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600만 살상의 주범, 딥스”
우리는 2차 대전 때 히틀러의 나치가 당시 유대인 600만 명을 가스로 독살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역사책에는 히틀러가 왜 유대인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고 있다.
그 이유를 알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러-우 전쟁’의 배경이 드러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순전히 역사문제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아의 장손이며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계’와 노아의 차남이며 구스의 후손인 ‘니므롯계’(바벨론 초대왕) 간의 장자권 문제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
유대인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 유대민족의 적통이며 아브라함계 유대인을 ‘세파르딕’ 유대인이라 하는 반면, 바벨론 제국
(BC 2400년) 초대왕인 니므롯계와 투르크 (돌궐) 민족의 가지인 카자르계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유대인을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라 한다.
아브라함계는 노아의 장자인 ‘셈’의 후손으로써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을 구성해왔고, 니므롯계는 노아의 차남인 ‘함’의 후손으로써 함의 손자인 니므롯이 바벨론 제국을 세웠으나 바벨론 제국이 BC 539년 당시 페르시아 고레스 왕에게 망하자 그 후손들이 유럽 각국으로 흩어졌는데 그중에서 일부가 카자르 민족과 결합하여 카자르 제국 (7세기)을 지금의 러시아 지역에 세운다.
카자르 제국은 유대교를 국교로 인정하면서 본격적인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변모하는데 유대교를 국교로 만든 데는 광의의 유대민족인 바벨론계의 역할이 컸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흔히 말하는 ‘카자리언 마피아’가 생겨난 배경이다.
그런데 이 카자르 제국이 12세기 징기스칸의 몽골제국에 망하면서 아슈케나지가 전 세계 각국으로 다시 흩어지고 그중 일부가 지금의 우크라니아 지방으로 스며들면서 유럽과 미국을 장악한 같은 아슈케나지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2차 대전 때 소멸한 나치 정신을 지금의 젤렌스키를 통해 본격 계승하도록 한 것이다.
2차 대전 때 히틀러가 아브라함계 (세파르딕) 유대인 600만명을 죽인 이유는 히틀러가 바로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써 당시 로마 교황청의 예수회 (예수회도 아슈케나지임)의 지령을 받고 아브라함계 (세파르딕)의 인구 숫자를 줄여 자신들이 유대민족 장자로써의 자격 (?)을 획득하기 위해서였다.
이차대전 전 인구 숫자를 보면 세파르딕:아슈케나지가 7:3의 비율로써 세파르딕이 압도적으로 많자 아브라함계 (세파르딕) 600만명을 가스로 독살, 아슈케나지가 70%가 되도록 만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진실이다.
이렇게 아슈케나지 (딥스)가 장자권에 집착하는 이유는 아브라함계가 아담의 차남인 ‘아벨’을 숭배하지만 자신들은 아담의 장남이며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을 승계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유대민족의 장자권이 있다는 어거지 주장 때문이다.
※참고로 바로 이것이 인류의 장자권도 당연히 자신들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 유일 천손 민족이며 인류의 진짜 장자인 한민족을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죽여 없애려고 했던 것이다.
아슈케나지 유대인 (딥스)의 수장급은 우리가 잘 아는 로스차일드다. 로스차일드는 수많은 전쟁을 통해 돈을 버는 노하우를 습득하고 마침내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영국을 장악하고 영국이 소유하고 있었던 가나안 땅을 세파르딕 유대인인 이스라엘에 제공하여 건국을 시켜주는 대신 이스라엘 국기를 다윗방패 (육각형)을 쓰도록 하고 지금은 아브라함계 이스라엘을 완전 장악한 상태다.
특히 이스라엘 건국 이후에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아슈케나지 유대인을 이스라엘로 이주시켜 유대민족의 적통인 이스라엘 민족도 자신들이 사실상 마음대로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 팩트다.
네탄야휴 총리도 딥스이며 첩보부대로 유명한 모사드는 영국의 MI6, 미국의 CIA와 함께 영국 딥스 300인 위원회 (위원장: 영국 여왕) 직속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우크라이나는 딥스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정신적인 고향이며 그동안 미국의 딥스 정권 (부시/오바마)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인류 대량 살상을 위한 생화학 무기 (돼지/조류 독감 등)를 생산하는 기지로 활용하는 한편,
1986년에는 체르노빌 지역에 있는 가짜 원전 폭발사고를 일으켜 알짜배기 땅을 쉽사리 확보하고 그 지하에다 유럽에서 납치된 어린 아동들을 지하에 가두고 그들의 최고(?) 상품 ‘아드레노크롬’을 생산하여 돈을 벌어온 것이다.
최근 푸틴이 그 지역 지하에서 납치되어 관리되고 있었던 35,000명이나 되는 어린 아동들을 구출한 것이 그 증거다.
또 다른 한편으로 이차대전 시 실패한 히틀러의 ‘나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특수군 ‘아조프’군을 ‘네오나치’로 명명하고 노골적으로 나치 문양 (하켄크로이츠)을 들고 다닐 정도다.
이 아조프 군대가 최근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에서 러시아군 복장으로 위장, 우크라이나 주민을 무차별 살상하고 이것을 러시아군이 한 것처럼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선전/선동하기도 했다. 딥스가 잘하는 전형적인 ‘마타도어’ 수법이다. 이러한 수법이
1980년 5월 광주에서도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한 군사 전문가(20년 경력 칼 퀸타닐라 CNBC외신기자)에 의하면 지금 우크라이나군 전투기와 탱크가 90% 이상 파괴된 반면 러시아는 약 10% 파괴에 머물고 있다고 하여 현재의 전황은 세계 군사력 2위 답게 (우크라이나는 22위) 러시아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전쟁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푸틴은 같은 동족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무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호품을 우크라이나 각 지역에 보내고 러시아 군들이 직접 배포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민족이지만 아슈케나지 유대인 (딥스)은 우크라이나를 식민지로 장악하고 있는 것이 다를뿐이다.
만약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패배한다면 딥스 그들은 그들의 정신적 고향을 잃고 그들의 목표 신세계 질서 (NWO)가 실패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만약 트럼프와 함께 빛의 천사군인 푸틴이 이긴다면 빛과 어둠이란 영적 전쟁에서 빛이 승리하는 화룡점정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전쟁 종료와 함께 트럼프의 복귀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고 전세계 계엄령 (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이 시작됨으로써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고 계엄군정청 (GHQ)에 의한 대선과 총선이 전 지구촌에 일제히 시작될 것이다.푸틴은 5월 9일 종전선언을 한다고 한다.
바로 그때가 되면 우리의 합법적 대통령이신 박근혜 대통령이 19대 (20/21대는 무효) 대선에 출마,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되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가짜 한미동맹이 아닌 진정한 ‘빛의 한미동맹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은 오늘 (4월 8일) 딥스의 정신적 고향인 우크라이나에 10억불 (27개국 EU전체가 15억불 지원)이라는 거금을 무상 지원한다고 한다. 그가 누구인지 스스로 커밍아웃 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4월 8일 용인 수지에서..
태평 김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