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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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인정한 현실: 트럼프, MAGA 공화당 지지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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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소셜에 방금 공유한 CNN 보도를 보면서 박수를 쳤다.
전통적으로 좌파 성향 매체로 분류되어 온 NBC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역시 그동안 트럼프에 비판적이었던 CNN이 보도했는데, 이러한 두 매체가 이처럼 같은 방향의 결과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최근 CNN 경영진이 대거 교체된 이후, 이제는 언론을 보다 정상적으로 운영하려는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MAGA GOP”, 즉 마가 공화당 지지층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100%, 반대는 0%로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앵커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CNN 앵커는 트럼프를 1972 Miami Dolphins에 비유했다.
1972년, 이 팀은 미국의 풋 볼 NFL 역사상 유일하게 ‘완벽한 시즌(perfect season)’을 달성한 팀이다.
당시 마이애미 돌핀스는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그리고 슈퍼볼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17승 0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도 이처럼 완전한 무패 우승을 기록한 팀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 스포츠에서는 ‘완벽함’을 말할 때 1972년 마이애미 돌핀스를 상징처럼 언급한다.
그런데 보수 매체는커녕, 그동안 트럼프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보도와 거짓보도를 이어왔던 CNN에서조차 그를 이 팀에 비유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정치에서 이 정도의 수치는 단순한 지지의 수준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의 신념 체계에 가까운,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정치적 결속 현상이다.
과거 어떤 대통령도 자신의 지지층으로부터 100%라는 지지율을 기록한 사례는 없으며, 이런 수치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온갖 왜곡된 보도를 쏟아내며 비판해왔고, 백악관과 공개적으로 충돌하며 기자 브리핑에서도 배제되기까지 했던 CNN에서조차 이런 결과를 인정하며 보도했다는 사실은, 이제 그의 지지율과 성과를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의 이란 대응 이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식의 주장과 각종 왜곡된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언론들은, 최소한 이 결과에 대해서 만큼은 반드시 인정하고 보도해야 할 것이다.
이번 CNN 여론조사 결과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짓 속에서 진실을 보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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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발언:
가끔 여론조사를 보다 보면, 화면을 뚫고 튀어나오는 숫자들이 있다.
그리고 이번이 바로 그런 경우다.
보라.
MAGA 공화당에서 Donald Trump에 대한 평가다.
지지 100%.
100%다.
MAGA 공화당에 속해 있다면, 전원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의미다.
반대는 0%다.
수학 천재가 아니어도 알 수 있다.
100%보다 더 올라갈 수는 없다.
이건 사실상 완벽한 수치다.
그래서 그는 마치 전승을 기록한 1972 Miami Dolphins과 같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