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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소주 한 병의 칼로리는?
허무 강 추천 0 조회 650 11.08.11 23: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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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08:40

    첫댓글 그래서 결과는 뭔데....무엇을 선택할건데...참 힘들것다........그냥 편한데로 생활하는것이 좋을 듯 한데.........
    소주 한병 괴롭히네......ㅇㅎㅎ

  • 11.08.12 09:55

    무강아 잘 있지 오늘 너의 글을 읽고 희망이 보인다 체질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다고 생각은 드나 이 소백이는 살 쫌 찌어볼려고 온갖짓을 다하고 있다 달림이는 중단한지 오래고 못먹은 소주도 먹어보고 등산가면 맥주 막걸리 그리고 누군가 빵에 붙어있는 버터라 하나 그것도 혼자 다 먹고 맞있는 다과 온갖것 다 챙겨먹든데 살은 않찌니 이제 살이 자꾸만 빠지니 힘도 없고 늙은이 같이 걷고 있다네 어쪄면 다른 친구들있고 약올리는 소리 아니면 바보같은 소리는 들리지 모르겠다 나 솔직한 심정으로 70키로만 나가봤으면...ㅎ 누군가 제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건강하고 모든것에 만족을 느끼며,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것이라는데

  • 11.08.12 11:29

    막걸리도 마찬가지겠지. 요즘 술 줄이니 67-8kg나간다. 역시 술이 최고의 적이야. 앞으로 2-3kg만 줄이면 마이너, 아킬, 느름물, 꼭달이, 전사 다 이길 자신 있는데...ㅋ
    2-3kg를 어떻게 줄이지?????

  • 11.08.12 11:33

    훈련지대로하면 살이빠지겠지??? ㅎㅎ 초딩칭구가 약올리는소리 ㅎㅎ

  • 11.08.12 13:02

    내는 마시면 마실수록 빠지는데‥술 마실때 가능한 안주보다 술을 많이묵고 담날 아침일찍 술깨러 산 한 바꾸띠고오면 얼굴이 반쪽이 되더라‥내는 알콜이 지방을분해 시키는 체질인가‥^^*

  • 11.08.12 21:57

    간에 알콜분해 효소가 많은것이 분명하다..인정..

  • 11.08.12 15:39

    허무강 반갑다 올만이지!!

  • 11.08.12 21:57

    정망 올만이네..공부는 끝났니?

  • 11.08.12 15:40

    무강이 공부 무쟈게 많이 했구나 ㅎㅎ자고로 만인의 敵 ! 요눔의 웬수같은 술 ..... 술 만드는 술공장을 전부 없애 버려야 다들 술들을 안먹지 ㅎㅎ

  • 11.08.15 18:12

    뭔~소리여 말띠행님 들으면 하늘이 두쪽날일이여~ ㅎㅎ

  • 11.08.16 17:28

    오랜만이다 근데 술공장 전부 없애버리면 나의생활고는 비아가 책임질겨...

  • 11.08.12 21:59

    나는 기본 3병에 맥주는 무한대로 퍼 넣었으니..ㅎㅎ
    술 안마시고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 시작했더니 6일에 1인치 줄었더라..
    술이 웬수인건 분명하구먼...

  • 11.08.13 07:12

    그래도 달리고 한 잔, 그 맛, 그 즐거움을 어찌 포기하랴? 난 못혀~, 안혀~

  • 11.08.15 18:13

    그려,니말이 답이다!1

  • 11.08.15 18:11

    무강아! 머리 쓰지마 !!이나이에 계산 놓고살면 먼~재미로 사냐! 먹고뛰고 ,마니먹으면 마니뛰고 ㅋㅋ근데 백세주 칼로리는?

  • 11.08.16 11:39

    그냥 먹고 싶은것 먹고 뛰고 싶을때 뛰고 그리 살거라. 마음 편안하게.

  • 11.08.17 08:00

    걍~ 편하게 하고...사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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