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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동추..인도기행..(델리.짜릿한 인도마지막밤을...울 나라로...)
오동추 추천 0 조회 360 08.03.18 10: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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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8 10:58

    첫댓글 허걱! 따끈따끈한 자료네요.. 일단 1번으로 꼬릿글 달아 놓고 점심시간에 읽어야쥐~~~~ 답사 때 뵙겠습니다.

  • 08.03.18 11:01

    정녕 이것이 인도 마지막 편이라요? 아~ 나는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겠소.

  • 08.03.18 11:03

    gksrkgktudy? 저는 잠시 눈치 보면서 들어 왔는디...... 답사 때 뵈요(아직 멀었나??)

  • 08.03.18 12:14

    인도 후기 완결편 잘 보았습니다. 오동추님이 계셔서 더욱 풍성했던 인도 베낭 여행 !!! 후기로 더욱 풍요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3.18 14:36

    모놀 대문호이신 동추성님~~ 짜릿한 인도기행 후기완결편에 ~~행복님과 말미를 장식한것을~~무한한 가문의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이요.....(캄솨)~~~이제 무슨낙으로 살까나!!!~~~~~

  • 08.03.18 15:41

    난 절대로 못 열어!!!!!

  • 08.03.18 16:03

    뭉근한 마음으로 뜸 들이며 아껴가며 읽어낸 동추님의 후기가 오늘로 진정 막을 내린단 말입니까? 님은 연필을 놓았다지만 우리는 절대로 연필 귀경도 못했습니다. 후마윤묘도 안 댕겨왔그만 무신 연필을 놓습니까? 빠꾸해서 제대로 된 후기가 나올 때까지 동추양반의 후기는 쭈~욱 달려야 합니다. 봄바람날라고 허겁지겁 대충 쓴 게 확 표시가 나는 걸 감출 수 없으니 명품이 나올 때까지 쭈~욱 쏟으시요. 봄바람은 거제에서 맘껏 쐬어줄 테니깐드루...^^

  • 08.03.18 18:54

    고생하셨습니다. 동추님 덕분으로 즐거운 여행 한번 더 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오.

  • 08.03.21 13:05

    청한님 올만 입니다. 잘 지내시져?

  • 08.03.18 22:24

    하이~ 동추성아 이거이 뭔 날벼락 같은 소리랑가? 글문 난 낼부터 뭔재미로 살아가라고.... ㅠ.ㅠ 미워할꼬얌~~ 그건 그렇고.... 참말로 그 처자들 뉘집 처자들인지 참말로 한인물하네? 찍사가 뽀샵으로 손좀 봐줬능가? 역시 저또한 가문의 영광으로 삼음시롱 감사한 맴 완도로 슝~ 날리요!

  • 08.03.19 10:58

    동추거사...고생 정말로 많이 하셨쇼이~!! 내가 동추거사하믄 쫓겨나는디..ㅎㅎㅎ 성님 이해해주셔..성님의 글빨에 지 푹~빠져서 헤매이고 있스모니다.....

  • 08.03.19 11:03

    아쉽당.. 마지막날은 동추 오바랑 기억이 바래서인지.. 설렁설렁 넘어가부렸네.. 우리방에 미돌이 샤워하는데 들어와서 간떨어지게 한것도 없꼬..ㅋㅋ 오라방.. 거제서 봅시당...... 그떄 내가 팔이며 어깨며 팍팍 주물러 줄테니깐....... 장난친다고 자는척했었는데.. 진짜로 잠이 들어 부렀어요.....ㅋㅋㅋ

  • 08.03.23 12:01

    앗~ 동상! 근다고 참말로 잠들어 불문 안되는디...큰날뻔 했구먼~ 글구 그 뭣시냐 동상이 팔다리 주물러 준다고~ 으음.. 그람 팔다리만 빼고 나머지는 이 성님이 책임질꺼라?

  • 08.03.19 22:17

    참 긴 추억 같았는데 아쉽구 뭔가 좀 허전하겠고 빨리 다 보여 주긴 싫었을 것 같았는데 다 쓰고나면 허무한 ... 한잔 때려야 좋겠는데.. 다음주에 보세나.

  • 08.03.21 17:00

    바하이사원 실내에서 사진찍지말라고 하지만 씨득씨득 말도 안듣고 몰래 찍응께 스릴 넘치며 재미도나고 한장더 찍을라고 항께 달새성이 하지말라고 하든만 자기는 더 들이대며 슬금슬금 찍어 대면서 무지하게 속 글거불면서 만나면 포근하고 편안하게 느낌이 오든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변질되가고 있쏘 어디서 주서갔고온 새끼 취급해불구만이라. ................오늘의 실감나는 문장으로 ..도장 쾅~

  • 08.03.23 08:59

    즐감

  • 08.03.25 11:59

    마지막까지 참 행복했어요...^^*

  • 08.04.11 22:06

    은사시는 인도도 못간 비인도 인사시인데 이렇게 낑가주시다니요 감읍할 따름이옵니다.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람이라고들 하지요^^ 그말에 깊이 동감한답니다 언제고 함께할 그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저도 덩달아 인도눈팅투어 행복하였습니다

  • 08.04.16 13:43

    세상에나~~끝까지 분투하신 동추님....대단 하십니다~~동추님의 샘솟는 그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수다쟁이가 바로 당신, 오동추님입니다...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두고두고 못본것 다 훑어 볼께요..^^

  • 08.06.25 17:20

    두분 멋진 사진 올리셨네요.^^ 저도 바하이 사원에서 찍지 말라고 하는데도 악착같이 찍었답니다.^^

  • 08.09.19 14:04

    ㅎㅎㅎ통신댁이라 ~~~~어울리네요~~~ 저그 통신댁이 뉘여 ~^.^~~아마도 보성맘이 맞는가여~~~ 인도 여행 다녀옴시 이 언니 스카프도 사다주고 했는디 ~~고맙단 말도 못했다요 보성맘 고맙다 ~~~ 덧글로 보아 내동생도 한입담 하는것 같군요 ~~ㅎㅎㅎㅎ 그저 깍쟁이로만 알도 있는 이 언니는 ~~아직도 그저 어린 동생으로만 느껴지는데~~~ 통신댁~♥~~~방가 ~~~방가 ~~내가 누군지 알면 ~~ 아마도 통신댁 뒤로 넘어가겠네요 ~~~통신댁아 내가 누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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