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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건희
김건희 여사가 또 다시 훈훈하고 좋고 시원한 소식을 하나 전해 왔다. 바로 서울의 소리, 아니 서울의 개소리, 아니 평양의 소리, 아니 평양의 애미-애비 쳐 뒤진 개쌉소리로부터 민사로 뜯어 낸 1천만 원의 배상금을 개인 사적으로 쓰지 않고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터키(튀르키예로 국호가 바뀌긴 했는데, 터키나 튀르키예나 솔직히 그게 그거고, 난 터키가 더 익숙하니, 그냥 편의 상 터키라고 하겠다.) 사람들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마치 20년 동안 음원 정산 한 푼도 못 받은 거 권진영한테 손해배상 걸어서 뜯어 낸 거 전부 다 전액 다 자기 개인적으로 쓰지 않고 기부하고 사회에 봉헌하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은 개념 가수 이승기처럼 말이다. 정치계의 이승기가 바로 김건희인 것이다. 이승기와 김건희의 공통점은 바로 자비롭고 자애롭고 바른 인성을 지녔다는 점과 선한 영향력이다.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김건희
안치환이라는 개좌빨 딴따라 새끼가 지난 대선 당시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2022)이라는 제목으로 김건희 여사의 외모를 비하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노래를 낸 적이 있다. 좌익 빨갱이들과 변빠 위장우익들도 김건희 여사를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이라고 놀린다. 오해하지 마라. 나는 안치환이나 변희재 같은 새끼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와 시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이라는 표현은 오히려 반대로 긍정적으로 칭찬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외모가 아니라 인성과 성품, 그리고 뛰어난 미적-예술적 감각과 천재성과 선한 영향력이 마이클 잭슨을 닮았다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의 닮은꼴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는 마이클 잭슨이나 선풍기 아줌마, 혹은 하리수가 아니라 IU, 이영애, 김희선, 육영수 등과 같은 사람들이다. 김건희 여사님은 김동찬님 말씀대로 IU랑 이영애 합친 것보다도 더 아름다우신 분이다.
마이클 잭슨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락 음악을 완전히 사장시키고 락 음악을 몰락시키고 팝 음악을 대세로 만든 장본인이 마이클 잭슨인 건 맞지만, 락 음악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이걸 가지고 마이클 잭슨을 비난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고, 오히려 다들 마잭 성님이야말로 최고의 락커 중의 락커라고 극찬한다. 메탈리카랑 마릴린 맨슨도 마이클 잭슨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락커라고 했다. 실제로 마잭 노래 중에는 [Beat It](1982), [Dirty Diana](1988), [Give In To Me](1991), [Black Or White](1991) 등 락-메탈 사운드에 기반을 둔 곡들이 여러 곡 있고, 댄스 팝 음악을 싫어하고 하드 락과 헤비 메탈을 좋아하는 뼛속까지 락찔이인 나조차도 마이클 잭슨은 정말 정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뮤지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태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서태지와 아이들이 락 음악을 사장시키고 아이돌 댄스 음악을 주류로 만든 건 맞는데, 이건 서태지가 의도한 게 아니었고, 서태지 본인부터가 원래 스쿨 밴드 '하늘벽'의 기타리스트이자 시나위의 베이시스트로 락 음악을 하던 사람이었으며,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에는 다시 락커로 되돌아가서 락 위주의 음악을 하고 있고 넬, 피아, 닥터코어 911, 디아블로 등 내로라 하는 락 밴드들을 대거 발굴해서 키워 냈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곡들 중에도 강렬한 락 사운드에 기반을 둔 곡들이 많고, 3, 4집 들어 보면 아예 완전 정통 헤비 메탈 락커다. 서태지가 표절 논란 비롯해서 비판받을 부분도 적지 않은 건 맞고, 서빠들도 여러모로 문제가 많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서태지가 한국 대중음악사와 사회 전반에 끼친 그 많은 영향들과 업적들을 모두 부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서태지야말로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락커 중 한 명이고, 심지어 서태지가 한국 락을 다 사장시켜 버리고 락을 모욕했다며 안티 서태지 공연을 벌이던 노브레인 차승우조차도 자신도 유년 시절 [하여가](1993)를 매일 같이 따라 불렀다며 서태지가 한국 음악사에 끼친 막대한 영향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마이클 잭슨이 얼마나 대단한 뮤지션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국내 한정으로 비슷한 위상을 지닌 서태지를 예로 든 것이다. 단, 국제적 위상으로 치면 조용필-서태지-나훈아-싸이-박진영 다 합쳐도 마이클 잭슨한테 안 된다.
마이클 잭슨이 진짜 위대한 부분은 음악도 음악이고 퍼포먼스도 퍼포먼스지만 바로 선한 영향력이다. 그는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들을 돕기 위해 영미권 각국의 여러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We Are The World](1985)라는 노래를 만들어 그 수익금을 그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고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사실상 동서 냉전 기류 완화에도 큰 역할을 했고, 자유와 평화를 노래한 그의 음악은 동구 공산권 붕괴에도 큰 영향을 끼쳐 사실상 냉전 종식에도 큰 기여를 했다. 세상을 치료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서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Heal The World](1991)라는 곡 역시 정말 명곡 중의 명곡이다. 김건희 여사가 바로 마이클 잭슨의 이 같은 천재적이고 탁월한 예술적 감각과 선한 영향력을 그대로 똑같이 빼 닮은 것이다.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은 김건희 여사의 선행을 두고 빈곤 포르노 운운하며 그녀를 향해 저열한 정치 공세를 펼쳤지만, 정작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향해 감사를 표하며 이를 가지고 빈곤 포르노 운운하며 저열한 정치 공세를 펼치는 야당 쓰레기들을 향해 이런 김건희 여사님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정치 공세에 악용되는 게 안타깝다며 묵직한 팩트 융단폭격을 날렸다. 김건희 여사는 이렇듯 안치환이나 변희재 같은 쓰레기들이 지껄인 개소리와는 전혀 다른 의미에서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인 것이다.
룰라 노래 중에 서태지의 [Come Back Home](1995),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1995)과 더불어 1995년 한 해를 풍미한 대히트곡 [날개 잃은 천사](1995)라는 곡이 있는데, 김건희 여사는 '날개 잃은 천사'가 아니라 '날개 없는 천사'요 성시경 노래 제목처럼 웃는 미소가 아름답고 예쁜 최고의 미소천사이자 기부천사다.
부정선거가 과거? 황교안, 제정신인가?
황교안 前 대표가 부정선거의 진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쳤다. 4.15 부정선거가 지나간 과거의 일이니 그냥 묻고 가자고 망발을 퍼부으며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아니, 그럼 황교안이 진짜 부정선거 진실 밝히기 위해 투쟁하는 줄 알고 그를 지지했던 애국국민들은 다 뭐가 되는가? 바미당 탄핵역적 새끼들이랑 친노종북 꼴페미 씨발년놈들 죄다 끌어들여서 당이랑 총선 다 망쳐 놓고 부정선거 이슈 터지고 나서 1년 반 동안 아무 것도 안 하다가 그제서야 돈 벌고 지지 세 확장하려고 스멀스멀 기어 나와서 부정선거, 부정선거 거리더니,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난 처음부터 4.15-11.3-3.9-6.1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도 황교안의 진정성을 단 1분 1초도 믿어 본 적이 없다. 조갑제-정규재-변희재 같은 인간들이 황교안을 깔 때 내가 그의 편을 들어 준 것은 어디까지나 조갑제-정규재-변희재는 애초에 황교안을 깔 자격이 없는 새끼들이고 황교안이 좋고 싫고를 떠나 부정선거 자체는 팩트이기 때문이지 황교안 자체가 좋아서가 절대로 아니었다. 나는 황교안이 黨 대표 시절 했던 각종 이적-반역행위들을 단 하나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차라리 오세훈-김무성-유승민-하태경-이준석 같이 대놓고 탄핵 찬성하는 개새끼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소신이라도 있지 황교안은 애초에 거의 모든 사안에 O도, X도 아닌 세모로만 답하는 자기 줏대도, 주관도 없는 새끼 아닌가? 그는 4.3-4.19-5.18-김영삼-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는 사쿠라 빨갱이 개잡놈이고, 오세훈과의 토론에서도 아무 근거도 없이 어설프게 태블릿 조작설을 떠들다가 되려 역풍을 맞고 다시는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하지 않겠다며 손석희에게 사과한 변희재처럼 엎드려서 싹싹 빌며 우익과 국가를 망신시키기도 했다.
물론 황교안은 적어도 빨갱이는 아니고, 오히려 학도호국단 단장도 하고 공안검사로서 빨갱이 토벌에 앞장서고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전교조 법외노조화와 통진당 해산을 이끌어 낸 공로도 인정해 줄 만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그는 관료로서는 훌륭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고 강한 애국심과 반공의식을 가지고 있고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는 태생 우파도 맞지만, 그는 정치인으로서는 정말 최악의 인물일뿐더러 확실하고 선명성 있는 우파는 맞지만 우익과 국가를 살릴 인물은 더더욱 아니다. 하다못해 문재인도 황교안보다는 나은 게, 문재인은 어찌됐든 육군 특전사로 정상적으로 軍 복무를 하고 북한 초소까지 조져서 전두환한테 표창장도 받았지만, 황교안은 담마진에 걸렸다고 구라를 쳐서 병역 비리로 군대 면제를 받고 군대도 안 갔다 오고 그 아들 놈까지 자신의 권력을 악용해서 군대를 빼 줬다. 군대도 안 갔다 온 새끼가 대체 뭔 놈의 우익이고 우익과 국가를 살릴 인물이라는 말인가? 하다못해 노무현이랑 문재인도 군대는 갔다 왔고, 특히 문재인은 육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북한 초소까지 조져서 전두환한테 표창장까지 받았다. 한마디로 노무현이나 문재인보다도 못한 새끼가 황교안인 것이다.
무당에게 빼앗긴 봄이라는 작자가 우국본 카페에서 간만에, 아니 처음으로 옳은 소리를 했는데, 나도 황교안에 대해서만큼은 무당에게 빼앗긴 봄과 생각이 아주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가 감히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팔고 부정선거 이슈를 팔며 우파 행세를 하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우리는 이제부터 그를 가룟 유다와 같은 배신자로 규정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 안정권, 전광훈, 신혜식, 옥은호, 이동환, 정통우파, 손상윤 등 진짜 제대로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은 황교안 싫어하고 극혐한다.
황교안이 탄핵 때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서 박근혜 탄핵된 거 잊었는가? 유영하가 황교안이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박근혜 감방에 책-걸상도 안 넣어 주고 책-걸상은 오히려 문재인이 넣어 줬다고, 고로 황교안은 문재인보다도 못한 놈이라고 한 거 잊었던가? 유영하도 물론 상태가 정상인 자는 아니지만, 이건 유영하 말이 맞다. 김평우 변호사 역시 가세연에 나와서 그를 탄핵 주범으로 지목한 바 있다. 탄핵 찬성 입장에서 봐도, 탄핵 반대 입장에서 봐도 황교안은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하고 메리트가 없는 인물이다. 황교안은 어제 우익과 국가를 또 한 번 배신했다. 그런데 문제는 김기현-안철수-천하람은 그보다 더 폐급 쓰레기라는 것이고, 차악으로 김기현과 황교안이 단일화해서 안철수의 黨 대표 당선을 막는 게 그나마 나은 대안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국힘당이 답이 없고 인물이 없고 민주당 2중대라는 것이다.
조갑제 같은 인간들은 이준석 말까지 쳐 인용해 가며 김기현을 비난하는데, 김기현이 못 할 말 했는가? 박근혜도 김무성 前 대표와 케미가 안 맞아서 탄핵됐는데, 윤석열 탄핵을 막으려면 尹 대통령과 케미가 맞는 인물이 黨 대표가 되어야지, 안 그런가? 이준석 前 대표는 김기현이 박근혜 탄핵에 찬성했다며 그를 욕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그때 박근혜 탄핵 찬성 안 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안철수를 막기 위한 차악으로 하필 김기현 또는 황교안, 이 둘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물론 난 우리공화당 소속이라 국힘 전당대회에 투표하거나 관여할 권한은 없고, 국힘에 당원 가입을 하려면 한 달에 얼마씩 당비도 내야 해서, 나는 조원진 대표에 대한 호불호 및 지지 철회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공화당 당적은 당이 해체되거나 와해돼서 없어질 때까지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다. 차라리 우리공화당과 합당을 하고 조원진을 국민의힘 차기 黨 대표로 선출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오히려 더 최선의 대안으로 보인다. 조원진 대표는 기업 경영을 해 본 적이 있는 인물이고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탁월한 CEO형 리더십의 소유자라서 충분히 믿을 만 하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윤상현, 이 5명 중에 조원진보다 나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오죽 대안이 없으면 내가 조원진 얘기를 꺼내겠는가?
정성산과 김태산의 붉은 커넥션
정성산 감독이 어제 정성산TV에 김태산 씨의 4년 전 글을 갖다가 5.18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5.18 북한군 개입 자체는 팩트가 맞기 때문에 좋아요는 눌렀다만, 김태산은 본인이 광수는 아니지만 어찌됐든 광수 부정론자고, 정성산 본인은 5.18 제233광수라, 혹시라도 5.18 이슈를 팔아서 돈을 벌어서 그 돈을 김정은 똥돼지한테 갖다 바치려는 건 아닌지, 그 저의가 매우 의심스럽다. 정성산, 이 자는 5.18 관련해서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고 조갑제를 비판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협조하는 척 하다가 노숙자담요에 의해 자신이 광수라는 사실이 발각되자 본색을 드러내서 지만원 박사님께 지충호가 박근혜한테 한 것처럼 커터칼 테러를 할 것이니 밤길 조심하라는 식으로 무시무시한 살해 협박까지 했다. 필자 역시 정성산의 실체를 까발리다가 그에게 살해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 류여해, 변희재, 신혜식, 전광훈, 정준길, 조갑제, 서정갑, 가세연 등과 같은 여러 붉은 부나비들 역시 이런 정성산을 비호-찬양한다.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그 역시 위장탈북광수 장진성(본명 위철현)을 조갑제-변희재 대표와 한 목소리로 적극 옹호하고 있다.
물론 그 정성산TV 영상 자체는 빨갱이들 교육용으로 좋은 자료이긴 하지만, 문제는 정성산 감독이 자신이 5.18 당시 공작조로 남파됐던 제233광수라는 노숙자담요의 합리적 의혹 제기에 대한 진정한 해명도, 지만원 박사님께 커터칼 테러 협박을 한 것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도 없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 영상을 올려서 5.18 이슈를 팔아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익대사님께서 왈가왈북 영상 논객넷에 올리면서 정성산 실체 잘 까발려 주셨는데, 정성산 감독은 학력위조 논란도 있는 인물이다. 왈가왈북 역시 물론 개좌빨 채널이긴 하지만 그래도 애국자 코스프레 하는 위장탈북자 개자식들에 대한 내용은 꽤나 참고할 만 하다. 참고로 이번에 뒈진 김정일 술 친구 오극렬 역시 5.18 당시 특수군 게릴라 간첩으로 남파됐던 제73광수다.
그리고, 이건 5.18이라는 큰 테두리, 큰 틀 안에서 위 주제랑도 연결되는 내용인데, 어제 스픽스에서 박진영 교수가 변희재 대표의 과거 '광주사태' 발언을 문제 삼으며 변희재를 공격한 모양이다. 아니, '광주사태'라는 명칭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좌편향적 명칭도, '폭동'이라는 우편향적(?) 명칭도 아닌 상당히 중립적인 명칭인데, 왜 유공자 명단-공적조서도 떳떳하게 못 까면서 그렇게 非민주적인 방식으로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좌편향적 명칭으로 부를 것을 강요하고 지랄들인가? 황교안도 3년 전에 광주사태라는 말도 안 하고 "1980년 무슨 사태"라고 돌려서 얘기했다가 무수한 욕을 얻어 먹었는데, 황교안은 여기에 대해서는 칭찬받을 일도, 비난받을 일도 전혀 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저 여기에 대한 빨갱이-위장보수들의 공격에 대해서만 커버를 해 주면 되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변희재가 5.18을 '민주화 운동'도, '폭동'도 아닌 그냥 '사태'라 말한 것 또한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닌 것이다. 황교안도 그렇고, 변희재도 그렇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아예 그냥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1980년 무슨 폭동", "광주폭동"이라고 더 세게 질렀으면 훨씬 더 많은 우익 애국자들의 박수갈채(applause)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5.18을 폭동 내지는 사태라고 부를 권리가 있고 자유가 있고,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본인들 명단이랑 공적조서도 떳떳하게 못 까면서 그렇게 非민주적인 방식으로 반론을 틀어막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지만원-안정권 구속은 윤석열 아닌 김명수 작품
내가 변희재 사기질에 다들 놀아나지 말라고 분명히 짚고 넘어가는데, 지만원-안정권 구속, 강제징용 배상 판결, 월남전 참전 국가 배상 판결, 곽상도 무죄, 조국-윤미향 솜방망이 처벌 등과 같은 부당한 사법 판결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작품이 아니라 전부 다 윤석열과 척을 지고 있는 김명수 우리법연구회 쪽 전라도 빨갱이 법조 카르텔의 작품이고,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확실한 국가고 따라서 사법부의 독립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어서, 윤석열 대통령은 여기에 단 1도 개입하거나 관여할 권한이 없으며, 개입했다가는 바로 박근혜나 양승태, 혹은 임성근처럼 사법농단 프레임 씌여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간다. 이재명도 곽상도 무죄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윤석열이 아니라 김명수를 탓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실 측에서도 곽상도 무혐의는 잘못됐다고 분명히 얘기하지 않았던가? 조갑제 대표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지적하고 짚어 줬다.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냥 선동하는 변희재의 사기질에 놀아나지 말라는 말이다. "김명수랑 윤석열이 친하다?" 잔말 말고 팩트 가져 와, 이 좌파다까 씨발새끼야!
그리고, 퍽TV는 변희재 까면서 은근슬쩍 빨갱이 역사 강사 황현필을 옹호하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변희재가 싫다고 황현필과 김구를 옹호하면 곤란할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황현필과 김구, 그리고 김구의 최대 흑역사 중 하나인, 고작 국밥 늦게 나왔다고 무고한 일본 상인을 칼로 찔러 죽여 놓고 자신이 명성 황후를 시해한 민족의 원흉 미우라를 처단했다고 개구라를 치고 사기를 친 치하포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 대표의 평가가 매우 정확하다. 나는 이 같은 이야기를 퍽TV 댓글 창에도 댓글로 남겨 놓을 생각이다. 아무리 변희재가 쳐죽일 개새끼라도, 아닌 건 아닌 것이다.
한바탕 문탄국 카페에서 좌파다까, Consv 등 안정권 대표님 안티 새끼들 및 몽빠-변빠-박빠 위장우파 개씹새끼들이랑 키배 뜨느라 정신없이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는데, 고소당할 수 있으니 길게 얘기는 안 하겠는데, 내가 한 마디만 하자면, 기본적으로 통일교, 그것도 같은 통일교 분파 내에서조차 이단 사이비 취급 받는 소총 들고 결혼식 하는 문형진 생츄어리 쉭빠바박 통일교 이단 사이비 새끼들은 믿을 게 못 되고, 안정권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 우파적 건국 정신을 가장 충실히 이어 받은 정통 프로테스탄트 크리스천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기독교 우파의 상징이자 아이콘이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안정권 사태의 진짜 본질은 바로 정통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와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간의 종교 전쟁, 즉 영적 전쟁이요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의 전광훈-안정권 같은 정통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우파 투사들 죽이기 음모다. 보수 원로들 중에는 그나마 정규재나 이희범 정도가 여기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고 제대로 된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변희재, 가세연, 김정민 등과 같은 자들도 적그리스도(Antichrist) 씹새끼들의 국가 영웅 안정권 죽이기 음모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 자들로, 이 세 인간들 역시 이들과 똑같은 적그리스도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 바지에 똥 싼 박사 호소인 김정민의 경우는 자신을 대놓고 일루미나티라 칭하고 일루미나티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666 거리면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모욕하는 反기독교적 성향이 매우 강한 인물이다. 애초에 그는 일루미나티와 딥 스테이트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고, 그냥 신을 조롱하고 저주하고 모욕하는 게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변희재 역시 할로윈 귀신 축제를 옹호하고 빨갱이들보다도 더 앞장서서 이태원 시체장사를 하며 귀신 축제 참가했다가 천벌 받은 자들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말도 안 되는 생떼를 부리는 이태원 유족충 개씹새끼들을 옹호하는 사탄-마귀 새끼다. 사탄-마귀 새끼가 아니고서야 하늘이 내리신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알파이자 오메가이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저주하고 모욕하고 조롱하고 이태원 시체장사를 하며 신념의 애국자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상민-오세훈을 공격할 수가 없는 것이다. 변희재도, 김정민도, 가세연도, 황교안도, 박근혜도 모두 다 동급의 병신들이고, 우리는 오로지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알파이자 오메가이시고 시작과 끝이신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면 되고 그리하면, 아니 그렇게 해야만 구원을 받고 복을 받고 나중에 죽어서도 천국에 가서 영생하고 영생과 불로장생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불행남 Vs. 좌파다까-Consv-원숭이21-우파입니다-무당에게 빼앗긴 봄
마지막으로 내가 위에 열거된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들에게 경고하는데, 불행남님은 이제 얼굴을 본 적은 없고 구체적인 신상 정보도 잘 모르지만 어찌됐든 내 사람이고 내 동지다. 그러니 불행남님한테 괴롭히고 건드리거나 해코지하는 개새끼들은 이제부터 다 내 손에 죽을 줄 알아라. 그리고, 좌파다까 개새끼야,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고소-고발 운운하는 건 재론의 여지 없이,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강퇴 대상인 거 알지? 카페 내에서 다양한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허용하지만 회원들끼리 고소-고발 운운하는 건 무조건 강퇴 대상이라는 위대하신 경애하는 우파지기 김준교 대표님 추상 같은 말씀, 잊지 않았지?
2023.02.13.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