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달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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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사11회 동기생 김군제 회원이 수도권 어디에선가 살고 있다는 풍문은 들었으나 졸업 후 한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었는데 김군제와 가장 친했던 김대훈 회원이 전화로 지난 2월 14일 오랫동안 지병으로 고생하다가 별세했단 소식을 전해왔다.

그 친구 얼굴 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병으로 고통 받느라 동기들 모임에도  못나왔다는 말에 가슴이 좀 먹먹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영면 하시길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오작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mbo hip]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에브노말]

삼가김군제의명복을빕니다

[촌아저씨]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지명 전영택]

늦은 부고,, 삼가 고인 된 친구 김군제의 의 명복을 비오.

[돈키호테류]

김군제! 명복은 있으려나?
나에겐 깊은 사연이 있기에 꼭 만났어야 했는데ㅛㅛㅛ--- 늦게나마 저승에서 명복이나 받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