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동지님들 안녕하십니까

[국민대통합(은채)]

충북 제천 은채  참으로 오랜만에  동지님들 뵙게 되고

이렇게 오랜만에  안사드립니다  순수한 동지님들뵙게되고 인사드리게 된

생각하니 감격 스렵고 왠지 마음도 설레기도 하지만  한쪽 가슴엔

울산 바위가 은채 가슴을 내려 치둣 아프고 무겁습니다

11년 동안 박사모 즉 주군님 입성시키기위해  전국을 다니며  울고 울분도 했습니다

때론 좌파들 또한 반대쪽 국캐나리들이  대한민국 18대 박근혜대통령님  대선 후보 시절 등등

막말하고 폭언할때는 은채가 앞장서  여성으로서 좋지 않은 언어와 행동으로 격하게

싸워 맞셨답니다  그래서때론 강한 여성 이미지 좋지 않은 여성 은채가 각인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마 저역시 평범한 한가정의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는 여성인 은채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 만큼이나 사랑하고 존경 하는 동지님들

그동안 은채 활동중지 되어 강등 되어 지난 금요일까지는 준회원

일요일 어제 오전까지는 강퇴 되었는데  잡자기 몆시간만에  우수회원 채김 회원으로

복귀되었다는  연락 받고 이렇게 마지막 인사 드리려 왔습니다

제가 강등된 사유는  박사모 지도부 봉합하여 결집된  박사모 운여진 되달라

무엇보다 박사모 운여진에서 좌파들이 박대통령님께  푹언을 해도 서명서

반박글 하나 안내준다는 글 올렸다가 강등 되었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동지님들도

많으시겠지만  몆개월동안 강등되어  갈곳이 없어 밴드 그룹 카톡에서 강등 당한

맹회 백호 영규 은채 민달팽이 신대장님등 등 많은 동지님들 흩어지지 않기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잘알고 계시지만 그동안 박사모 분신이었던

산적장군 강지돌님  나일준  모두 강퇴 강등 되었습니다

반둣이 박사모 복귀 할거란 생각으로 밖에서 묻묻히  밴드 카톡 활동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세작질 즉 봉합에 앞장 주재 하는

분들은 없으며 이간질 분열에 앞장서는 분들만 들질되어  봉합하는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답답했습니다  그리하여

즉 말하는 세작 잡는데 은채가 일조하여 그세작 잡아 눞혔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복귀되었지만  모든것을 내려 놓고  동지님들께

작별 인사드리고 떠납니다 내집같았던 박사모 카페  내부모 형제 같았던

박사모 카페 11년 나이로 따지면  11살 더먹고 갑니다  그때만해도 젊었던

시절 박사모 카페 즉 박근혜 대통령님께 누끼칠까봐 몸과마음을

모두 추성하되 조신하게 처신도 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만큼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지님들  아무조록 그동안 함께

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남을 남큼 은채 가슴에 스스로 새겨 갑니다

건강들 챙기십시오 그리고 가내 핼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강등 강퇴 되신동지님들 모두 복귀하여  동지님들과 함께 못해 은채가

대신해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든님들 대신해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동지님들 잊지않겠으며  각싸이트에서  박정부 성공위해 대한민국

우리 후손들 위해 더욱 활동 할것을  동지님들께 고개 숙여 약속드리며

은채 스스로 탈퇴 합니다 그리고 은채가 스스로 탈퇴할수있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눈엔 이슬이 쏟아집니다  내부모 형제 같았던

동지님들 놓고 떠나는 은채 눈엔 이슬이 자마 같이 쏟아집니다 

안녀들 계십시오  충북 제천 은채

[야구천재]

은채님같은 열정박사모 회원을 진정으로 모르고 ~~바른말 조금하면은 역적인가^^
아직까지도 깨우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에 박사모가 모래알 같은 존재같은것이다.
박사모 집행부들이여 정신 차리시고~~~한번 왕은 영원한 왕인가~~김씨일가하고 뭐가 틀린가~~반성하고 또 반성하자.

[자연속으로 ! 권태완 .]

안타깦따 !

[뻐꾹]

안타 깝네요 어찌이리 열심히 일하는분을 ....
운영진 분들 무엇이 잘못인가 잘 따저 보아야죠

[국화 향기]

오랜 시간 카페를 위해 일하시는 은채님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小白山 然華峰]

열정적으로 일을 해온 은채님이 이렇게 되었다니 정말 너무나 안타깝군요 순수한 모임 근혜 님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색깔론이 나온다니 너무나 실망스럽군요. 은채님도 떠나지만 우리 박 대통령 님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

아.......

[들국화11]

한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복 귀하셨다니 반갑습니다~~아자 파이팅~~~~한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