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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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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경춘선 급행열차 가능성 (좌석 열차 도입전)
낡은철길을찾아서 추천 0 조회 1,083 10.11.10 22: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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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23:06

    첫댓글 신내역 환승과 오히려 서울쪽 승차인원은 퇴계원 마석등 근방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0.11.10 23:10

    누리로가 여의치 않다면 내년까지 무궁화호열차를 일부나마 존치하는 것은 어떨까요? 단 디젤대신 전기기관차 견인으로......

  • 10.11.10 23:14

    EL견인을 하더라도 고상홈 문제 때문에 무궁화호 객차를 이용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왠지 1년간만 누리로 운영하면 아주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하루에 단 몇편성이라도 말입니다...

  • 10.11.11 02:29

    저도 동의합니다. 이렇다할 일반열차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공백기간에, 고상홈 대응이 가능한 누리로를, 그것도 용산역까지 투입한다면.. 철도공사로써도 나름 괜찮은 수입을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 10.11.12 03:08

    좋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경춘선은 경인선/경의선과 달리 통근 수요가 아닌 관광 수요의 측면에 있어서 승객 물갈이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노선인 특성에 맞춰, 좌석을 끊는 일반열차 존치는 당분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무궁화호는 힘들더라도 고/저상홈 연계가 가능한 누리로 열차 투입이 적절하겠네요. 다만 용산-청량리 간은 무정차가 좋겠습니다. 경원선 중간역은 일반열차 받을만한 여건이 안되어있는 것 같던데요...

  • 10.11.12 17:47

    2번방식으로 운행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차역도 내부적으로는 정해진걸로 알고 있구요...

  • 10.11.15 17:22

    왕십리역 정차 문제는 지금은 쓰지 않고 있는 분당선용 홈으로 누리로를 빼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 10.11.16 17:52

    이촌역두 정차해야죠 ㅋ

  • 10.11.17 16:20

    누리로 투입은 현시점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네요~ 누리로 이문이냐 량기냐 해서 내부적으로도 결정이 안되서 우왕좌앙하고 있고 더욱이 량기는 누리로 동차 교육 전무상태입니다! 아마도 출근시간대 1, 2대 급행전동차 정도 운행되어지는 수준이 될꺼 같군요~ 내년 중순쯤 안정화되야 내부적으로 논의가 나올듯 앞으로 량기는 경춘선에서 담당할 사업이 소운전화물외 가끔가다 관광열차 정도밖에 없어요

  • 10.11.19 21:57

    진짜 왕십리역 일반 기차 가능한가요? 지하철만 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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