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다단계든, 싫다. 그들의 말이, 현실적으로 안맞는다는것이
가시화되어지고, 그렇게된것은, 내가 어쪄면, 현실을 너무 냉정하게
보는 탓도 있을껏이다. 이시간에도, 다운라인을 걱정하면, 업라인과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이글을 드린다.
한번 읽어보고, 나는 사업과 개인이라는 차이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모습으로 끌려다니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1.사업성으로서의 다단계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있는가??
사업적인 방법형태는, 직접판매와 간접 판매를 위한, 하위단계 육성의
두가지 측면을 가지고있다. 즉, 직접판매는 그 물건을 띠어서, 판매를
함으로서의, 이익을 바로 챙길수가 있고, 하위라인에서 판매되는
물건에 대한것은, 그 전체 판매액중의 일부를 자신이 받는것을 의미한다.
영업이란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는 말을 할정도의, 고난이도의
기술과 사람을 읽는 기술, 그리고, 달변을 가진자의 세계이면서도,
꼭 그렇지아니한사람들 또한, 이쪽에서 성공할수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업 즉 직업의 매력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인맥을
늘려가고, 그들을 관리하는 고도의 심리전과 테크닉이 필요한 직업이다.
이 영업은 쉬운가?? 절대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많은 돈을 벌수있는
분야이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 직업군중의 하나이다.
사실, 영업을 해보지않은 사람들은 모를것이다. 그 거절에 대한 공포를
필자는, 그런 공포감을 어릴때부터, 하마구이판이라는 것을 통해서
느껴보았다. 여러분이 카드를 긇을때에 쓰는, 한국신용정보.....의 제품
도 취급을 해보았다. 카드기는. 한대 팔면 나에게 수당이 5만원이상이
떨어진다. 괜찮은 수입이다. 당시 잡부의 일당이 삼만원이였던것을
생각하면, 그런데로 괜찮은 수입이라는 생각이든다.
잘 팔았다. 왜 이 제품은, 시대성이 조금 앞서기는 했지만, 물론 지방
이지만, 이것을 팔면서 많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카드가 곧있으면
여러분들에게 필수가 되고, 세금 감면등의 헤택이 있어서공무원,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게 될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안팔아주어도 되니깐 일단 알고지내라고, 특히, 카센터 음식점에게는
세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었고, 이렇게 하면 조금더 세금을 덜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랬다. 그래서 당시 내 삐삐에는 고객들의
연락이 끊이지않고 왔었다. 가끔씩 가서 도와주고, 고마운 성의로
밥도 얻어먹고, 또한 물건도 팔수가 있었다.
즉, 나는 그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그리고 그들이
필요로하는, 제품또한 팔수가있었따. 물론 처음 한달간은 헛탕을 쳤다.
한개도 팔지못했다. 그래서 방법을 달리하기 위해서 방법을 간구하고
그렇게 그 겨울을 보냈다.
그러나, 이런 영업에서는 그래도 내가 자부심을 가지고 했던것은,
그것이다. 이 제품이 고객에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당시에는, 어쩌면, 나중에 구입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던 고객들도
세금이야기를 듣고, 세금을 어차피 내는것이 더 수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 이야기와 세금을 내기위한 방법을 들은 후에는
구입을 권장하고, 일부 고객들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객 잡아주기에
감격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다단계의 물건은 어떤것을 파는가? 꼭 필요한 생필품과 같이 선전을
하는 그들의 상품들, 꼭 필요한 것인가?? 부터 이야기를 풀자.
그들 물건들의 특징은, 있어도 돼고, 없어도 돼고, 약간의 사치성
상품이 많다는 것이다. 충동 구매를 일으킬수있는 상품이 대부분이다.
물론 어떤 다단계에서는, 생필품을 싸게 구매할수있다고 선전을
하지만, 우리나라 이땅에 다단계보다 더 싸게 구매할수있는 곳은
천지에 깔려있다.
또한가지 일반 사업과 그들의 사업의 특징을 비교해보자. 영업이라는
판매라는 방식에서 비교를 해본다.
1) 물건값의 변화가 있는가?
다단계(NO) 일반(YES)
2) 물건을 살때에, 대량구매시에 어느정도의 세일이 가능한가?
다단계(NO) 일반(YES)
같은 빤쓰를 판다고 해보자. 소비자들이 다단계와 일반판매방식 두군데
모두 만족한다고 보자. 그러면, 사업자는 이 물건을 최대한 많이
생산을 해서, 이 물건을 팔아야지 된다. 시장의 흐름은 한번지나가면
다시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둘다, 한장당 만원씩에 띠어서 판매를 하고, 천원을 남긴다.
앞의 경우는 승급을 해야지만이 더 낮은 가격에 물을 띠어올수가있다.
그러나, 일반의 경우는 결재만 제대로 팍팍해주면, 물건값은 돈가진
사람 맘이다. 즉, 4000원에 띠어서 만원에 팔아서 폭리를 취하다가,
다른쪽에서 또 이 소식을 알고, 동참을 할때는, 가격을 살포시 내리고
현상유지또는 다른 시장에 내다 팔면 된다.
어떻게 보면 가격이 변동이 없다는것은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될것
같이도 보인다. 그러나, 이땅이 공산주의인가? 사회주인인가??
빤스 10년지나도, 만원에 판다는 말이..아니다 시장의 논리가 적용되는
땅이다. 따라서, 계속 하락을 하거나, 품질이 개선된 새로운 제품이
나와야지 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시장의 논리를 벗어나는 행위를
하는것이 다단계인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상품을 보면,
차별화된 무언가는 있다. 하지만, 가격을 계속 그 가격을 받아야할만큼의
차별점은 없다는것이 일반적이다.
즉, 빤스를 10년전에 만원에 사입었던 사용자는 지금은 더 고기능의
야광이나, 빤짝이가 부착된것을 만원에 사입을 권리가 있고, 회사는
그런 기능을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적응하고 대체해 나가야할 책임이
있다. 이는 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한, 서바이벌 전략이다. 아주 기분이다.
나는 빤스는 좋은 친구들(보디가드)의 제품을 선호한다.
왜??? 매일 변하는 욕구를 반영해주는 유일한 회사이다. 쌍방울
백양은 이제서야 변화되기 시작을 했다. 시장을 뺏기고 나서..
이 차이이다.
다단계는, 직접수당이나, 간접수당이 많아보이는것을 부축인다.
따라서, 아까는 소비자가 이제는 사업자가 되어서, 사업을 하는데
이정도 투자도 안하고, 그 백만장자의 꿈을 이룰려고 하냐고하면서
지금부터 하면 다 될것같이 이야기를 한다.
꿈깨라..백만장자가...애들 장난인가????
차라리 로또를 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더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
다단계보다.
2003년 4월달의, 백만장자 리스트를 보면, 다단계를 해서 즉, 그네들이
말하는 신종어인...소위,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서 100위안에 들은
사람은 없다. 전세게...순위권내에..
그들의 사업이 그렇게 잘되고,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역사로 볼때는
충분히 가능해야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없다. 미국 A사의 렐리를 가면
미국인 백만장자중 10명중 3명이상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데.
이말에서 네트워크만 진실인것 같다.
즉, 컴퓨터 전산망관련 사업자는 100위권내에 충분히 넘친다.
대부분 부동산, 사업, 사업은 특히, 컴퓨터 관련쪽으로해서 100위권안에
들었다.
즉, 현실은 냉혹하게 이야기를 해주면, 암웨이 사업체를 가지고 계신분이
23*위를 하신걸루 기억된다.
즉,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돈버는 자는, 디슈머(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소비자와 생산의 주체)가 아니라. 디슈머를 많이 가지고있는
사업체의 주인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런 비싸도, 좋다고 하면서
물건 사재기를 하고, 써주고, 소개해주고, 돈안들이고, 광고해주는
그런 디슈머 100명 있다면 나도, 유통업을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정도이다.
이것만 잠깐 이야기를 하겠다.
늦은밤 잠을 자야니깐..
그들은 이야기를 유통구조를 짧게 해서, 가격이 더싸다는 이야기를한다.
그러나, 또한 바로 윗부분에서, 다단계 사업체하는 사람은 돈을 번다는
이야기를 했다. 왜 그런지를 이야기하자.
(공장)-->(대리점)-->(소매점)--->(특약점)--->(소비자)
이렇게 되면, 회사는 공장가에 회사 이윤+ 광고비를 추가하고
대리점은 대리점 마진을, 소매점은 소매점 마진을 특약점을 또 마진을
그리고 소비자에게 간다.
이는 아주 이상적인 유통구조의, 논리이다. 그러나, 현재는 정답이
아니다. 이유를 들어서 설명하자.
특약점에서 갑자기 어떤 상품에 대한, 판매가 좋아서, 물건주문을
만개를 받았다. 이 사람은 소매점을 통해서, 이 물건을 살까????
미친놈 아니면 그렇게 안한다. 즉, 단가를 좀더 싸게 줄수있는, 곳으로
전화를 걸어서 100개면 얼마에 줄꺼냐? 1000개면 얼마냐? 전부 현금이냐?
아니면 여신이냐를 따져서, 물건값을 최대한 단가를 내린후에
물건을 사서, 소비자가 판매할것이다. 즉, 이것은 시장의 법칙이다.
소매점을 이용하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자본력이 딸리기 때문에,
약간의 마진을 포기하구 물건을 받아서 판매를 하는것이다.
따라서, 10개미만의 상품이나, 싼것은 몇백개안되는 경우에는 그냥
보통의 논리를 따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당연히, 가격을 후려쳐야
하는것이다. 당연히 돈을 더 벌수있는데, 자선사업할 이유는 없지않은가?
따라서, 그들이 말하는 유통구조의 그런 부분은 사실상 무의미한다.
다단계에서 광고를 때리고, 적정 회사마진을 붙힌후에 간다.
따라서 공장에서 생산된것에서 회사까지의 이익은 둘다 비슷하다고
본다. 그러면 왜???다단계 회사는 어떤 방법으로 이익을 나누고있는가?
공장)-->(디슈머)--->(디슈머)......(디슈머)-->(디슈머)-->(최종소비자)
*주) 최종소비자는 디슈머 자신일수도 있다.
즉, 얼마나 더 복잡한가? 현재의 유통구조보다 더 복잡하다. 광고부분이다. 작은 다단계는 선전을 안하고 조용히 하지만, 좀더 큰곳은 연예인도
불러오고, 텔레비젼 라디오, 잡지등에 광고한다. 앨트웰의 정수기광고
암웨이 정광판..등등 보았을것이다. 광고비 안든다는 내용은 어불성설
이고, 그렇담 그런 부분을 회사의 이윤+광고에 넣구서.
한 디슈머가 100만원짜리 물건을 사면.이물건의 직접수당은 판자신또는
디슈머에게 가지만, 수당부분에서, 그위의 상위의 단계의 대부분의
디슈머들에게 조금씩 돌아간다. 즉, 공장도가격은 황당하게 싼데,
이에 붙은 부가된, 마진이 너무도 많은것이다. 그러면 혹은 어떻게
나는 윗단계에 너무도 많은 디슈머가 있는데 그런 수당이 나올수없다는
듯이 내 말이 거짓처럼 느낅것이다.
회사는 여기에 한가지 트릭을 깔아 놓았다. 그것은 소위 매뉴얼이라고
불리우는 수당받는 방법이 적힌 책이다. 즉, 여기에는 모두에게주는것이
아니라는것이 명시되어져있고, 다단계의 정의라면 전부다 주어야하지만,
그들은 중간의 알맹이가 빠지게되면 그수당이 사라지게 해놓은것이다.
그들, 회사를 운영하는 자들이 바보인가? 절대아니다. 그들은 머리 잘
돌아가고, 디슈머들의 머리위에서 놀구있다. 따라서, 그들은,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않는다. 따라서, 매뉴얼을 잘 살펴보기를바란다.
그곳에는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하자.
왜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백수들보다, 다단계 사업자가 많은게
이익인가? 그것은 당근 빠따....세금이다.
그럼 한달 240만원을 벌어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회사를
다니는 경우에는 더 적은 돈을 벌어도, 갑근세, 주민세를 내야한다.
그 요율은 가까운 세무서를 다녀오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업자는 그 다단계 사업자들은, 그사람들의 세금을, 매출에서
찾는다.
매출은 무엇인가? 물건을 얼마나 자신의 사업자등록번호로 내렸느냐?
하는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1억의 물건을 자신의 이름으로 넀다면,
거기에 맞는 세금이 붙게된다. 그것은 판매이기때문에, 부가세부분이랑
매년 5월에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내게된다. 그리고 또한
매달 의료보험에도 많은 부분이 추가되게 되어있다. 이부분이 바로
국가,.즉, 나라를 운영하는 국세청에서 반기는 일인것이다.
많은 다단계에 조금이라도 할일 없는 사람들이 나가서 일을 하게되면
당연히, 국세청을 채울수있는 소스가 늘어나는것이다.
이 세금부분은 내가 잘알고있는 세무서에 문의해서 자세히, 분석해서
알려주겠다. 앗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이달 말이다.
첫댓글 이글은 타 카페에 올리기 위해서 다단계라고 지칭해서 글을 풀었습니당..휴 글쓰기 빡시넹..^^
수고하셨슴당...^^ 이땅에 다단계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홧팅!!
이케 길게 님 쩡말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