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3:00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굉장히 뜨겁고 가렵게 하고 복부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무엇보다도 오전 2시경부터 또다시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복부와 흉부 그리고 뇌혈관까지 터질 듯 조여오고 호흡곤란에 또 시달리는 중.
오전 7시 반부터 머리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일어났는데 밤새 자는 동안 엄청난 주파수의 진동과 파장으로 머리를 계속 가격을 받다 보니 머리골이 굉장히 얻어맞은 듯 얼얼하고 뇌가 부어올라서 두통이 굉장히 심했던 것 같음.
겨우 일어나니 내장 공격에 미친 듯이 살인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내장을 파고드는 끔찍한 진동과 파동에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에 50분 넘게 시달리는 중.
금요일 밤부터 연속 5일째 좌골 골반 척추 그리고 내장, 횡격막, 안면골과 치조골, 뇌 두개골이 동시에 진동하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내장이 파열되는 듯한 아주아주 끔찍한 통증이 있고 가래와 콧물이 나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찢어질 듯 굉장히 뻑뻑하고 머리 속도 욱신욱신거림.
지난주 금요일 밤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8시 13분인데 억지 웃음 짓게 하면서 복부 근육 땅기게 하면서 뇌공격으로 이어지게 하고, 미친년처럼 보이게끔 온갖 욕설과 의도하지 않은 단어와 문장들을 뇌에 주입하면서 이 역시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만들고 뇌공격으로 이어지면서 극심한 통증 야기.
오전 7시 30분을 전후로 쇠꼬챙이로 내장과 뇌를 후려파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음.
트럭 한 대가 복부를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내장 난도질이 지속중. 현재 오전 8:40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 살인공격.
켁켁소리가 날 정도로 좌골, 골반, 척추, 횡격막 그리고 안면골, 치조골, 뇌 두개골을 건드는데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움직이고 내장이 순간적으로 지진난 듯 요동치면서 파열되어 구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굉장히 찢어질듯 뒤틀림. 지난주 금요일 밤부터 5일 연속 살인고문 중.
오전 8:50분부터는 속쓰림이 있게 하는데 이게 작열감 고문으로 바뀜.
더이상 버티기 힘듦. 쓰러짐.
오전 9시에 눕자마자 2시간을 잠도 못 자게 엄청나게 머리를 농구공 튕기듯이 축구공을 걷어차듯이하는데 잠을 자지 못하고 계속 머리골 깨짐에 시달리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이때부터 조작된 꿈 주입. 꿈 내용도 개좇같은 내용이라서 기술할 필요도 없음.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대방과 서로 죽이려고 달려들면서 싸우는 그런 잔인한 꿈을 꾸게 주입.
계속 심장 및 복부가 찢어지고 파열되는 듯한 극한의 통증 야기하고, 팔다리 특히 팔이 저리게 하고 치아가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살인고문을 하려고 작정한듯이 24시간 단 1초의 쉼없이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치는 중.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설날 연휴 시작되는 금요일 밤부터 계속 극한의 내장 통증과 함께 두통에 시달리고 있음.
현재 화요일 오전 11:09.
2시간 넘게 생식기 부근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축축하게 붐비는 분비물이 나오고 오전 11시 10분경부터 얼음물을 양쪽 팔과 등줄기에 끼얹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고 1시간 20분째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현재 오후 12:34
밥 먹는데 소화가 또 안 되게 살인적인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냉기공격이 피부를 뚫고 혈관을 공격하는데 굉장히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소화도 안 되면서 굉장히 추움.
거기에 더해 오른쪽 발등부터 종아리 부근을 지나 항문과 허벅지 안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생식선이 자극되면서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척추부근에도 계속 진동이 가해지면서 결국 좌뇌 혈관이 조여오는데 오전 11시경부터 3시간째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2:00 ~ 6:00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잠을 잘 때도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수면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그래서 항상 잠이 부족한 상태임.
연휴기간임에도 수면박탈이 이어지는데 낮에 잠을 청하려고 누우면 잠깐 잠이 들만하면 극살인적인 진동고문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듯, 터질 듯 살인고문이 여러 차례 들어오고 목혈관 난도질이 덩달아 가해지는데 4시간을 누워있는다해도 정작 잠을 잔 것은 1시간 남짓일 듯.
수면, 밥 먹을 때도 그렇고 개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아니 동물한테도 예외 없이, 어느 누구에게서라도 침범 당할 수없는 기본적인 필수 욕구인데 진짜 개좇같다.
오후 6:00 ~ 7:00
일어나자마자 내장 호르몬, 전해질 등 난도질 또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조여옴.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머리골 내부에서 모터 움직이듯이 심한 박동수가 느껴지면서 뛰게 함.
오후 7:00 ~ 9:10
밥 먹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게 하고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까지 가해져서 계속 숨을 쉬기가 힘들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2시간 넘게 지속중.
오후 9:10 ~ 10:30
40분째 좌뇌를 칼로 도려내고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에 구멍이 생길 것 같은 통증임.
오후 9시 50분부터는 좌우뇌 골고루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 뒤틀림 고문으로 바뀌면서 고문중.
오후 10:30 ~ 수요일 오전 12:40
심장을 도려낼 작정인지, 심장부터 횡격막, 폐 등 기관지 부근에 굉장히 강하고 빠른 진동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살인적임.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음파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모터 가동하듯이 쉼없이 2시간 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내장 미생물 건드는데 악취가 계속 2시간 넘게 몸 속에서 올라오는 중
무엇보다도 연휴 5일 내내 연속으로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중.
척추부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전기가 흐르고 그게 머리 신경까지 전기가 흐르면서 찌릿찌릿하고 극심한 가려움이 있는데 마치 수십 마리의 벌레가 머리 두피가 아닌 머리 속에서 기어 다니는듯한 더러운 느낌이 있음.
오전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