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로운 하늘이 열리고 새로운 우리들의 땅이 열리고
2016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2015년의 마지막날까지 우린 최선을 다했기에 오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1척의 배'가 남아 있음에 ..연말에 대구를 다녀왔으며(귀경열차까지 놓쳤지만)
매듭짓지 못했던 두아들의 대구 연장공연을 어제 12월31일 오후에 극장대표님과 전화로 완전 타결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구공연을 '한달+반' ..2월28일까지 하기로 했으며..이번달에 전액 '선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또 기쁜소식은 '부도출동119'코너의 '위로와소밍'님 가석방탄원서에 대한 '남부교도소장및 관련부서''의
정식공문을 연말에 받았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탄원서 관련 글에 댓글로 동참해주신 모든 가족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서 2차대전이 끝나자 마을마다 돌아오는 가족을 위하여 '노란손수건'을 달았다고 합니다
'부도출동119'의 '위로와소망'님 관련탄원서 글은 '가석방'되어 마을에 오는 그날까지 빨간등을 켜놓겠습니다
아직도 동참못한 가족님들은 그 게시판에노란손수건(댓글동참)을 달아 주시기바랍니다...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음만도 우리는 이미 하늘에서 큰~복을 받은거다'..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생일은 매일매일 입니다! ...매일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쓰샤이와~~'어려움이 닥치면 꼭 '뒤집어'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어둠이 오면 '반드시 빛이 있음을 깨닿고' 더욱 힘을 내셔야만...올 한해를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해 우리마을 모두들 승리하셨습니다..오늘도 숨쉬며 옳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 할수 있음에..
자아~~올 한해도 우리 가족님들 모~두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힘차고 당당하게 추울~바알~~!!
2016.1,1...새해의 첫날 새로운 태양을 맞이하며 ......'다일지'
첫댓글 어김없이 새해 첫날에 우리마을의 대장님
메세지 강하고 담대히 받겠습니다.
대장님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역행하는 젊음의 피를 끓여 퍼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님 가정의 모~든 어둠들이 걷혀 질거라고 믿습니다~~!!
지난한해 잘 이끌어주시고 올해도 잘 이끌어주시는 대장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연말에개장한 새로운 가게가 번~창하리라 믿으며 또 기원하겠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희망의 메쎄지로 등불을 밝혀 주시는 대장님.
건강하십시요.
우리 가족들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하여 주시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복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걸로 믿습니다. 건강하기만 하십시요.
우리 '갑장'님~~~올해는 또다른 갑장인 '위로와소망'임이 가석방되어 마을에 돌아오는 기쁨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헌신'이라 생각치 않습니다...'나같은 사람'의 아픔들을 너무도 잘 알기에 다만 함께하며 나아가는 것 입니다...
'검지'님 처럼요^^ 갑장님도 건강하셔야 해요~~마을의 꽃나무(?)들이 열매를 맺는 모습들을 나와 함께 더 봐야 하쟈녀요 ㅎㅎㅎ
작년이나 올한해도 변함없이 이끌어주실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에 온 경찰의 전화에 잘 대처 하셨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동참하다 보면..'내공'이 자신도 모르게 생겻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극한사태(?)는 오지 않을 것 입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이렇게 함께 해 나갑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오랜만 입니다^^ 새해에는 자주 안부라도 이렇게 나누며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가끔 소식글도 올려 주세요~~~
대장님^^
올해는더욱더분발하구 초심을지켜야겠습니다
대장님도 복많이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올 해는 작년보다 더욱 나아지는 새해가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절대 몸 다치지 마시고요~~~^^
내 가족처럼 사랑으로 아껴주고 길러주신 은혜와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부교도소 정식공문의 답장 소식은 저희에게 크나큰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눠주시고 배풀어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다욱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그리고 여동생의 '중심'에 서 있는 '청년소망'님...
제 큰아들 ..나의 부도후 당시 내 가족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큰아들이 가장이 되어 힘들지만..버티어 가던 당시 모습이 님에게서 발견합니다..
반드시 님으로 인하여 님의 가정은 우뚝 다시일어 설 것입니다 !!
'부도출동119'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대장님의 노고로 인한 그 위력에 의심할것 없이 당연한 것이지만 마을가족 한분 한분의 댓글에 교도소 관계자를 감동 시켰으리라 봅니다.
올해 더 많은 분들이 가족에게 돌아가기를 희망해봅니다.
대장님과 가족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기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님도 그 한 가운데 게셨구요^^
올 해는 '미르쉬'님의 해가 될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세요~~!!
어둠이 오면 반듯이 빛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늘 깨우쳐 주시는 대장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년..무척이나 힘드셨을 겁니다...
그러나'좋았던일'들만 생각하고 올 한해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송구영신예배로 시작하는 새해지만 올해는 더 큰 소망으로 채웠습니다. 울렁이는 가슴이 잠잔 것이 여러해.. 다시 기대와 설렘으로 사는 삶을 올해는 시작해보렵니다.
대장님 금주로 건강해진 모습 넘 보기좋았는데 올해 더 건강하게 좋은 일 많이 해주시구요~ 가족 여러분 모두 힘들어도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좋은날 맞으시길 바랍니다^^
대구에서 공연중인 아들이 저녁공연을 마치고 곧장 서울로 상경하여 아내와 지우까지 데리고 교회가서 '송신영신'예배만 드리고 곧장 대구로 내려 갔답니다..
기도의제목을 안고 서울까지 왓겟지요...반드시 아들의 기도제목이 이루어 질거라 믿듯이 ...
님의기도 역시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힘찬소망'님~~!! 우리함께 흔들림없이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가자고요~~~^^
저희에게 힘과용기를 주시는 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어떠한 어려움도 대장님겨시니
든든합니다
모쪼록 대장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가 힘을 드리는게아니고..내 자신을 위하여 나에게 메세지를 주는 겁니다..
그러면 뜨거운 열정이 생기고 희망이 넘치고 ..그 힘이 님에게 전해 지는 것 입니다 !!
가정에서도 님 스스로가 자신을 채찍질 하고 님 자신이 용기를 얻는 한해가 되십시오..
그러면 님의 가족들이 님에게서..님을 통하여 용기를 얻고 희망에 가득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님도 나도 건강해야 할꺼에요~~^^
새해가 기대 됩니다.
온가족이 이제 점점 나아질 일만 있다고 생각듭니다.새로운 각오로 달려보겠습니다.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님이기대하는 그 모든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 입니다~~!!
반갑습니다
설래임으로 시작하는 새해.
모든 소망 꼭 이루어 지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반드시 창공을 새롭게 날으는 한해가 되실 것 입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대장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시작합니다.
뭉치면 산다는 정신으로 다일지 마을에서 올 해도 열심히 화이팅하겠습니다.
무척이나 힘들었던 작년 한해엿제?
허나 이미 과거가 됏으니...이젠 올 한해에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여 나아 갑시다~~함께 !!!
지난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시고 매일 삶의 에너지를 더해주시는 대장님...
올해 더열심히 더 감사함으로 생활하겟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않고 마을을 생각하며 이겨낼겁니다...
나도 작년 '샘아빠'님 만나게 되어서 너무 맘 든든하게 지낼수 있었답니다~~^^
더욱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제야 새해 아침글을 읽습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올해 참으로 감사한 일들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올 한해도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올 한해는 더욱 도약하고 무탈한 한해로 만드시기 바래요~~~^^
새해 친구초청으로 울산을 다녀오면서 실로 집사람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부도후의 삶을 조명해보면서 고마운 분들...고통을 주었던 이들...
앞으로의 생활,,,결론은 "알뜰살뜰 잘살아보자 "였습니다...ㅎㅎ
주옥같은 대장님 말씀 잘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잘~살아~보세에~~~" 시작되는 한 해가 되실것입니다~~!!
당장 연후 직후부터 회사일도 바빠지신 '전진도마'님~~함께 꿈을 이루어 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인사 올립니다~~
항상 힘든 사람들의 선구가자 되어주신
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5년에 보고 2016년에 다시 보게되서 반갑네 ㅎㅎㅎ
'출동부도 119'에 댓글은 다셨나요? 꼭 댓글로 동참바랍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함께 하니...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