 되고 싶은 내용이 들어갈수도 있고.. 그에 따른 업체 광고 되는 소비자/업자간에 좋은 것이기에 머라하는게 아니라.. "잘 달린다, 다리에 근육이 더 붙었다" 라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댓글을 쓴겁니다.. 헌데 그것에 진지하고 까칠하게 반응을 하시면 제가 난감합니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깐요.. 저역시 "함부로 말한다 라고 하는 내용, 불쾌하니 삭제하라.. 그럼 나도 삭제할테니" 이런 명령조의 말투가 불쾌합니다.. 그냥 웃으면서 태클을 거셨으면 "미안해요~" 한마디 하고 삭제할텐데 말입니다.. 사실 별 것도 아닌데 서로 티격태격 한것이라 생각되거든요..
당연히 저도 체험자인데 위 댓글에 진지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더이상 뭐라 하기 그러네요. 서로 오해만 더 쌓이고 댓글에 댓글은 계속 달리겠지요. 제 댓글이 어디가 명령조로 보이신다는겁니까? 삭제 해주세요!! 이거도 아니고.. 삭제 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저 또한 삭제 하겠습니다..라고 전 최대한 정중하게 적은건데요~ 누가 태클을 건건지..누가 미안한건지.. 그거 따질라면 댓글 쭉쭉 이어지지않을까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당시 체험 수기를 적었던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을 부분이 있으니 삭제 해주셨음 합니다.
아.. 증말.. 저도 댓글에 댓글 달기 싫은데요.. 호빵님은 정중하다고 하시는데.. 함부로 말한다, 불쾌하다 이런후 정중하게 느낄수 있을래나요? 정중하게 적으셨다고 하는데.. 전 전혀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호빵님은 저와 생각이 다른거에요.. 헌데 자꾸 이해를 하시려고 하니.. 상대방(저)이 태클건다고 생각이 되는것이 겠죠.. 별 내용은 아니지만참고로 추가하면 위에 사이트의 사료는 셈휘 어릴때 1~2년 동안 먹였던 사료 입니다..
인내심 테스트 하시나요..? 태클거는거 절대 아니고요~ 부터 시작하셨죠..? 체험 참가한 사람으로서 셈휘옵화님의 댓글은 태클로 받아들여져서 이렇게 댓글이 길어진거죠. 체험수기가 재밌어서 댓글 달았다고요..? 처음부터 오해 소지없이 댓글을 잘 다셨음 좋았을텐데요.. 호빵일기에 호빵이는 피죽도 못먹고 집안에서 구박받아서 소심한 걸로 보인다는 댓글보고 참 무례하다고 느꼈지만 넘어갔는데 제 생각은 맞네요.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이 댓글들 지우시던 말던 상관 않겠습니다. 맘대로 하십시오.
인내심 테스트요? 호빵님 생각이면 서로 같이 하는 겁니다.. 정말 30일 사료 바꿔먹이면 잘달리고, 다리 근육이 불어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호빵이가 피죽도 못먹고~구박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강아지야 표정이 특이한 점도 있고 귀여운 생각이 그런 리플을 달은건데.. 옛날 글을 가져와서 사람을 재단해 버리니 사람 꼴 참 우스워 지네요.. 그런게 무례하다고 생각됬다면.. 쪽지를 보내시거나 그때 리플을 달으시지요? 그리고 "넌 그런 사람이야", "상관안해", "맘대로해" 이런게 명령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호빵님에게 불쾌함을 느끼고, 무례함을 느꼈지만.. 그렇다고 호빵님이 무례한 사람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첫댓글 저도 방금 신청하고 왔네요.. 근데 가입추천아디는 아뜨던데요.. 좋은정보 주셨는데.. 추천못해드려서 죄송하네요~ㅜㅜ
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 상관없어요 ~ 크크.. ^ㅡ^
전 이거 지난번에 이벤트했을 때 당첨되서 사료 2포 받았었어요
근데 이번엔 신청이 안되더라구요^^; 많은 분들 신청해 보세요. 정말 당첨이 되긴 되더라구요...
헐..저도그랬는데...왜 저는 다시 신청이 될까요? -ㅁ-;;; 다시 신청했다눈 ^^;;
그러세요 ㅋㅋ +_+
저기 올리신 글에 태클 거는건 절대 아니고요.. 30일 체험수기 첫글을 보니.. "산책 할 때 전보다 잘 달리는 게 눈에 띄었구요" 요대목에서 뻥 터졌네요.. 먹는 쌀을 이천쌀로 바꿨더니 100m 달리기가 빨라졌다 하는 것하고 비슷할듯..
음.. 글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지 댓글로 그렇게 다시면 그분은 기분나쁘실듯한데;; 사람도 잘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듯.. 멍이들이 사료를 먹을때 견주분들이 멍이들한테 맞는 사료를 살피자나요. 그런의미에서 그분은 사료먹이고 행동변화를 체험수기로 쓰신건대 .. 함부로 말씀하실 건 못되지요 ^^
함부로 말하는건 아닙니다.. 왜 함부로 말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호빵님이 댓글로 저한테 그러시는 것처럼 저도 제 생각을 표현했을뿐.. 그리고 딱 까놓고 말해서.. 30일 체험이면 겨우 30일 먹인건데(그전에도 계속 먹인 것이라면 달라질 일은 없고) 행동 변화가 과연 있을런지요..
행동변화가 있을지 없을지는 원하시는 견주분이 참여하셔서 먹여보고 결론짓는거 아닐런지요? 멍이에 관해 가장 잘알고 판단 내리는게 견주분인데 - 그 견주분이 쓰신 글에 대해 왜 이런 댓글이 다시는지 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 또한 작년-저 체험에 참여했고 비슷한 후기를 작성했던 사람으로서 심히 불쾌합니다. 앞에 댓글은 당시 체험수기를 적었던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수있을 부분이 있으니 삭제 해주셨음 합니다. 더이상 댓글로 얘기나누면 감정만 상할듯 하고 저 또한 카페 내에서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삭제하시면 저 또한 댓글 삭제 하겠습니다.
저도요 감정 상하시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벤트 수기야 당연히 당첨이 되고 싶은 내용이 들어갈수도 있고.. 그에 따른 업체 광고 되는 소비자/업자간에 좋은 것이기에 머라하는게 아니라.. "잘 달린다, 다리에 근육이 더 붙었다" 라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댓글을 쓴겁니다.. 헌데 그것에 진지하고 까칠하게 반응을 하시면 제가 난감합니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깐요.. 저역시 "함부로 말한다 라고 하는 내용, 불쾌하니 삭제하라.. 그럼 나도 삭제할테니" 이런 명령조의 말투가 불쾌합니다.. 그냥 웃으면서 태클을 거셨으면 "미안해요~" 한마디 하고 삭제할텐데 말입니다.. 사실 별 것도 아닌데 서로 티격태격 한것이라 생각되거든요..
당연히 저도 체험자인데 위 댓글에 진지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더이상 뭐라 하기 그러네요. 서로 오해만 더 쌓이고 댓글에 댓글은 계속 달리겠지요. 제 댓글이 어디가 명령조로 보이신다는겁니까? 삭제 해주세요!! 이거도 아니고.. 삭제 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저 또한 삭제 하겠습니다..라고 전 최대한 정중하게 적은건데요~ 누가 태클을 건건지..누가 미안한건지.. 그거 따질라면 댓글 쭉쭉 이어지지않을까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당시 체험 수기를 적었던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을 부분이 있으니 삭제 해주셨음 합니다.
아.. 증말.. 저도 댓글에 댓글 달기 싫은데요.. 호빵님은 정중하다고 하시는데.. 함부로 말한다, 불쾌하다 이런후 정중하게 느낄수 있을래나요? 정중하게 적으셨다고 하는데.. 전 전혀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호빵님은 저와 생각이 다른거에요.. 헌데 자꾸 이해를 하시려고 하니.. 상대방(저)이 태클건다고 생각이 되는것이 겠죠.. 별 내용은 아니지만참고로 추가하면 위에 사이트의 사료는 셈휘 어릴때 1~2년 동안 먹였던 사료 입니다..
인내심 테스트 하시나요..? 태클거는거 절대 아니고요~ 부터 시작하셨죠..? 체험 참가한 사람으로서 셈휘옵화님의 댓글은 태클로 받아들여져서 이렇게 댓글이 길어진거죠. 체험수기가 재밌어서 댓글 달았다고요..? 처음부터 오해 소지없이 댓글을 잘 다셨음 좋았을텐데요.. 호빵일기에 호빵이는 피죽도 못먹고 집안에서 구박받아서 소심한 걸로 보인다는 댓글보고 참 무례하다고 느꼈지만 넘어갔는데 제 생각은 맞네요.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이 댓글들 지우시던 말던 상관 않겠습니다. 맘대로 하십시오.
인내심 테스트요? 호빵님 생각이면 서로 같이 하는 겁니다.. 정말 30일 사료 바꿔먹이면 잘달리고, 다리 근육이 불어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호빵이가 피죽도 못먹고~구박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강아지야 표정이 특이한 점도 있고 귀여운 생각이 그런 리플을 달은건데.. 옛날 글을 가져와서 사람을 재단해 버리니 사람 꼴 참 우스워 지네요.. 그런게 무례하다고 생각됬다면.. 쪽지를 보내시거나 그때 리플을 달으시지요? 그리고 "넌 그런 사람이야", "상관안해", "맘대로해" 이런게 명령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호빵님에게 불쾌함을 느끼고, 무례함을 느꼈지만.. 그렇다고 호빵님이 무례한 사람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