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의 미성숙과나 잎을 씹어보면
솔잎을 씹었을 때와 같은 식감과 거의 유사하다.
그 텁텁함과 떨떠름한 맛에 한참 입안이
불편하게 되지만
그시간들이 지나면 반나절이나 됨직한 입안에서
풍기는 향내의
향기와 청량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仙界(선계)의 美夢(미몽)같은
지경에 들게한다.
측백 열매를 채취해야하는 시기는 아쉽게도
섭취하기좋은 시기는 그리 길지않은 단점이 있다.
화아분화가 되고 수정이되면 미수정 과는 떨어져 낙과가 되고
살펴본즉
다른 과일들이 한해에는 많이 달리고
유난히 차가운 봄의 밤낮의 기온차이로 인하여 냉해를 입는 해에는
열매가 수정율이 저조하여 많은 과일은 달지 못하였고
해거리가 심한 편중된 착과가 일어나는것을
확인 하였다.
시기별로 관측해본 결과
초기에는 과실이 너무적은탓에 그 작은 열매를 수확하는일은
번거롭고 너무 무료하여 취하기가 어려웠고
채취 시기는 장마전 1주일에서 10일 전에 채취하는것이
가장 적합하였는데
그이유는
장마시작 이후에는 섬유소가 너무 발달하여 씹어보면
입안에 텁텁함이 그득한 잔유물이 남아서 불편하지만
장마직전 1주일 에서 전후로 10일까지 채취한 과실은
입안에 잔유물이 남지 않아 편하였는데
담금주로 담금하여 섭취하는것은
그후로도 상당기간 동안 이라도 괜챦을것 같다.
한겨울에도 겨울 추위에 마늘과 양파 쪽파처럼
한겨울 추위에도 강하고 한여름 무더위의 폭염도
견뎌내도록 도포되어 있는 기능들을 생각해 본다면
마그네슘의 고유 성질은 보온성이 탁월하다는 생각에
군사장비로 쓰이는 방산무기체계의 스텔스 기능에
쓰게되면
원적외선 탐지기능의 열추적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연구해 봄직하다는 생각들을 해보았다.
그리고 과음을 하여
입안에서 숙취가 그득하고 위장의 울렁거림과
구토직전의 불편한 속을 다스릴 때에는
아무리 과한 숙취현상이라 하여도 칼슘과 섭취하면
말끔하게 해소되어 불편한 구토와 무기력한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으니
짐작컨데
과음으로인한 숙취 해소에는 그만한 약성을
다른곳에서 찾아볼수없는 효능들을 경험해본 결과
과음이 지속된후 찾아오는신체기능저하로
몸의 병증으로 고통받을이유는
완전하게 해소시킬수 있는 최고의 영약이
될것이라 자부 하는 바이다.
채취할때 꼭 상기해야할 것은
비닐장갑을 착용하시라 권하는 바이다.
그이유는 소나무를 벨때 송진이 나와
몸이나 옷감에 묻게된다면 얼룩이 생겨
잘 지워지지 않기에 그런것이고
채취한 이후에는 흐르는 물에 그냥 행구는 것을 추천한다.
뿌득뿌득 씻게되면 도포되어있는
하얀 성분이 씻겨나가기에 상당한 약성의
손실이 예상되기때문이며
불순물을 제거한 후에는 채반에 올려두어
서너시간 지난 다음에
봉지 지어 냉동실에 바로 얼리거나
용기에 담아 얼려 두었다가 일년365일 동안
필요시 꺼내어 사용 하면 된다.
https://youtu.be/Ry9prvoXM8Q
저는 올려진 영상의 가사내용은 취하지 않읍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음감에 매료되어
자기 위안을 갖는 것이기에 내 스스로의 취향에 맞는
음악임을 알아 주시고 괜한 가사와 이미지에 중점을 두게되면
나에 대한 오해의 발생 소지가 있을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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