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인간의 피부와 쥐의 피부는 정말 다릅니다. 쥐라는 동물 정말 지구상에서 포유류의 시초이면서 그 무수한 세월을 생존했죠? 그 더럽고 세균이 많은 시궁창에서 생존하죠? 면역력 장난 아닙니다. 생물학 실험할 때 쥐 많이 사용하잖아요...그냥 째 놓고 대충 실로 꼬매만 놔도 상처 염증도 잘 안 생기고 그냥 잘 붙습니다. 정말 쥐의 피부의 재생능력은 대단합니다. 인간의 피부는 그에 비하면 너무 약하죠...갭이 무척 크죠...위의 실험이 인간에게까지 적용되기에는 갈길이 너무 먼 듯 하네요.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의 현실처럼....
첫댓글 네...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인간의 피부와 쥐의 피부는 정말 다릅니다. 쥐라는 동물 정말 지구상에서 포유류의 시초이면서 그 무수한 세월을 생존했죠? 그 더럽고 세균이 많은 시궁창에서 생존하죠? 면역력 장난 아닙니다. 생물학 실험할 때 쥐 많이 사용하잖아요...그냥 째 놓고 대충 실로 꼬매만 놔도 상처 염증도 잘 안 생기고 그냥 잘 붙습니다. 정말 쥐의 피부의 재생능력은 대단합니다. 인간의 피부는 그에 비하면 너무 약하죠...갭이 무척 크죠...위의 실험이 인간에게까지 적용되기에는 갈길이 너무 먼 듯 하네요.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의 현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