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청지 자투리 남으면 7.5 , 10, 12 센치로 자른 정사각형을 패치를 모아두는데그것으로 휴가 때 들고 갈크로스 백을 만들었다.가죽끈의 고리는 잘라내고 (무게 줄일려고...)백의 옆구리에 재봉틀로 박았다. 겉감과 안감(뒷면과 안감은 전에 바세에서 구매했던) 두겹의 원단만으로는 얇고 힘이 없어서 웨이빙 가방끈을 둘러 박으니짱짱하다.
첫댓글 깔끔하고 활동적으로 보여요~ 패치가 정성이 많이 들어가 보여요~ ^^
가볍고 크로스로 맬 수 있어서 여행갈 때 아주~좋을 것 같아요.
대단~다양한 디자인이 끊임없이~^^
첫댓글 깔끔하고 활동적으로 보여요~ 패치가 정성이 많이 들어가 보여요~ ^^
가볍고 크로스로 맬 수 있어서
여행갈 때 아주~좋을 것 같아요.
대단~다양한 디자인이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