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는 시기입니다.
2025년도분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신청 기간은
1월 06일(화) 부터 1월 16일(금)까지입니다.
지금은 대면해서 직접으로는 거의 발급 안하고요.
대부분의 님들이 이메일로 받으신 후 프린터 출력을 하시는데요.
일부 님들이 우편으로 신청을 하십니다.
우편발송... 이게 몇 년전까지만 해도 최첨단의 방법이었습니다.
영선사는 신도님들에게 배려하기 위해
남들이 안할 때 가장 선도적으로 이방법을 썼습니다.
사찰에서 우편으로 영수증을 보낸건 짐작컨데 영선사로부터 퍼진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스님들이 우편발송 안해주셨습니다.
이유는 많죠.
우선 발송료가 우리 같은 경우 한 해 70만원이 넘었습니다.
받은분은 한 통이지만 이게 모이면 그렇게 되요.
누가 사찰에서 요금을 내며 그렇게 해주겠습니까.
또 당시는 스님들이 기부금 끊으러 오시는 분들에 의한 불전을 기대하시기도 했어요.
법당 참배가 기본이니 분명히 도움이 되었죠.
이런 사례 말고도 어떤 경운 영수증 발급 시기가 되면
직인을 들고 주지스님이 잠적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지금도 그래요.
영선사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앞장서서 신도님들이 세금 혜택을 받도록 해드렸습니다.
이게 우편발송의 숨은 이야기고요.
전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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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 년전 부터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막대한 타격은 주5일제.
이것으로 대한민국 동력은 상당히 힘을 잃었습니다.
우편 분야의 피해도 막심합니다.
당연히 우편발송하던 기부금 영수증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우편발송이 어려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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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주5일제로 금토일이 날아가면서 받을수 있는 날짜가 크게 뒤로 밀렸습니다.
예를들 어 금요일 등기 발송한다해도 빨라야 월요일인데
그러면 아무리 빨라도 화요일 제출이 되는거에요.
이건 급한 경우 그냥 안되는 것입니다.
위의 사롄 매우 빠르게 처리된 경우에 해당하고요.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가.금요일 등기 마감 후 발송인 경우 월요일 처리됩니다. 월요일 등기접수처리.
나.본인이 부재중인 경우 집배원께서 몇 번 왔다갔다 하십니다.(매일 1회)
그러다 만나는거 못맞추면 반송합니다.
등기 반송료 생겨서 배송료 더블되고 영수증은 되돌아 옵니다.(다수 발생)
02.주소 글자 하나라도 틀리면 되돌아옵니다.
이거 아주 미치겠습니다.
스님이 틀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본인들 실숩니다.
연락처도 안남겨서 곤욕을 치루는 경우가 다반사.
신청시 안내 서식대로 정확히 해주셔야 해요.
연락처는 등기 때도 필요하지만 국세청 추적 들어가면 긴급 대응해야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거 대응 잘못하면 작살나요.
03.일반우편은 포기하세요.
배달에 15일~20일도 걸립니다.
집배원 실수로 남의 집에 투여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인근 지역도 1일만에 들어갔습니다만
현재는 그런거 없습니다.
해당지역 관내는 2일 이내에 배달해주지만 타지역인 경우 난리가 아니에요.
남원의 예를 들면 남원외는 무조건 익산으로 올라갑니다.
즉 함양 같은 경우 과거엔 익일 배달이 거의다였어요.
현재는 익산으로 올라가서 뺑뺑이를 돌립니다.
서울 가는데 한 달 걸린 것도 봤습니다.
과거엔 우체국이 긴박하게 돌아갔지만 현재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04.처리기관의 사정, 처리자의 사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종교기관이 영수증만 처리하는 곳이 아니잖습니까.
불사와 기도가 즐비하고, 눈이 오는 경우 눈치우기가 1번입니다.
스님들 같은 경우 다른 업무도 굉장히 많습니다.
영수증 처리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기에
다른 기도나 긴급업무에 뒤로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
05.우편발송의 업무는 굉장히 많습니다.
우편발송의 경우 작성 후 처리가 만만찮습니다.
'작성-양면출력-직인-봉투라벨 출력-전호번호 기재-봉인-발송대기-발송'
이렇게 투여되는 시간이 장당 30분 정도 됩니다.
여기다 반송의 경우는??
상상초월이죠.
06.우체국 까지 가는 과정에서 오류 발생 됩니다.
발송 세팅을 다하고 우체국으로 가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승용차는 덜하지만 트럭으로 우체국을 갈 경우 봉투가 뒤로 넘어가
차량 틈새에 박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연히 발견하거나 당사자가 다시 연락을 해오지 않을 경우
계속 그상태로 있게 됩니다.
드믈지만 발생하고 있고요.
해당 당사자는 미치는거죠.
결론은
'이젠 우편시대 끝났다. 대안을 마련해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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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에 대한 적응 하셔야 해요.
그 대안으로 후지제록스 컬러 레이저프린터를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컴퓨터는 없더라도 프린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댑니다.
스마트폰과 연동되기에 폰만 있으면 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전화가 아닌 컴퓨터여서 그래요.
프린터도 좋은걸 사용하셔야 해요.
후지제록스 컬러레이저프린터 강력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내구성 좋고요.
인쇄품질 끝내줍니다.
와이파이..스캔, 복사까지 다 됩니다.
많은 프린터 써보고 박살나 봤지만 후지제록스 만큼 좋은건 없었습니다.
여러님들은 글 참고하시고 변화된 세상에 대응하십시오..
아래 프린터의 가격은 불과 29만 9천원입니다.
물론 추가 토너를 구입해야 합니다만
우선 쓰시는데는 전혀 불편 없습니다.
새프린터에는 기본적인 출력이 가능한 기본 토너가 들어 있는데요.
정확히 숫자는 안세봤지만 100여장 정도는 출려되리라 봅니다.
프린터를 제대로 사용하시려면 토너를 별도로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토너는 반드시 정품토너 쓰셔야 해요.
정품 토너는 대용량과 표준용량이 있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대용량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약 5만원 차이)
대용량은 10만원대 중반에 팔고 있으니 크게 부담은 안됩니다.
'CT351263 K 검정 대용량'
이런식으로 모델명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거하나면 복사, 팩스.,프린터, 스캔 모두가 되고
잦은 출력 없이 가정에서 쓰는 것이라면
대용량 토너 하나에 20년도 쓸 것입니다.
추가 정품토너 구입은 부담이 될수 있지만
영수증 출력 정도만 하신다면 구입 안하셔도 됩니다.
백여장은 무탈하게 출력 되리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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