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절에는 나가면 고생이라
집안에서 환자놀음이나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까운데 다녀올라하니
황금연휴가 애매해서 애궂은 티브만
켜대니 멀쩡했던 골만 쑤시는데..
내일은 서울시내라도 행차해 보아야겠네요.
영화라도 한편 때리고...
상청동 길이라도 걸어야겠어요.
즐거운 명절들 되고 계시겠지요?
첫댓글 열심히 만두 만들고 있었던 날이네요. ㅎ ㅎ ㅎ 몸이 고달픈 날이었어요. ㅎ ㅎ ㅎ *^^*
첫댓글 열심히 만두 만들고 있었던 날이네요. ㅎ ㅎ ㅎ 몸이 고달픈 날이었어요. ㅎ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