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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탤런트 최불암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경규: "제 어머님이 애를 낳았는데 제 형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누님도 아니더라고요."
최불암: "아니...어떻게 자네 어머님이 그러실 수가... 대체 그가 누군가?"
이경규: "글쎄 그게 바로 접니다."
최불암: "푸하하하...푸하하하...흐흐흐"
재미 있게 들은 최불암은 친구인 탤런트 최주봉을 만나
재미 있는 이야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최불암: "글쎄, 우리 엄니가 애를 낳았는데 형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누님도 아니더라고"
최주봉: "아니...워쩌! 워쩌다 그런 일이 난겨? 근데 대체 걔가 누구여?"
최불암: "우하하...그게 바로 이경규야~" |
첫댓글 ㅎㅎㅎㅎ
푸
푸하 ㅎㅎㅎㅎ우짜면 좋노 이를 (최불암씨 어찌 수숩을 하실려고)~ 아고 배꼽이야 ~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