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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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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네이트판]길을 걷던 남자가 가슴을 주물렀습니다.(추가)
strawberry fields 추천 2 조회 7,258 18.05.26 11: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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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6 11:56

    첫댓글 저런 새끼들 많음 특히 노인네들 지나가는 척 하면서 엉덩이 스치고 가슴 닿고 개씨발것들 그냥 다 재기해버렸으면

  • 18.05.26 11:56

    하 진짜 미친거 아냐

  • 18.05.26 11:56

    포항에 뭔지랄났나? 성추행범들천국이야ㅅㅂ 전에 여중생 성폭행미수범도 포항이드니

  • 18.05.26 11:57

    시바존나 집에서나오지마 미친새끼들아

  • 18.05.26 11:57

    진짜 죽어버려

  • 18.05.26 11:57

    한남들 보면 신고해도 어차피 안될거라고 생각하더라.. 특히 여성상대로 하는 범죄같은거! 진심으로 지가 범죄 저지르고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더라고.. 남경들 진짜 존나 패야되고 6월 9일에 우리가 모여야하는 이유인듯..

  • 나도 노인네가 똑바로 가던길 틀어서 내 사타구니 치고감 시발것이진짜ㅡㅡ 저새끼는 존나 천벌받길

  • 와 씨발 나 학교 동네에서 저런거 일어남 진짜

  • 18.05.26 11:58

    여다대고 악플다는 새끼들은 정신머리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ㅡㅡ

  • 18.05.26 11:59

    와시발 진짜 그 순간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개새끼가 이게다 성범죄저질러도 처벌안한 경찰이랑 법원 잘못이야!!!!!!!!!!!!!!!!!! 왜 피해자들이 벌벌떨어야하냐 신고해도 아무일없을거라고 믿는 저 자지새까들이 판을치도

  • 18.05.26 12:15

    나 고딩떄 동네 상가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학교 남고딩씨벌새끼가 내 가슴 만지고 튐.. ㅡㅡ씨발 그땐 어려서 눈물밖에 안나오고 어버버했는데 지금 그랬으면 진짜 얄짤없다 씨발새끼...

  • 18.05.26 12:19

    씨발 존나 빡치네 미친새끼들 고추 존나 발로 차야돼

  • 시이비ㅏㄹ 미친놈들

  • 글쓴이 존나 멋있어 진짜 신고하는게 맞는데 신고 하기 쉽지않아

  • 18.05.26 12:25

    글쓴이 진짜 똑부러진다 나도 저런상황에서 저럴수있을까?본받고싶어

  • 18.05.26 12:29

    여시들 그 상황에서 못잡더라도 어느방향으로 도주 했는지 꼭 확인하고 신고하면 돼. 그리고 그날 입은 옷을 증거로 경찰에게 줘야하니깐 잘 보관해두고!! 나는 나 가슴 움켜쥐고 도망간 남자 잡아주셨어. 심지어 씨씨티비도 없었고 내가 본 인상착의도 다른점이 있었는데 다른 구역 씨씨티비까지 돌려서 찾아주심.

  • 18.05.26 12:30

    나이거당한적있는데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가고 신고도못헸다ㅠㅠ

  • 18.05.26 12:32

    너무 감사합니다..

  • 미친새끼진짜
    나도 10년전에 대낮에 길에서 어떤 새끼가 뒤에서 움켜잡고 주무른적 있음 시발새끼

  • 댓들 보니 진짜 한남민국 심각하다 시발... 단체 재기해 진짜

  • 18.05.26 12:33

    미친놈들 ㅡㅡ

  • 18.05.26 12:37

    나도 고등학교때그런적있음 아파트 단지 안에서집가려고 걷고있는데 한남새끼가 존나쿵쾅거리면서뛰어와서 뒤에서 내가슴움켜쥐고 도망감 그순간 개어이없어서 할말없었음 노스페이스 백팩 맨 새끼아직도기억한다

  • ㅋㅋㅋㅋㅋㅋㅅㅂ 난 초등학생때 중학생 막 올라갔을 때 당했는데 역시나 범죄자들 존나 많네

  • 미친 죽여버리고싶다

  • 18.05.26 12:54

    나도 초등학생때 길가는데 모자 푹 눌러쓴 남자가 가슴 엄청 세게 꼬집고 간 적 있었는데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한참 서있었던 기억이 남

  • 18.05.26 13:09

    ㅅㅂ 나 이거 중학교때 당함 왜 사냐 어?? 왜 살아????

  • 18.05.26 13:21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도 쫄기는 커녕 비아냥거리고 경찰에 와서도 태연한 걸로 봐서 재범인 쓰레기인 듯. 글쓴이 진짜 똑부러지고 일처리 잘 하셨다. 진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조치 취해줘서 내가 다 고마워.

  • 18.05.26 13:27

    와 글쓴이 대단하다 나라면 무서워서 쭈구려있을듯 ㅠㅠㅠ

  • 18.05.26 13:38

    벌써 한달전이네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피해자님 힘드시겠지만 제가 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네요ㅜㅜ 경찰이 일처리 똑바로해주고 피해자님 보호 철저히 해주셨으면 그리고 넌 콩밥도 음식물 찌꺼기도 아깝다 쿵쾅이새꺄

  • 18.05.26 13:37

    나도 이런거 아파트단지내에서 똑같이 당해서 신고했고 형사고소함. 그때 너무 당황해서 싸우고 집에갔다가 그냥 냅두면 나중에 만만하게 보고 나한테 또는 다른여성한테 다시 그럴까봐 112신고함. 경찰들이 그새끼 인상착의 확인하고 바로 찾아줌. 그새끼가 하도 부인해서 법정에서 증인도 섬. 형량은 물론 벌금형이지만..

  • 18.05.26 13:38

    강제추행이었는데 일주일은 집밖에 못나갔고 몇달동안 비슷한 중년남자만봐도 깜짝깜짝 놀랬음..

  • 18.05.26 13:42

    아 진짜 미친...그것도 형량이 고작 벌금형?
    한국법 진짜 개쓰레기다
    씹어 으깨버려도 시원찮을판에...

  • 18.05.26 13:43

    @신동욱 심지어 가해자쪽 국선변호사가 나한테 이사람 장애인복지카드 있는사람인데도 처벌받길 원하냐고 물어봄ㅋㅋㅋ시발ㅋㅋㅋ

  • 18.05.26 17:30

    @패트릭제인 존나어이없네.장애인이 까방권임? 장애인이 살인하면 아 장애인이구나 할건가? ㅅㅂ 개빡쳐

  • 18.05.31 22:08

    시발 나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 성추해당했는데 존나 부인해서 개빡쳐 씨발 나도 그 성추행범이랑 비슷한 중년개저씨들만 봐도 놀라서 피한다 씨발 ...ㅠㅠㅠ
    지금 조사중인데 제발 그씹새끼 무혐의 안뜨고 처벌당하길 기도중이야..

  • 18.05.26 13:46

    와..나도 우산쓰고 길가는데 넓은 인도 였는데 어떤 개할저씨가 비틀거리는척 내쪽으로 굳이 오더니 손으로 우산잡은 내 팔 치고 지나갔는데 우산 안잡고있었으면 백퍼 가슴쪽 쳤을거라서
    내가 기분 확 나빠져서 뒤돌아서 아저씨 !!! 한 두번불렀는데 못들은척하고 가더라..기분 존나 더러웠어

  • 이 조팔새끼들 다 칼로 찌르고 다니고싳네 시발... 나도 당할뻔한적 있음 아좆팔

  • 씨발 당한여시들 많네 나도 고딩때 어떤 개새끼가 가슴만지고 튐 ㅡㅡ 그때 트라우마생겨서 남자가 갑자기 내쪽으로 방향틀기만해도 겁나

  • 18.05.26 15:06

    ㅅㅂ난 고딩때 학원가던중에 초딩한테 당함 진짜 꽉쥐고 도망갔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바로 쫓아가지도 못하고 굳어버렸음 진짜 잡아서 부모님한테 직접 데려갔었어야했는데 하...글쓴이분 대처 너무 잘하셔서 진짜 멋있다ㅠㅠ

  • 18.05.26 20:30

    여시들아 사소한 성추행도 꼭 신고하자! 내 지인중에도 버스에서 자다가 성추행당했는데 신고해서 합의금 500받았고 나도 알바하다가 손님이 가슴만지는 성추행 당했는데 씨씨티비 없이도 그새끼 유죄나왔다!!

  • 18.05.26 21:24

    진짜 나도 십년전 미성년자였을때 인천에서 마스크에 모자쓴 사람이 내 가슴 만지고 딸딸이침.... 내 생에 제일 무서운 순간이었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 18.05.26 23:40

    나도 당한적잇어 어릴때....싯팔 난 범인새끼가 자전거타고 지나가면서그래가지고 존나 잡지도못함 시팔개시팔 기분진짜 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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