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요..
생존본능이란게 있소, 인간은 지금 서로 단체를 이루면서 서로 공생하면서 살고 있지만, 인류역사를 보면 전쟁으로 얼룩진게 인류의 역사요... 사람은 법과 제도를 벗어나는 순간 흉폭한 무기가 됩니다. 서로를 죽이고.. 뺐고..이건 인류역사요... 미국 서부를 보면 무법천지 아니요.....
인간은 자기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스텐스를 취하려는 경향이 있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본능이라고 봅니다.
최근에 장애인 중에 몇놈이. 지하철에서 시위하고 이런 ㅈㄹ을 한적이있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장애인을 모두 대표하지 않지만, 그들의 행태는 언론을 통해 계속 보도되고 사회문제화 되었습니다.
이들 장애인이 주장하는 것도 상당히 골때립니다.
뭔가를 해달라는 겁니다........
사실 대한민국이 먹고살게 된 이후부터 장애인에 대한 혜택을 계속 늘렸습니다.
지금은 장애인에게 돈도주고 먹고살수있게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불쌍하다고.. 병신이라고... 국가가 돈도주고,, 혜택도 많이주고...
차라리 장애인이 더 낫겠다고 하는 사람조차 있을 정도로... 많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과거에는 꿈도 못꿀정도의 혜택이죠..
이런 혜택을 받을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세금과 국민들의 호의죠.
국민들이 장애인들 불쌍하다고 .... 호의를 준겁니다....
그런데 이젠 그 호의도 적다고.
땡깡을 부립니다.
밥상에 돼지고기를 올려줬더니.. 이거 질렸다고 쇠고기를 달라는 겁니다.
국민들의 호의에 밥상을 뒤엎어버리는 겁니다.
이젠 국민들을 괴롭혀가면서 더달라고 돼지새끼처럼 꿀꿀 거립니다.
이게.. 최근은 어떤 장애인들의 행태였습니다.
장애인이 되는 것...
자신의 잘못일수도 있고.. 남의 잘못일수도있고 태어나면서 부터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회가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죠.
혼자서 살수없으니 도와주는 겁니다.
즉, 호의입니다.
그들의 권리 아닙니다.
어느정도 해줄지. 어느정도 도와줄지.. 주는 사람이 선택하는 겁니다.
그런데 장애인이.. 오히려.. 더달라고... 떼를 쓰는격이죠.
참....이런걸 보고...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이말이 딱 맞네요.
인두껍을 하고도.... 자신들의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 모른다면
장애인 이기 전에 인간새끼들이 아니죠.
그래서 그들이 비난을 받는 것이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참..
한심하죠..
첫댓글
어쨌거나
장애인은 우리 이웃입니다.
그리고 함께 해야 할
친구이며 동행자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절름발이 눈봉사 병신 등등
이런 단어를 안 쓰려고 노력하지요.
어법에도 없는
정상인들을 가리켜
장애인이 되지 못 한
비장애인이란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하게 되지요.
나의 기준에서
조금 낮추면 장애인을 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저의 일가 친척중에 장애인 없으나 장애인을 보면 사회적 약자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