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은 사는게 좋은가 아니면 사지않는게 좋은가? 확률상으로 복권을 사는 행위는 그냥 돈을 내다버리는 거나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복권을 사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바람직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복권은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사는 것이 운이 들어오는 길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주역의
대가중 한사람인 김승호 주역전문가는 '돈보다 운을 벌어라'라는 책에서 이같이 말한다.
소액으로 로또등 복권을 사는 것은 운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인만큼 오히려 성실한 사고 방식이라고 강조한다. 운은
수확적인 확률에 따라 찾아오는게 아니며 누구나 운이 닿으면 1등에 당첨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소액이라지만 복권구매보다 책을 사거나 우유를사는데 한푼이라도 보태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운에 관해서는 틀린 생각이라고 그는 말한다.
푼돈을 아껴서 인생이 풍족해 진다고 생각하면 앞날의 행운을 바랄 수 없다. 그렇게 돈을 아끼고 살려면 밖으로 나가지
말고 돈을 쓰지 않으면 된다.그러나 돈은 많이 쓰고 많이 벌어야하는 것이다. 순서는 쓰는게 먼저다. 이것이 운의 원리다.
사람들은 운을 믿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고 말한다. 비 과학적이라는 말은 아직 과학이 주역을 이해
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소액으로 복권을 사는 것은 그저 운이 오는 길을 열어두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어디서 사야 운을 받을 수 있나?아무데서나 사도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운이 모이는 명당에서 사야한다.
주역의 괘상에 천뢰무망이란 괘가 있다.하늘의 기운이 한곳에 꽂힌다는 괘다.다시말해 행운이 모이는 곳에서 사야한다.
괘상은 양의 기운이 음으로 향했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그냥 지나진다.그러나 줄
설 기회는 하늘이 준것이다.
그런 장소는 어디일까? 일단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어디든 상관없고 사람이 많이 모여 줄을 서서 복권을 사는 곳이
면 어디라도 복권을 살만한 곳이된다.특히 여자들이 5명이상 줄을 서서 사는 곳이라면 최고라고 한다.
실제로 운이 모이는 명당들이 있다. 서울 몇곳은 수학적으론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확률로 1등과 2등당첨자
들을 배출한다.
서울은 물론 전국 최고의 로또 명당은 1등만 무려 50명을 배출한 서울 노원구 스파편의점(마들역 5번출구에서 322m 거리)
이다. 또 1호선 종로 5가역 4번출구에 있는 평안당은 1등이 8번 나왔다.
바로 이웃한 '제이복권방'도 12명의 1등당첨자를 배출한 로또 명당이다.서울 은평구에 잇는 3호선 연신내역 7번출구 인근
에 있는 월드24시 연신내점도 1등 8번 2등 49번이 나왔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때 운이 모이는 명당과 그렇지 않은 곳과는 당첨확률에 있어 천지차이를 보인다. 로또 구매시
이런 명당에서 산다면 당첨확률은 크게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사람이 붐비고 특히 여자들이 5명이상 줄서서 복권을 사고 있다면 그때 그자리는 행운의 기운이 모이고 있는 자리라고
한다.
Jesper Ranum은 1959년 덴마크의 코펜하겐 출생으로 탁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의 가수다.
원래는 법학도였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다가 여러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하면서
그의 비범한 능력이 드러났다.작곡, 편곡, 프로듀서 등 만능 아티스트로 명성을 얻었다.
그의 음악에는 고독과 허무가 있다. Photograph는 머리속에 사진처럼 뚜렷이 남아있는 사랑하
는 여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노래다.1992년 발표한 데뷔 앨범 'Slow Down'에 들어있다.
첫댓글 여기요
덝아 강아지를 품었네요...쫒겨난 병아리가 어미닭을
원망스럽게 쳐다봅니다.강아지 팔자가상팔자.ㅎㅎ
울동네 ㅡ
사는게 젤 좋아요
변변히 꽝 이지만.ㅎ
동네에 명당 복권방이 있는 것 같네요...
운이들어오게 길을 열어두면 언젠가 한번 대박이
터질 겁니다.
공주님 편한 밤 되세요...
@비온뒤 딱 5천원
한달에 두번만
늘 꽝 ㅋ
@공주.. 로또인데 금방
맞지는 않겠지만 운이 닿으면
한방 크게 터질 겁니다. ㅎㅎ
일년에 다섯번쯤 사는 것 같아요.
그것도 천원 잔돈 있는 만큼 사다보니...
복권 사는데 투자하는 돈이 아주 미미합니다만....ㅎ
그래도~복권 사게되면~
당첨을 기대해 보게됩니다.ㅎ
아주 가끔 사시네요...운이 들어오도록 하려면
하다못해 1000씩이라도 매주 사는게 좋답니다.
하느님하고 친하시니 탕첨될지도 모르죠..
리디아님, 편한 밤되세요...
행운이 항상 동행해 주길 빕니다 로또나 복권이나 사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영심 총무님 감사합니다.
가볍게 한장 씩 사는 것도 좋다네요..
행운을 불러온다니...
맞습니다.저의 사무실 가까이에 있는
1호선 종로 5가역 4번출구 앞에 있는 평안당은
1등이 8번 나와서인지 항상 긴 줄이 있더군요.
화류계도 졸업하고 요즘은 술값이 거의 안 들어가니
올해는 로또복권과 코인에 한번 투자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