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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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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한양도성 순성길
동연 추천 0 조회 55 23.10.14 15: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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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16:03

    첫댓글 여러 유적물
    찍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충무공동상이 신선합니다

  • 작성자 23.10.15 18:05

    ㅎㅎ

    훨~훨~ 돌아다니니 좋아요

    황창연 신부님 말씀

    자식이 나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내가 쓴 돈만 내 것이니

    먹고 싶은 것 먹고

    실컷 돌아다니면

    저 세상 갈 때

    아프지 않고 꼴까닥 갈 수 있다 하더이다

  • 23.10.14 16:56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 하드래요?
    응원합니다

    걸으면서 심들믄 션한거 사드시게 후원합니당

    근디 오늘 찍은 사직이유~
    ㅋㅋㅋㅋㅋ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4 17:37

    서대문 갈 때 이어서 갔어요

    한 번에 올리니 오류가 나서

    화면이 자꾸 멈춰서요


    오늘도 작성하다가

    2번이나 날아갔다는~~

  • 23.10.14 17:41

    @동연 마조요~
    파일이 오류나요
    왕짜증나지요

    두번이나 날아간 것을
    재 도전한 동연님의
    끈질긴 고집 ㅎㅎㅎ
    그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5 18:10

    서대문형무소가 궁금하시죠

    2번 가보았는데

    가장 기억나는 것은

    유관순 열사가 갇혀있던 감방과

    교수형을 집행하던 방에

    둥그런 밧줄이 걸려 있었어요


  • 23.10.15 18:16

    @동연 맞아요~
    아픔의 현장이기에
    궁굼해유

    현장 사진이라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티비로만 봤어요

    이 좋은 가을에
    역사 탐방 자료 올려주셔서
    넘 고맙소 ~
    고맙소

  • 작성자 23.10.15 20:22

    교수대(다음 퍼옴)

  • 23.10.15 19:15

    @동연 기억해야될 슬픈 역사
    이러케 생생한 역사가 존재하는데~
    친일하는 개 돼지들이 판치는 세상.
    참담합니다

  • 작성자 23.10.15 20:22

    유관순 열사가 있던 방(다음 퍼옴)

  • 23.10.15 20:27

    @동연 어린 소녀들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꼬~??
    생각만해도 가심이 저립니다
    동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3.10.14 20:11

    한양도성 걷다보면
    여러 유적지들도 만나고

    딜쿠샤 홍난파 가옥도
    갔네요
    집안사정으로 그동안
    못돌아 다닌거 싫컷
    다녀요

  • 작성자 23.10.31 20:39

    실컷다니다 지치면

    가만히 있어도

    구경거리 많으니

    무얼 더 바랄까요


  • 23.10.14 21:55

    한양도성 순성길,
    많이 걸으셨네요..
    역사의 흔적들
    사진도 찍고,
    설명까지 하시구요..
    잘 보았습니다..

    경희궁은
    여름에 가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0.15 18:07

    지금 경희궁은 복원공사로

    가림막을 쳐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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