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 나와서 여의도생태공원과 한깅공원 사전답사를 끝내고 전철에서 글올립니다.
1석2조
엔돌핀이 팡팡~
기분창입니다.
매일 매일 걸으려 노력중에 있답니다.
이는길이었지만 좀더 확실히 파악코저 걸었습니다.
전철안이라 두서 없이 올립니다.
느낀점
조으다.
길이 참 편하다.
한강이 아름답다.
강바람이 솔솔부니상쾌한 기분이든다.
부담이 없어서 넘넘조으다.
기타등등
백문이 불여일견
하나더~
샛강생태숲 쉬원하고 신비스럽다.
뭔가 있을듯한~
살아숨쉬는 생태숲
맨발로 걷는길도 있답니다
9월 8일이 그래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동행친구 단독룸예약~~
옛생각이나 접근성이매우 좋은 공덕역 인근 갈비집을 뒤풀이 장소로 선정하였습니다.
고기는 목살은 육즙이 살아 있어서 추천~
돼지갈비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명성이 있어서 좋다.
내부 공간이 어마어마 하게 넓었습니다.
여의도는 주로 금융권등 사무실위주라 주말은 식당들이 대부분 휴무 입니다.
여의나루역에 공덕역까지 4분소요됩니다.
걷기까지는 20분이면 충분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을 기약하며~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걷는길이 참좋았지요.
엔들핀이~~
배도 고파요.
생태숲ㅡ뱀이 나올듯ㅡㅎ
누구를 위하여 애쓰십니다 대장님~꼬기도 좋아요^^
저를 위해 걷는거쥬.
숯불돼지갈비(마포원조.최대포)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데크길도 흙길도 푸른숲길 넘넘 이쁘네요
걷기후에 들르는 원조최대포 맛집도 기대 됩니다
오래전 가봤는데 오랜만에 가보게 되네요^^
넵~~길들이 이뿌요.
살랑부는 강바람두 좋구요
확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한강도 가을이라 더 멋있구요.
일요일 동행하며 느껴봐요.
보기만해도 조으다~~ㅎ
눈요기만 실컷 하고 갑니다~~^^
그까면 짬을 내보셔요.
~ㅎ
수고하심에 항상감사드려요**
집에서도 말지 않고 운동갔다 왔슴당.
수고 많았어요 ~일요일 봐요
넵 여명운영자님~~
푸르름으로 이여진 한강수변길이 가을 시작을 알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