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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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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운> 젖은 눈으로 책 속을 걷다
경암 추천 0 조회 29 24.04.28 11: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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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9:24

    첫댓글
    아..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잘 된 글입니다..운이 10글자라서 10행으로 해서..여름호에 올리겠습니다..
    1등!!..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4.28 19:27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좋은 계절이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4.29 09:40

    우리네 어머니들은 그랬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희생으로 이루어진
    가정의 행복을 진정 알아주시는
    경암 선생님도 존경스럽습니다 ^^*

  • 작성자 24.04.30 14:07

    옛날 어머니들이 그랫듯이 아내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지금은 가사를 많이 도우며 살고있습니다

  • 24.04.30 10:14

    어느 행사에 갔다가 무명 가수가 부른 이 노래 시를 이렇게 써야 되겠구나 했습니다

  • 작성자 24.04.30 14:08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1 11:38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그것이 사랑이겠지요

  • 작성자 24.06.17 20:22

    네 감사합니다
    누구나 아내는 수호천사 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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