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샘물과 우물물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65 22.07.02 07: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02 08:29

    첫댓글 손가락에 장 지진지 상당히 오래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살아 이놈이 좋나 저놈이 낫나 챙겨보는 것이 꼭 먼길 떠나는 아이들 보내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07.03 13:29

    우리나라도 감옥에 가지 않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놈이 역시 그놈이 아닌, 그런 존경 받는 정치인이 나왔으면 ᆢ ᆢ

  • 22.07.03 13:39

    @너나들이
    정말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대통령은 끝나면 감옥가고 그렇잖으면 운명을 달리한다.라고 정치인들이 정해놓고 난리를 치는것 같습니다.

    김대중선생님이 그립습니다.
    내가 탄압 받았으니 탄압은 나로 끝내자.

    그리고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는데 그 이후인가 모르겠습니다.

    전부 도둑놈, 횡령범, 뇌물죄 이런걸 겁니다.

    한번쯤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하는데 갈수록 심합니다.

    아이구 애들 정치판 근처에 얼씬 못하게 할렵니다.

    ㅎ.ㅎ.

  • 22.07.07 07:30

    요즘은 사제가 봉건시대 때 왕(?) 아닌가 하는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강론 따로 생활 따로

  • 작성자 22.07.07 08:14

    그래서 '수박'이라는 말이 오고 가고 합니다.
    하기야 인생 자체가 수박 같은 것인지 모릅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그놈이 그놈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