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닝+번역: (다소 틀린게 있어도 이해 바람..)
When I'm finished, the world will never forget.
내가 임무를 마치면, 세상은 잊지 않을 것이다.
Make the call.
전화해.
Technically, we don't exist.
서류상으로 우린 존재하지 않는다.
We answer to no one.
우린 그 누구의 산하에도 있지 않다.
And when all else fails, we don't.
남들이 전부 실패해도, 우린 실패하지 않는다.
What did you say your unit was called?
당신 부대 이름이 뭐라고?
I didn't.
말한 적 없는데.
끝부분에 흰옷입은 캐릭터가 이병헌이 맡은 스톰 섀도우.
아래도 올렸지만 내일(현지날짜) 수퍼볼 중계시 방영될 예정인 TV광고.
1080p Full HD 화질 Quicktime 영상 다운로드 링크:
http://downloads.paramount.com/mp/gijoe/GIJoe30_1080p.mov.zip
동영상과 이병헌에 대한 한 영화사이트의 코멘트:
http://twitchfilm.net/site/view/gi-joe-superbowl-spot-arrives-online/
Not ever having been a fan of G.I. Joe nor, particularly, of
director Stephen Sommers the only particular reason I have for
following the upcoming big budget film adaptation of the franchise is
that it marks the Hollywood debut of Korean mega-star Lee Byung Hyun.
Personally, I think he’s slumming it in this as far as content goes but
it’s definitely a smarter business path than, say, Chow Yun Fat
followed when he killed his chances of succeeding in Hollywood by
refusing to play any supporting roles.
지 아이 조나 스티븐 소머스 감독의 팬이 아닌 내가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는 유일한 이유는 한국의 메가스타 이병헌의 헐리웃 데뷔작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컨텐츠 면에서 이병헌이 이 영화에서 값싼 출연조건을 감수했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조연으로 출연하는 것을 전면 거부함으로써 헐리웃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주윤발 같은 케이스보다는 비지니스 측면에서 영리한 선택이라는 점이다.
첫댓글 스케일이 꽤 크네요~
0.5초 나오고 마네...
ㅋㅋㅋㅋ 진짜 0.5초나왔네
개봉 후 쌀국 아이들과 지아이조 팬들에게 장난감 불티나게 팔리겠구만 ㅋㅋㅋㅋㅋ 수퍼볼 중계 광고에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쿠페에 병헌까지 ㅋㅋ
병헌이횽 너무 멋있게 나오네요.
어지나왔는지보시구하는말씀인지 ??????
라고 생각했는데, 이 뭥미...코브라 였구나...잠깐 나왔네요;;
닊였당!
한국 배우들 소식을 atreju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봅니다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thebok님도 상당한 정보통이시던데요 ^^; 님 댓글 보고 늘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이병헌도 주연인가..그럼?
조연 전담 해서 돈 벌 기회가 많다잖아요 ㅋㅋ
훔 블럭버스터였음?? 왠지 제2의 메트릭스 느낌이..
이게 어떤 내용의 영화죠?
이병헌은 조연인데 비는 주연이네.. 대단하구만 비는...
비도 처음부터 주연은 아니였지요. 조연부터 시작해서 주연에 오른 거죠. 이 영화에서 이병헌도 멋진 모습을 충분히 보여줘 앞으로 헐리우드 감독 및 제작자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비는 스피드레이서 방영분 자체에서는 어떤 각인을 보여주지 못 한 셈인데 (감독은 장점을 찾아냈지만) 닌자 어쌔신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해요.
아니 어디에 나왔다는 건가요? 패거리로 왕창 나온 장면의 한 사람????
이병헌 언제 나와요?? 저거 세번을 봤는데도 못찾겠어....안나오는데???
하얀두건 뒤집어 쓰고 하얀 옷입은 사람이 이병헌... 영화에서도 제대로 얼굴 나오는 장면은 얼마 없을듯...
단 한번이라도 가면을 벗는 씬이 있다면 눈빛으로라도 기억에 남을만한 배우가 이병헌이라 생각하니 별로 비중에 대한 걱정은 되지 않네요^^ 게다가 계속 얼굴을 감추고 있다가 드러내면 그만큼 오히려 시청자들에겐 임펙이 더 클 수도 있는거구- 아직은 베일을 벗기 전이니 좋게좋게 생각해요~ ㅎ 이제 시작일 뿐인데다가 이병헌은 정통 연기자이니 오히려 더 긴 시간이 걸려도 대성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조연이라도 대작에 출현하는 것이 나은듯!! 이 영화가 어느정도되는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스케일이 큰것같은데...암턴 개봉해봐야 알듯..
그래도 검은애들 투성이에 병헌씨만 흰색이라 눈에 띄기는 하네요 ㅋㅋㅋ 사실 얼굴인식제로로 등장인물 많이 나오면 참 헤매이는 사람이라 나와도 어디 어디 하다가 끝날 것라 생각했는데...
설마 영화 끝날때까지 봉지 씌워놓진 않겠죠.
봉지 ㅋㅋㅋ
액션이 꼭 스파이더맨 업그레이드 같네요. 보고싶다.
헐.. 이런영화였어요? 재밌겠다 막 기대되네
액션이 굉장하네요. 꼭 봐야지
사진방에 올려주신 글 읽고 조금 걱정했는데 이거 보니 액션이나 영상 괜찮네요.
아무리 봐도 없구만은 조연이라도 조금 보여주는거 아닌가 어차피 주연은 둘일터이고 너무하네..
전에 촬영 동영상 봤는데 양복입고도 찍더만요..닌자복만 입는건 아니예요~~ 메이저 영화사 파라마운트 제작에 스케일 큰 오락영화니 잘만 나오면 흥행은 성공하겠네요.. 이 영화 감독이 이병헌씨 눈빛 좋다고 칭찬을 많이 했답니다^^
이병헌씨 눈빛 죽이죠 ㅠㅠ 아 가면벗고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미 ..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첫영화에 이정도면 슈퍼급이지 뭘 그렀게 따지는지... 캐릭자체가 닌잔데...
어어....도데체 이영상에서 이병헌이 나오나요? 나 지금 4번돌려보는데...허허....
혹...시....낚인건가요......
가면썼으니 백날봐도 안나오지.
이병헌은 출연했다기 보다는 무슨 영화 소품 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아무리 헐리우드라도 아시아에서 저명한 배우가 조금 잘못 선택한 것 같네요. 품위유지면에서 매우 안좋음. 레이싱영화에 비 정도 비중만 있어도 조금 비웃음살만한데 이 영화에서는 왠지 소품수준일 듯. 이병헌은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레전드급 저명한 배운데 ㅉㅉ
병헌이형이 맡은 스톰 섀도우는 지아이조 원작에서 인기 캐릭터임돠 극중 신비스러우면서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 매니아들이 많져 피겨도 잘 팔리고 ㅎㅎ
좀 보고말합시다. 저 짧은 예고편 하나보고 말 참 많네.
근데 '나는 비와함께 간다' 그영화는 언제 개봉하나요? 오히려 그 영화가 더 기대
이야 ~ 상상이상이네 쥑이네 이거 흥행할듯 ...
어디;;;;;;
전 꼭 주연이 아니더라도 영화 나온거에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이거 좀 잘될듯. 적어도 스피드레이서꼴 나진 않겠죠.
이병헌은 성공한다.. 느낌상..ㅋㅋㅋ
이 영화의 가장 두려운 점은 시리즈 영화이기 때문에 주인공 소개만 하고 끝낼지도 모른다는 것. 예전에는 영화가 성공하면 후편이 만들어 졌는데, 요새는 대놓고 시리즈물로 만들면서 1편은 주인공 소개만 하고 마는 경우가 있다. (예: 반지의 제왕, 적벽대전) 주인공의 수가 착한 편 최소 7명에 적도 그 정도 나오는 걸로 아는데...
성공했음 좋겠네요.ㅋ 재밌겠다.
예고편엔 얼굴이 안나오네-_ㅜ 얼굴나오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