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댓글로 올렸는지는 모르나,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제 지인의 선배가 경영하던 출판사에 자서전을 내겠다며 찾아온 평범한 사람이 있었는데, 사연이 이러하답니다. 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고는 도시생활을 접고 깊은산으로 들어갔답니다. 가지고 들어간 것으로 한달에 한두번 내려와 생필품과 식료품을 사서 다시 산으로 들러가곤 했는데, 겨울이 되어 눈에 길이 막혀 내려오질 못하고, 자신이 아는데로 채취해 말려놓은 온갖것들로 명을 유지했답니다. 그런데 죽어야할 본인이 봄이되어서도 살아있더라는 겁니다. 다시 내려와 병원을 찾으니 암세포는 없더라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너무 기뻐 자서전을 내려한다 했다는군요.
첫댓글 하하 김광현 님이 우리 카페 회원이셨네요
저도 밴드에 댓글 달았는데...
최종웅 71 춘천
유성님 건강을 위해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합니다.
저는 은둔의 눈팅족인데 아주 오랜만에 댓글도 남기게 되네요 하하
유성님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찾을수 없나요??급한마음에 글올려봅니다
혹시라도 찾거나 집근처 위치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 4169 3215
회원님들의 격려와 위로의 글들이 에너지 파동으로 밀려와
제몸속에 있는 암덩이가 더이상 자라지 않고 괴사되는것 같습니다...
정론직필 회원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시다 천수를 누리시기 빕니다.
유성님이 건강을 되찾고 다시 복귀 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반갑습니다^^
좋은길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긍정의 에너지파동을 보냅니다_()_
그~ 에너지 파동에 의해 암이 죽을수 있습니다^^
요즘 치료법중에 "온열암치료"라는게 있는데 암세포의고유진동수인 13.56MHz의 진동을 발생시켜
암세포만 괴사시킵니다. 저의 작은아버지도 대장암4기에서 완치파정받았습니다. 꼭치료 되시길~
예전에 댓글로 올렸는지는 모르나,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제 지인의 선배가 경영하던 출판사에 자서전을 내겠다며 찾아온 평범한 사람이 있었는데,
사연이 이러하답니다.
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고는 도시생활을 접고 깊은산으로 들어갔답니다.
가지고 들어간 것으로 한달에 한두번 내려와 생필품과 식료품을 사서 다시 산으로 들러가곤 했는데,
겨울이 되어 눈에 길이 막혀 내려오질 못하고,
자신이 아는데로 채취해 말려놓은 온갖것들로 명을 유지했답니다.
그런데 죽어야할 본인이 봄이되어서도 살아있더라는 겁니다.
다시 내려와 병원을 찾으니 암세포는 없더라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너무 기뻐 자서전을 내려한다 했다는군요.
맞아요. 자연에 모든것이 다있지요.
결국알수없는건가요??저희어머니가 말기암환자라서
희망의 끈을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01041693215 혹시라도 연락되시면 이번호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