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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미니 스커트 1호 윤복희
차마두 추천 4 조회 530 22.07.16 05: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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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6 06:30

    첫댓글 미니스커트 나도열심히 입고 다녔어요 나팔바지도 유행 이었구 그 무식한 경찰은 미니스커트 단속 장발단속 지금애들은 기절 할노릇이죠

  • 작성자 22.07.16 07:24

    그렇지요 삼강오륜이나 찾고 동방예의
    지국이라고 그런 것 같은데 그게 밥먹여
    주던가요 발전하는 서구문명을 따라야지요

    참 암울했던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7.16 07:02

    시절이 세월이 다 그랬어요.......ㅎ
    날 더울땐 다 그냥 홀라당 벗고 다녔으면....ㅎㅎㅎㅎ

  • 작성자 22.07.16 07:25

    원시족 처럼 말인가요
    당장 경찰에 잡혀 가지요
    노출증 환자로 병원으로 실려
    가던가요

    감사합니다^^

  • 22.07.16 07:04

    변화의 선구자 윤복희, 노래도 춤도 왓따지 말입니다.

  • 작성자 22.07.16 07:25

    그래요 참 대단한 가수 입니다
    남진과 살다가 헤어졌다지요


    감사합니다^^

  • 22.07.16 07:56

    검색을 해보니 1946년생이군요.
    그렇다면 한 22세정도?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명동에서
    첫남편인 유주용씨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팔장을 끼면서 가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얼마나 멋있었든지
    지금은 삼차신경통(뭔가?)으로
    집에만 있다니 안됐습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7.16 08:03

    그렇군요
    감차 신경통이란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병고로 고생하는 군요 나이들면 누구나 아프
    지만 정말 아픈 것은 서럽습니다

    정성껏 올려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16 08:09

    한참 뒤떨어졌던 시절 훈계만 일삼던 사람들이 말세라며 혀를 차던 답답한 시절이었지요. 윤복희 너무 똑같아요. 재주가 참 좋으십니다.

  • 작성자 22.07.16 10:17

    칭찬 고맙습니다
    그시절이 언제 지나갔을까요
    참으로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7.16 08:16

    미니스커트와 함께 단속됐던 장발..............두번이나 파출소에서 깎였지요. ㅎㅎㅎ

  • 작성자 22.07.16 10:17

    그때는 왜 그렇게 단속이 심했는지
    모르겠으며 하지 말라면 왜 더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22.07.16 08:58

    최초의 1 호 미니스커트의 선구자
    여자로서 대단한 칭호지요
    어울리니 입었을테고 멋진 여자지요 윤복히

  • 작성자 22.07.16 10:18

    그래요 정말 멋진 여자입니다
    이나라 미니스커트 1호 선구자
    이지요

    감사합니다^^

  • 22.07.16 09:46

    여성분들 께서 미니 스커트 입은 모습은 참말로 아름답 드라구요
    요즘에는 배꼽티라고 배꼽을 훤하게 내어 놓은 그런 짧은티도
    많이들 입고 다니는데 보기에도 좋코 한편으론 시원하단 생각도

  • 작성자 22.07.16 10:19

    그래요 그런데 왜 망국이라는 말을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는 항상 뒷북을 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22.07.16 15:02

    저는 윤복희씨보다 한참 아래이지만
    미니스컷트 입귿 다녔습니다

  • 작성자 22.07.16 17:22

    그럼요 잘 하셨습니다
    누구나 다 입는 옷인데
    왜 안입겠어요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16 18:42

    미니스커트 어쩌다가 입었어요
    나팔바지도 유행하고 미디치마도 있었지요
    지금은 어디가나 바지 젤 편안한 차림입니다

  • 작성자 22.07.16 19:00

    그래요 지금은 그냥 편안한 옷이
    최고 입니다.
    날이 덥네요 남은시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07.17 06:26

    윤복히 가수.
    한 시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였죠
    옛날 이야기가 됐네요
    미니 스터트 입고 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07.17 06:31

    그래요 이름 그대로 발칵 뒤집어
    지는 사건이 였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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