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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싹 트는 우정
노을윤미숙♥ 추천 0 조회 237 12.05.04 00: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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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00:56

    첫댓글 ^.~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 빌며~.

  • 작성자 12.05.04 01:40

    어찌알고 예까지 금방 오셨는지요,
    잘계시지요, 하도 답답하기도하고
    무료하기도 해서 재충전 하러 친구따라
    목포갔다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가득한 오월이되었으면 합니다 ^ * * ^

  • 12.05.04 01:08

    추억 하나 담으셨네요 부럽기도하고 잠시 쉬어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5.04 01:44

    어서오세요
    첨뵙오며 반갑습니다
    사랑쟁이님 그러게요 여고동창을
    잘두어서 좋은추억과 우정이 돈독해졌습니다요
    가끔 재 충전도 약이되겠지요,
    같이공유하심에 감사하구요,
    상큼한 오월이되시길요 ^ * * ^

  • 12.05.04 10:05

    글을읽고 새로운 참된 맛을 본 느낌이드네요.
    좋은 추억 담고 오셨네요.

  • 작성자 12.05.06 20:18

    어서오세요 한구름님
    주부들은 일상에서 현실에 쫒기다보면
    여행하기가 참힘이드는데 우리 홍여사한테
    고맙게 생각하지요
    그것이 또 진정한 친구가 아닐런지요
    상큼한 오월입니다 만나서 반갑구요
    방금 쎘트로 창작시한편올렸으니
    오신김에 보시고가세요, 저는원래 창작시를
    쓰느 사람인데 가끔 삶방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치요,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시길요^ * * ^

  • 12.05.04 10:28

    여고동창들끼리 여행이라...저도 올 계획중에 들어있어요 광주가 고향이라 목포는 초등때 유달산으로 수확여행갔던차라 여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글을 읽으니 목포로~
    즐거운 고민에 빠졌어요

  • 12.05.04 12:27

    광주가 고향이시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남구 살아요

  • 작성자 12.05.04 13:40

    상큼한 계절이라 유혹에 빠져 놀러가고싶은
    계절이지요 , 과수원길님 만나서 반갑구요
    원래 작년부터 가자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
    못가고 같다왔는데 충전도되고 잘다녀왔습니다
    우리 홍여사덕에요 그래도 오케이 해줘서 고맙다
    하더라구요, 서로고맙지요 위해주니
    상큼한 오월 향기에 머무시고 좋은시간되시길요^ * *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4 12: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4 13:44

  • 12.05.04 18:12

    억지로 만든 시간을 참 행복한 추억거리로 만들어 오셨네요,
    한번씩 그런 날이 있으면 삶의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 작성자 12.05.07 16:39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지요 여행같다와서 3년만에
    친정딸들의 모임을가져서바쁘고 오늘도
    부모님들 어버이날이라 미리 챙겨드리고 바뻣고
    일주일 어찌갔는지모르겠네요
    잘들계셨지요 오월은 행사가 많아 모두
    바쁘실거예요 만나서 반갑구요
    오월의 향기가 가득하시길요 ^ * * ^

  • 12.05.05 17:36

    노을님~ 너무 잘 하셨어요.ㅎㅎ
    뭐니뭐니 해도 동창이 최고죠~ㅎ
    저도 우리의 계절 오월에는 일욜마다 문 닫고 나갑니다.ㅋㅋㅋ
    내일은 지리산으로 사찰순례길에 오른답니다.ㅎㅎ

  • 작성자 12.05.06 20:33

    다이어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지요
    친목도모에 어버이날 미리
    챙겨드릴랴 계속바쁜 일주일보내
    홀쩍 가버렸네요
    자주 충전하시니 스트레스는 덜
    하시겠네요, 잘하셨어요
    오늘날씨가 참으로 화창하던데요
    지리산 순례길 잘다녀오셨는지요 ~ ㅎ ㅎ ~
    상큼한 오월에 향기가득하시길요 ^ * * ^

  • 12.05.07 08:04

    아이고오~ 차만 12시간여를 탄 것 같네요..ㅋ

    5월 행락철의 휴게소 화장실은 한마디로 전쟁입디다.

    은근과 끈기로 줄 서는 사람~
    새치기에 목숨거는 사람~(줄 선 사람들과는 절대로 눈 맞추지 않는다는 원칙!ㅋㅋㅋ)
    새치기도 단체로~ㅋㅋㅋ
    새치기와 정당한 줄의 기싸움에 사람들은 도미노처럼 쓰러지고..ㅠ

    좋은 여행이 하루로서는 무리였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2.05.07 14:55

    인파가 많은 관계로 고생많이하셨군요,
    그러게요 지리산 가신다해서 하루에 같다
    오실려면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잘다녀오셨으니 다행이십니다,
    다음여행은 더욱 재미나게 다녀오심요 ~ ㅎ ㅎ ~

  • 12.05.07 13:07

    요즘 일이 없어 집에서 자주 쉬는데 어디 가려 해도 집사람 출산이 40여일 남은 관계로 어딜 가려해도 못 가는 실정.. 고모는 좋앗겟어요. 애들도 다 크고
    저는 이제 고생길에 접어든듯 ㅎㅎ

  • 작성자 12.05.07 15:02

    그렇구나 어딜다니려면 그렇겠구나,
    고모 이제좀 숨쉬고 다닌단다
    요번 토요일은 고모들 큰집 작은집 첫모임
    가졌단다 3년만에 가족들모여서 식사하고
    오구 어제는 친정엄마 시어머니 챙겨드리고왔단다.
    일주일이 정신없이 갔지, 집사람 잘챙겨주고 화목하게지내
    너희집사람 칭찬 많이하드라, 건강하구 오늘도 방금시한편올렸어
    잘지내고 언제한번 봐야하는데 ^ * * ^

  • 12.05.08 10:55

    여행은 뭐니뭐니 해도 남도 여행인데
    그것도 친구들이랑 동행하셨으니 얼마나 즐거웠을꼬?~~~~~~^^*

  • 작성자 12.05.08 19:56

    시집살이 하느라 친구들도 다잊고
    살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친구가 그리워지고, 뒤늦게 동창들을 찾아서
    화려한 외출을 나셨지요,
    친구가 최고지요 ~ ㅎ ㅎ ㅎ ~
    오월의 향기가 가득하시길요 ^ * * ^

  • 12.05.08 16:20

    동창과의 추억 쌓기....ㅎㅎㅎ정말 잘 하셧어요...저는 몇일전에 친정 남매들과 제주도 여행 하고 왔는데 그것도 아주 좋더라구요....여행!! 정말 좋은 보너스죠...ㅎㅎㅎ

  • 작성자 12.05.08 20:48

    아이고
    들국화 여인님 실로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만나니 친정에 온마음처럼 정말 반갑습니다,
    안계시니 한번씩 삶의방에 오니 서먹서먹 했어유.
    그간 잘계시었지요 모쪼록 건강하시면 이렿게
    만나지요 저희 창작시방에는 많이아프신분이 계시어
    볼수가 없어 서운하더라구요, 그러게요
    제주도도 그렇게 좋다던데 한번을 못가니
    갈날이 있겠지요, ~ ㅎ ㅎ ~
    오월의 향기가 가득하시고 축복이함께하시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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