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여보, 길동이가 점점 말을 안 들어요. 정신 차리게 호되게 꾸지람이라도 한마디 해주세요.
아빠 : 길동아, 너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구나. 절대 안 된다.
첫댓글 일단 아빠부터 엄마에게 정신 차리게 호되게 한마디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첫댓글 일단 아빠부터 엄마에게 정신 차리게 호되게 한마디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