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ust know that there seems to exist a strong bias among Western scholars toward proving that original texts of New Testament were written in Greek. This bias seems to be rooted partially in tradition of Catholic and Orthodox Churches and is "inherited" by Protestants. Because of that everything NOT written in Greek is being seen as translation and sometimes strange theories are constructed about who and when translated New Testament. In reality, there exist quite a number of facts that may lead to think that original New Testament was written in Aramaic - and Greek and Latin manuscripts are but a poor quality copies.
신약성경의 원문이 헬라어로 기록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서양 학자들 사이에 강한 편견이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편견은 부분적으로 가톨릭과 정교회 전통에 뿌리를 둔 것으로 보이며 개신교에 의해 "상속"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헬라어로 기록되지 않은 모든 것이 번역으로 간주되고 때로는 신약을 누가 언제 번역했는지에 대한 이상한 이론이 구성됩니다. 실제로, 원본 신약 성경이 아람어로 기록되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많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와 라틴어 사본은 품질이 좋지 않은 사본에 불과합니다.
One of the earliest complete manuscripts of Peshitta is Khabouris Codex which is carbon-dated to 4th century but colophon states that it is a copy from older manuscript written in 164 AD. Apart of manuscripts there are found inscriptions on walls written in Estrangelo script which are dated to around 150 AD and are identical with what is found in Khabouris and other Peshitta codexes.
Peshitta 의 가장 초기의 완전한 사본 중 하나는 탄소 연대 측정이 4세기로 된 Khabouris Codex이지만 colophon은 그것이 서기 164년에 작성된 더 오래된 사본의 사본이라고 말합니다. 필사본 외에도 약 AD 150년으로 추정되는 Estrangelo 문자로 쓰여진 벽에 새겨진 비문이 발견되었으며 Khabouris 및 다른 Peshitta 코덱스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합니다.
Khabouris is written in Aramaic. If you're interested in Syriac, then there is something you should know. There are at least two versions of pure syriac texts which are both younger by a few centuries from Khabouris. First version is tranlation from Aramaic Peshitta and second version is translation of Greek and Latin texts - probably even from Textus Receptus. This second version was created by European monks when they ventured from Europe to Asia to spread Christianity and they didn't know that Christianity was already there. They didn't understand ancient Aramaic but they've known Syriac and so they translated Greek and Latin into Syriac while ignoring already existing Peshitta. This is one of reasons of many misunderstandings about who was translating who.
Khabouris는 아람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시리아어에 관심이 있다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Khabouris에서 몇 세기 전에 둘 다 더 젊은 순수 시리아어 텍스트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첫 번째 버전은 아람어 Peshitta의 번역이고 두 번째 버전은 그리스어 및 라틴어 텍스트의 번역입니다. 아마도 Textus Receptus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두 번째 버전은 유럽의 승려들이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유럽에서 아시아로 모험을 떠날 때 만들어졌으며 기독교가 이미 거기에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고대 아람어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시리아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는 페시타를 무시하고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시리아어로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누가 누구를 번역했는지에 대한 많은 오해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출처 : https://hermeneutics.stackexchange.com/questions/9297/date-of-appearance-of-the-new-testament-in-syriac-peshitta
Date of appearance of the New Testament in Syriac (Peshitta)
I was reading a book [pdf] that defends the translation Reina-Valera 1960 and the Textus Receptus (its base text for the New Testament). One argument says that the version Peshitta used as base te...
hermeneutics.stackexchange.com
첫댓글 "카보리스보다 더 이전에 나온 두 가지 버전의 아람어성경이 있습니다.
<첫 번째 버전은 아람어 Peshitta의 번역이고 두 번째 버전은 그리스어 및 라틴어 텍스트의 번역입니다. 이 두 번째 버전은 유럽의 승려들이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유럽에서 아시아로 모험을 떠날 때 만들어졌으며 기독교가 이미 거기에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고대 아람어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시리아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는 페시타를 무시하고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시리아어로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누가 누구를 번역했는지에 대한 많은 오해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아람어성경의 존재를 몰랐던 유럽의 승려들이 헬라어성경을 다시 아람어로 번역한 거죠.
그래서 시리아 정교회 사람들은 아람어 성경이 헬라어 성경의 사본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 뒤늦게 후대에 아람어 성경의 원본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필사한 카보리스, 크로포드 코덱스가 발견된 거죠.
그러므로 시리아 정교회 사람들의 주장은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원래 존재하고 있었던 아람어 성경을 몰라서 한 무지한 소리인 거죠.
아람어가 원본의 성경이라면 왜 첫번째 성경을 아람어로 번역을 합니까?
사도들이 쓴 카보리스 아람어 성경이 신약성경의 초판인데,
이 아람어 성경보다 그 다음에 번역된 헬라어 성경이 전세계적으로 퍼져갔습니다.
시리아 정교회 사람들은 카보리스의 존재를 모르고 세계적으로 이미 퍼져 있는 헬라어 성경을 보고 아람어로 번역을 한 것을 받아들었기 때문에 성도의 본분님이 주장하는 내용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 당시 1세기에는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헬라어를 잘 몰랐고 아람어로만 소통되는 문화였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의 초판은 모두 아람어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제자들 모두 아람어로 소통하는 사람이었으니 당연하지요^^
<요세푸스가 증거하고 있음>
@장민재(스테파노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수도 라고 할수 있었던 예루살렘의 지식인이나 사람들은 헬라어를 사용했다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 마가 누가 제자들의 살았던 곳이 예루살렘 아니었나요?
또한 베드로등 갈리리 사람들이었던 제자들은 글을 몰라 대필한 전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사회와 비교해도 우리나라는 서울말을 글로 옮기고, 국제적으로는 영어를 글로 옮기는 것이 관례이고 정서입니다.
어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에 있지 않다는 말이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이스라엘에서는 아람어 성경으로 통하지만,
각국, 여러민족에게 전도하기 위해선 헬라어성경이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점점 아람어 성경의 숫자는 감소되고 주류가 헬라어성경이 된 것이지요^^
저는 아람어에서 헬라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난 것들을 다시 회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석이 안되는 요한계시록을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런 연구성과가 이재하교수님이 이번에 발간한 "아람어 요한계시록 주석집"에서 우리가 많은 도움을 얻기에 이를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요세푸스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세푸스의 저서는 헬라어로 기록 되었나요 아람어로 기록 되었나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요세푸스는 히브리 사제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은 아람어와 헬라어등 여러나라 언어에 능통한 자였기에 이 분의 역사서가 학계에서 인정받는 것이지요.
@장민재(스테파노스) 요세푸스가 책을 쓸 때 아람어로 썼느냐 헬라어로 썼느냐 물어보는데
대답은 여러나라 언어에 능통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카보리스 코덱스의 'colophon' 이 164년이니 카보리스가 164년에 기록된 것이라고 확정하잖아요?
164년..
내가 줄곧 165라고 일년 틀리게 썼군.
@성도의본분. 탄소측정은 탄소측정이고 메인은 카보리스 colophon에 164년이 기록되었으니 탄소측정도 필요없지요.
@성도의본분. 70년 이전의 계시를 아람어가 받아서 1세기에 씌여졌다.
@성도의본분.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존 그웬이 한 말임.
크로포드 코덱스가 1세기에 기록되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Aramaic Revelation (Crawford Codex) in John Gwynn's book is very different from Greek version. It is believed by many that Aramaic Revelation preserved in Crawford Codex is the copy of Original Aramaic Revelation written in first century AD before the fall of Jerusalem in 70 AD.>
@성도의본분.
요한의 투옥이 AD90년 한참 이전인 네로때인지 그 다음 황제때인지는 학계에서 아직도 설왕설래합니다.
그 부분에는 정설이 아직 없습니다.
@장민재(스테파노스) 이것도 설왕설래로 무마? ㅎㅎㅎ
사도 베드로와 바울이 네로 황제 때 순교합니다.
그러면 사도 요한은 네로 황제 때가 아니라는 것은 금방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crystal sea 뭘 금방 알어요?
어떻게 아는 감?
@장민재(스테파노스)
너스레 떠시기는.....ㅋㅋㅋ
"<이레네우스의 증언>으로 시작하는 전승에 따르면
95년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의 기독교 박해 때
요한은 군병들에게 붙잡혀 파트모스섬으로 유배되었다."
십샛길로 도망가지 마시고 거짓의 영을 대적 하세요!
어이 섬소파노스?
(섬소년은 휴식중+스테파노스)
헬라어 성경을 부인해?
넌 기독교에 숨어들어온 간첩이야...
일명 빨갱이지....
영적빨갱이 ....
빨갱아~
아람어로 공부하면 돌대가리가
새대가리로 바뀌냐?
뭐시라?
밧줄을 한올한올 풀면 바늘귀에
들어갈수 있다고?
ㅋㅋㅋ
한심한 놈....
부인하는 것이 아니고 아람어 다음에 나온 휼륭한 성경이라고 하는 거임.
진짜는 아람어 성경이고 옮기다가 헬라어 성경이 아주 조금 틀린부분이 있다.
이게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