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href="http://basketball.realgm.com/wiretap/222627/Lakers_Discuss_Extension_With_Andrew_Bynum_Nothing_Imminent">http://basketball.realgm.com/wiretap/222627/Lakers_Discuss_Extension_With_Andrew_Bynum_Nothing_Immin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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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컵책이 바이넘 에이전트와 오늘 연장계약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고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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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TEXT-ALIGN: left; BORDER-LEFT: medium non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OVERFLOW: hidden;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TEXT-DECORATION: none">"The next day or two? The next week or two?" Kupchak asked. "No I don't think so. Hopefully it progr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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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임박하지 않았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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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 내일모레? 다음주? 다다음주? 도 아니라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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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이제 하워드 트레이드에서 발빼는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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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장계약을 맺으면 1월 또는 2월까지 트레이드를 못하죠</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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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또는 2월까지 트레드 불가면 하워드 그 전까지 갈팀 정하지 못하면 FA로 나온다면 트레이드가 아니라 FA로 잡는게 불가능 하죠 FA 시장이 몇월에 열리죠?
바이넘이 장기적으로 연장게약 했다고 치고 하워드랑 트레이드 될시에 타팀 다각딜로 다른팀 간다고 했을 경우 그 연장게약 금액을 트레이드로 간 팀에서 부담하는건가요? 그게 맞는 말이라면 차라리 바이넘이 연장계약 안한다고 한다면 원소속 팀에서 장기계약 때리고 트레이드 시키면 될 일 아닌가요? 그럼 연장계약 걱정도 없을텐데요? 바이넘 원하는 팀 들도 바이넘 장기계약 혹은 연장계약 원하니 받아들일테구요. 지금 하워드 바이넘 양쪽에서 그게 아니니 딜이 안되는거죠
어차피 재계약 해도 넷츠와 우리팀 사이에 하워드 쟁탈전은 우리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지금 넷츠가 로페즈에게 맥시엄을 안겨주면서 이제 바이넘과 로페즈의 셀러리 부담은 거의 비슷해 졌어요... 물론 바이넘이 2번째 FA이기 때문에 금액적으로는 더 많이 지불해야되지만....로페즈와 바이넘의 실력 차이로 봤을때 올랜도 단장이 당연히 바이넘을 받는건 당연한 거에요... 그리고 셀러리 또한 하워드를 FA 이후 사인앤 트레이드로 데리고 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봉이 어느정도 맞추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바이넘도 레이커스에 남고 싶다면 하워드와 트레이드가 불가한 시점에 가서 연장계약에 사인하겠죠. 그것이 아니면 FA로 나오든지. 바이넘도 지금 연장계약하면 내년 1월 이후에 트레이드될 것이 뻔히 예상되는데 그럴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연장계약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컵첵도 말하는 것이겠고 바이넘이 이렇게 나오니 또 컵첵은 바이넘 압박용으로 하워드 딜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하는 것이고.... 레이커스도 하워드와 바이넘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해야 할 듯 싶습니다.
첫댓글 바이넘이 연장계약안한다고들었는데 아마연장계약은 힘들지싶네요
아마fa로 엄청난돈으로 계약하지싶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죠. 지금 하워드에게만 포커스 맞추다 틀어지면 죽도 밥도 안될 수 있죠.
1월 또는 2월까지 트레드 불가면 하워드 그 전까지 갈팀 정하지 못하면 FA로 나온다면 트레이드가 아니라 FA로 잡는게 불가능 하죠 FA 시장이 몇월에 열리죠?
바이넘이 장기적으로 연장게약 했다고 치고 하워드랑 트레이드 될시에 타팀 다각딜로 다른팀 간다고 했을 경우 그 연장게약 금액을 트레이드로 간 팀에서 부담하는건가요? 그게 맞는 말이라면 차라리 바이넘이 연장계약 안한다고 한다면 원소속 팀에서 장기계약 때리고 트레이드 시키면 될 일 아닌가요? 그럼 연장계약 걱정도 없을텐데요? 바이넘 원하는 팀 들도 바이넘 장기계약 혹은 연장계약 원하니 받아들일테구요. 지금 하워드 바이넘 양쪽에서 그게 아니니 딜이 안되는거죠
어차피 재계약 해도 넷츠와 우리팀 사이에 하워드 쟁탈전은 우리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지금 넷츠가 로페즈에게 맥시엄을 안겨주면서 이제 바이넘과 로페즈의 셀러리 부담은 거의 비슷해 졌어요... 물론 바이넘이 2번째 FA이기 때문에 금액적으로는 더 많이 지불해야되지만....로페즈와 바이넘의 실력 차이로 봤을때 올랜도 단장이 당연히 바이넘을 받는건 당연한 거에요... 그리고 셀러리 또한 하워드를 FA 이후 사인앤 트레이드로 데리고 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봉이 어느정도 맞추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바이넘도 레이커스에 남고 싶다면 하워드와 트레이드가 불가한 시점에 가서 연장계약에 사인하겠죠. 그것이 아니면 FA로 나오든지. 바이넘도 지금 연장계약하면 내년 1월 이후에 트레이드될 것이 뻔히 예상되는데 그럴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연장계약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컵첵도 말하는 것이겠고 바이넘이 이렇게 나오니 또 컵첵은 바이넘 압박용으로 하워드 딜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하는 것이고.... 레이커스도 하워드와 바이넘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해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