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얼굴이 길고 삐쩍마른 장년층이나 노인이 길거리 마주치거나
보입니다. 특히 대림동 안산 단원구 같은 중국인거리 같은 곳에서 이런사람
자주 보입니다. 예전에 20대초반때 잠시 소액급전이 필요해서 노가다 두번 나간거 그게 끝인데 말이지요,
특히 꿈에선 그런 사람이 시퍼런 칼로 저 옆구리를 쑤시는거 같구요 평생 남에게 해입힌 죄진것도 없는데,
하도 답답해서 뭐지 하고 대화걸어보려 해도 대화도 서로 안될거 같은데 직업도 서로 다르고 전 수험공부하며 사무일을 보조하는 업무를 원하고 그런 형상 사람은 중국인 노동자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한국 노가다에서 일하는 사람인지 여하튼 서로 만날일도 없는데 왜 보이는 걸까요? 이럴때 무슨기도가 좋나요?
그리고 역마살이 있어서 자주 밖에 필요치 않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저도 필요치 않게 돌아다니게 됩니다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돌아다니게 되죠. 무슨 돈 에 환장해서 일당벌러 가는것처럼 말이지요.
이럴때도 무슨기도가 좋나요? 남자 33세 입니다.
관세음보살보문품 읽어보고 해도 아무런 효혐이 없네요...
첫댓글 기도란 정해진것이 아니라 본인이 시간나시는대로 꾸준히 하시는것입니다. 관세음 보살기도를 많이 하세요
남자 38세, 일을 하셔야 하겠네요.
무엇인가 자기 일에 매달릴 때입니다.
꿈 같은 것은 무시하고.
저도 한표 추가입니다.
열심히 일하던지 공부에 빠지던지........
그러면 그런 망상 안올라 오니까요..
무시하세요.
때도 고운 때가 있고 묶은 때가 있듯히 업또한 혼탁한 업이있다하니
원이 있으면 노는 입에 念佛하듯 자나깨나 부처님을 念하고 -묶은때를
씻어내는 마음으로 행하면 좋아질듯합니다
정진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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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29 22:05
몸이 피곤하니 자꾸 꿈속에 꿈을 꾸시나 봅니다.....
시간내시어 산책하시고 산행 포행으로 신체 활성도를 높여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