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산다의 의미는 덜 불행하게 산다이다. 행복은 꿈일 뿐이고 불행은 현실이다.행복한 삶에 집착하는
이유는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다.행복자체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신의 본래 모습일때는홀로 있을때 뿐이다.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다.
인간은 혼자 있을때만 자유롭기때문이다.
인생은 고통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설적으로 최대한 즐겁게 살아야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없다.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지 못한다.내면에 집중하고 원하는 일을 하며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야
한다.
각자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의 한도는 정해져있다.마음속에서 행복을 찾아야지 외부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
에 아를 수 없다.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아무리 발버둥쳐도 모두 채울 수 없다.욕망을 자제하고 현실적인 목
표를 설정해야한다..
사람은 또 결코 죽음을 피해 갈 수 없다. 유한한 삶을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죽음을 직시하
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현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인생은 고통이라고 정의하는 쇼펜하
우어의 행복론이다.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재즈색소폰 연주자다.1943년
뉴욕에서 성가대원인 어머니와 색소폰주자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났다.12 살 때 뉴욕 버팔로의 재즈 클럽에서
공연 했다.1959년 'The Four Clefs'란 재즈밴드를 결성해 활동했다. "Mister Magic"을 필두로 "Reed Seed",
"Black Frost", "Winelight", "Inner City Blues" , "The Best is Yet to Come"등의 앨범을 잇따라 히트시켰다.
1970~1980년대에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들 앨범은 모두 빌보드차트 재즈분야 1위 와 R&B분야에서 톱10에
올랐다.재즈와 R&B의 결합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Just The Two Of Us는 1981년 발표한 앨범 ''Winelight''에 수록된 곡이다.재즈곡으로는 드믈게 빌보드 핫100
2위에 올랐고 그래미 최우수 R&B 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레지나 벨, 어반 자카파등 많은 유명가수들이 리메이크
했다.이곡을 만든 사람중의 하나인 R&B가수이자 작곡가 빌 위더스(Bill Withers)가 보컬로 참여했다.
첫댓글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어떤 유행가 가사가 생각나서
외쳐 봤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영심님은 긍정의 화신이니...
행복한 사람이 맞습니다.
지도요
불행하지 않으니
행복한것 맞지요~
나국화님, 맞습니다.
불행하지 않다면
행복한 겁니다.ㅎㅎ
네 나국화 선배님 보면
엄청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ㅎㅎ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구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즐겁게 살아보세~~~^^
좋은 생각이십니다.
즐겁게 살아야죠...
달님이님,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