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이라 불리우는 그녀 고등학교를 복학하다?!
대한민국이 바비인형이라고 불리울지라도
모두가 바비인형이라고 불리울지라도
내 자신은 한 채이 라는 사람이다
by, 한 채이
[애들아! >ㅁ< 오늘 바비인형 한 채이가! 우리 명문시립학교인 우리학교에 온데 !! ]
[꺄아 ! 그렇게 유명한 바비가 우리 학교에 온다니 ^0^]
[플렌카드랑 다 준비했지? 제발 우리반이길 바라는데 ㅠ0ㅠ]
온 학교 교실이 시끄럽다.
플렌카드. 알록달록한 종이학,
[진짜 접기 힘들었어 ! 반장 ㅠ0ㅠ 어제 100개나 접었다고 ㅠ0ㅠ]
[맞어! 반장 ㅠ0ㅠ 우리모두 엄청 힘들었다고!]
갑작스럽게 어제 정해진거라 저녘부터 준비해온 플렌카드 와 각종 파티 소품들..
그녀는 “바비인형“ 우리나라가 모두 인정할 만한 몸값이 어마어마한 소녀
족히 10억도 넘는 몸값에 한해마다 세계돈을 어마하게 모아 드린다.
그녀이름은 한 채이.
주로 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지는 않는다.
그들에게는 “바비인형”이라는 이름뿐..
학생 한명모두 추욱 늘어진체 바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 학교전체 모두 동경의 상대인 바비인형 한 채이
[시끌벅적한 학교 어느 교실 中]
[꺄아! 애들아! 앞으로 30분후면 바비인형이 우리학교로 올거야 >ㅁ<]
=ㅁㅜ
아이들은 추욱늘어진체 눈빛에 다크서클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잠도 자지 못한채 남학생들까지 합세에 꾸민 반이기 때문이다.
[아씨파! 오늘 우리반 분위기 왜이러냐? -_-^]
[한율씨 왔구나! 캬캬! 오늘 우리학교에 바비인형 온다고 해서 ^-^;; 우리아빠가 교장이잖냐 캬캬! ]
[니가 진정 미친게로구나 -_-^]
[이윤놈! 너 죽을텨냐 -_-^]
[꺄아! 난 바비 너무 좋아 ! 헤헤헤 ♡▽♡]
-따코오옹!-
[아아! ㅠ0ㅠ 아프잖아! 히잉! 한율이 나빠 체엣!]
[꺄아! 바비인형이야! 리무진 들어왔어! 역시! 귀품이 있다니까 ]
학교가 축제 분위기 이다.
출제 분위기 할정도로 각반 학생들이 뿌리는 종이가루, 학,
심지어 여학생까지도 같은 여자를 좋아할만한 정도로 유명한 그녀이다.
“아가씨 ^-^;; 앞이 장난이 아닌데요? ^-^;; 하핫;; 플렌카드에 .... ”
“그냥 학교나가 . ”
역시 트랜드마크인 똑 닮은 바비인형을 빗질 하고있었다.
바비인형인 모델의 규칙하나 .. 자신으 트랜드마크인 바비인형을 꼭 같고 다닐껏.
지키지 않으면 무조건 계약금의 2배
“네 ^-^;; ”
“야! 저 플렌카드 멋난다! 바비인형 몸매 짱이야! 라고 쓰여 져있는걸? ~♡”
"하트 치워"
“체엣;; 니 보디가드겸 친군데 이렇게 치사하게 구냐? ㅠ0ㅠ ”
“나중에 지희 소개시켜줄게 그만질질짜”
“응 ~ ♡”
언제나 귀품과 차가움을 유지하는 바비인형. 한 채이
그녀의 매력이라 할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바비인형의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벌써 교실에 도착한 한 채이
교무실엔 벌써 들렸다. 보호 차원에서 미리 수속을 다 맞쳐놨다.
이제 교실만 들어가면 되는 한 채이
“드르르륵”
“퍼엉!“
폭죽이 터졌다.
“에이씨 -_-^ 폭죽을 얼굴쪽에다가 가까이 쏴면 어떻게! 맞을뻔 했자나!
아버지한테 한대 맞을뻔 했네 휴 -0-”
내 보디가드 남궁유천 ..
내가 있는 거대한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아버지의 아들.
지금은 나의 보디가드를 하고 있다.
하도 싸워서 일진을 그만 두고 지금은 보디가드를 하고 있다.
현재 내친구. 최지희를 좋아하는 꼬맹이 -_-;;
솔직히 꼬맹이는 아니라고 할까? 족히 180정도 되보이는 키이다.
내가 들어갈정도로 넓은 어깨 근육으로 다진몸을 소유하고
있는 그녀석이다.
“요기 2학년 1반이야? 체엣! 지희는 어디있는거야?”
지희가 요기있는 줄 아는 그녀석 -_-;; 남궁유천 -_-;; 바보
“지희 요기없어. 다만 옆학교인 하늘여고에 있을 뿐..”
“ㅠ0ㅠ 모야! 바비새끼!”
-벌떡-
한 남학생이 일어나서 말한다.
몸이 정말 작다. 아니 유천이 몸에 가려서 잘 안보이다.
돼지 -_-
“너 ! 누가 우리 바비인형보고 욕하랬어 ㅇ_ㅇ^”
-0- 유천이한테 던비다니 -_-;; 눈이 안좋구나
족히 유천이가 이길 듯
“캬! 오랜만에 나한테 던비는 사람나온다 ^0^ 너이름 모야? 응 ?”
말하기를
“명문시립 귀여운 최강 이야! -_-^ 어쩔꺼야아!”
쪼그만 애가 까부네 -_-;; 하핫
“뭐야 -_-^ 이 꼬맹이 ..ㄱ”
“그만둬. 난 한 채이 . 잠시 학교 다니는 것 뿐이야. 그리고 조용히 해줘 신경통이 심하거든 -_-”
정말 표정하나 변하지 않게 말하는 한 채이
규칙둘.
바비라 하면 인형이다.
그만큼 표정 변화가 없어야지 인형으로 보이지 않을까?
“꺄아! 우리반에 올건 환영해! 우리가 전부 꾸민거야!”
우리 반 분위기는 아주 축제 분위기 수업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선생님도 할 마음이 없는 듯 자꾸만 신기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팬레터, 선물이 쌓여져있는걸 보면 저기가 내자리 인가? 흠;;
이래서 쫌 시끄럽네 -_-;; 분장이라도 할걸 그랬나?
“뚜벅뚜벅...‘
“아! 그리고 선생님 말이야 .. 자꾸 신기하게 쳐다보지마. 부담스럽거든..
나처럼 될려면 성형으로 고치면 족히 바비인형 될 수 있을거야 -_-”
“-0- ” ←멍해져있는 아이들
“아! 또있어! 규칙이 많거든 할생각 있음 나한테 와 책자 줄게.”
“브라보 ” 짝짝짝!
누가 나에게 일어나서 말한다.
“너 말한번 끝내준다 ^▽^ 너 나랑 친구 먹자!”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수정완료
★바비인형모델인 그녀 고등학교 복학?!(00~01)
쑤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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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9
04.08.20 14: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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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회가 참 많네요~잼잇어요
재미있네요 ^^ㅋ
바보;)님 감사합니다 >ㅁ< 어쩌다가 조회수가 ;;
부비부비;)님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재미있게 쓸게요 ^0^
님님 길게써주세요 재밍꾸요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