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회·정당
김문수·한동훈, 대선 본선행 티켓 누가 거머쥘까
스카이데일리
金 “韓후보와 마지막 경선 함께 해 감사”
韓 “金, 경쟁자 아닌 동반자로 생각”
https://youtu.be/ogS9QO2gEtE
이세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4-29 17:52:20
▲ 김문수·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로 정해졌다. 채널A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문수·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로 정해졌다.
국민의힘은 2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 진출자 2인으로 두 후보가 진출했음을 발표했다.
앞선 2차 경선 진출자는 김문수·한동훈·홍준표·안철수 후보였다.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힘의힘 당사에서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면서 “27·28일 양일간 진행된 당원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결과를 토대로 3차 경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3차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한동훈 후보는 본선행 티켓을 놓고 본격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먼저 3차 경선에 탈락한 안 후보와 홍 후보가 소회를 밝혔다.
안 후보는 “2강에 진출한 두 후보를 축하한다”며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여있다. 국민의힘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더욱 분발해야 한다. 누가 최종후보가 되든 이재명 막고 정권교체 이루는데 힘을 바치겠다. 우리 당의 승리가 국민의 승리고 역사의 승리가 될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홍 후보는 정계 은퇴를 예고했다.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게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서 정말 고맙다. 이제 시민으로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3차 경선에 진출한 김 후보와 한 후보의 소회가 이어졌다.
김 후보는 홍 후보의 정계 은퇴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홍 후보는 1996년부터 저와 같이 국회의원 하면서 같은 상임위에 있었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홍 후보가 이루고자 하는 여러가지 꿈, 나라를 위해 노력한 헌신적인 열정을 받들어 남은 여정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제가 가지지 못한 의사로서의 역량, 과학자·사업가로서 정치인으로서 많은 역량을 갖고 계시고 2018년에는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같이 뛰었다. 이번에 저를 남겨두고 가신 것에 대해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 “한 후보와 마지막 경선을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다. 미래가 창창한 한 후보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한 후보는 홍 후보에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홍 후보와 개인적으로 대화해 본게 처음이었다”며 “홍 후보는 매력있고 패기 있고 패기 있고 기백있는 분이다. 홍 후보에게서 많이 배웠다. 30년 여정 동안 대한민국과 보수에 많은 공헌해 주셔서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오래 정치를 하셨음에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열린 마음과 통찰력를 지닌 점이 놀라웠다. 안 후보의 정치적 앞날과 활약을 응원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선을 두고 경쟁하게 된 김 후보에 대해선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생각하며 이재명과 싸워 이기는 한 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생각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어도 애국하고 나라 지켜야 한다는 마음에서는 똑같다”고 강조했다.
부정선거 2025-04-30 07:53수정 삭제
확실한 부정선거! 어대명 대통령 확정!!!
댓글달기
1
0
마른닢 2025-04-30 07:51수정 삭제
개똥훈이가 선관위조작질로 결선까지 갔군요. 걔가 최종후보가 되면 국짐당을 저주하겠습니다. 투표도 안할겁니다. 보나마나 이재명이 53프로로 당선 확정!!!!
댓글달기
4
0
청룡6602 2025-04-30 06:52수정 삭제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이 된다는건 선거조작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홍준표 후보대신 한동훈이 결선에 올라온것부터가 냄새가 진동한다,지금 국민은 불확실성에 몸서리치지만 김문수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댓글달기
5
0
한여름냉수 2025-04-30 00:31수정 삭제
만에 하나 한동훈 이중간첩이 여당 후보자가 되면 우리 식구는 모두 6월3일 선거 기권이다. 하나마나한 선거가 되기 때문이다. 한동훈이 2명중 한 명이라는게 충격이다.
댓글달기
13
1
한여름냉수 2025-04-30 00:57수정 삭제
배신자 한씨, 사기꾼 이씨 누구를 찍야? 그러니 대통령 보궐선거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윤대통령의 계엄으로 부정선거의 실상을 알게 되었는데 부정 선거의 온상 선관위가 그대로 선거를 관리하고 사전투표, 전자개표, 투표함 CCTV 감시 그대호 한다면 형상기억종이 투표용지를 무더기로 투표함에 넣을테니 이건 사기꾼이 100% 이기는 게임이다. 2025년 5월 1일은 짜고 치는 고스톱 결과 발표하는 날이니 법원이 썩어 문드러졌다는 걸 확인하는 날로 보면 되고, 2025년 5월 3일이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구나.
Anytime 2025-04-29 21:57수정 삭제
안후보가 안후보의 정치적 앞날과 활약을 기대한다고? 누가 누구를 응원하는데?
댓글달기
1
0
장광현 2025-04-29 19:33수정 삭제
배신자는 아웃, 김문수 후보가 진정한 자유우파의 후보입니다
댓글달기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