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으로 도포되어진 과일이나,
잎.줄기등에는 해충들의 식해가 없는것을
볼수있다.
대나무.연꽃.양배추.사철나무.마늘을 비롯한
소나무.은행.호두.미나리.측백나무.등등을 잘 살펴보면
벌레가 파먹은 흔적들이 별로 없다.
그이유들을 잘 생각해보자.
몸이 뜨거워 진다고 하였고
심장박동이 빨라졌다고 서두에 말하였듣이
인간처럼 큰심장을 갖지않은 작은 생명들도
심장을 가지고 혈액 순환이 되어야
생명을 유지할수있으니
내가 지목한 일들이
적용이 되어진다면 심장이 터져버리거나
혈관이 터져 죽게 될것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집의 해충들의 접근을
막는데에 대나무.측백나무는 방풍림으로 심어지고
있었든 것이다.
제가 어려서 관공서나 학교.파출서등에서는
여지없이 심겨져 있던 나무가
울타리용으로 식재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나 화장실 주변에 들끓는 파리의
접근도 허락되지 않았던듯 싶다.
책에서 기록되어있던 내용중에
지금은 중국의 어느왕조였는지 모르겠지만
왕조가 무너지며 궁녀로 살던 궁녀가
그 난리를 피하여 산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새왕조의 왕의 사냥에 함께 동원된
병사들이 사냥감을 찾다가 보니
이나무 저나무를
원숭이처럼 날쎈 모습으로 뛰어다니는
생명체를 보게 되었는데
쉬이 잡히지 않더란다.
왕이 명하여 그물을 사용하여 잡아보라
하여 잡고보니
전 왕조에서 궁녀로 있던
서모(鼠毛=쥐의 털처럼 뻣뻣한 검은색 털로덮여 있던)
전왕조의 궁녀로써
꾀나 세월이 흘러있어 생명유지가 힘들었을 시간들을
살아 있더라는 이야기 였고
어찌 그렇게 온몸이 검은털로 전신에 털이난것이냐
물어본즉 허기가 닥칠때마나 측백나무의 잎과
열매을 먹었더니 몸이 가벼워지고
털이 나게 되었으며
원숭이 처럼 이나무 저나무를 옮겨다닐정도로
날렵해 지더라는 말을 하였고
가장 중요한 말은
옛날 신선이 되어보겠다고
입산수도하여 공부를 마쳤어도
이 측백을 먹지않고는 신선이 될수 없다
하였는데
그내용을 상상해보면
어릴적 동화나 만화같은 책속의 신선이나
사찰속의 사찰벽에 그려진 신선들의 모습은
지팡이를 짚고 구름을 타고 있었으며
얼굴은 홍조를 띄고
산세 수려한 자연풍광속에 바둑을 두거나
낚시를 하고 산짐승들과 어우러진
사슴같은 동물들과 함께 노닐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말하면 구름을 타고 다닐정도면
몸이 얼마나 가벼워 져야
구름을 불러타고 다닐수 있겠는가?~~~
그러니 선약(仙藥)이라 불리워질
약효가 있음을 그 책에서는
서술되어 있었다.
https://youtu.be/gdVjVtpr55M
첫댓글 어머님이 제가 어릴때 해주신 말씀중에는
비자나무의 열매가 구충제로 쓰였다 하였는데
그맛이 맵고그 과실에는 하얀 가루가 도포되어 있었다는
것이 기억이 새롭다.
感謝 합니다 *.* 强推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력추천 해주셨으니 몸소 실천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