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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내가 만든[묵은지로 똘똘싼..삼겹살찜]
violet 추천 0 조회 405 07.11.18 20:45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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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8 20:59

    첫댓글 원츄

  • 작성자 07.11.18 21:17

    요거 진짜 만들기도 쉽고..첨 만들어 본건데 맛짱이예요~1004님한테 맹글어 달라고 하삼^^

  • 07.11.18 21:42

    언냐 묵은지 업는뎅 ㅎㅎㅎ 묵은지 주시면 만들어서 뭉칠까요 ? ㅎㅎ 와인이랑 어울리겠당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1.18 22:13

    애니타임 유아웰컴~이라는...ㅎㅎ

  • 07.11.18 21:40

    흐~침 꼴깍이네요 ㅋㅋ

  • 07.11.18 21:47

    밖에서 어중간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윗 사진들을 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그리고 그 맛이 어떨까 무척 궁금하다는.묵은지가 타지 않을 정도에서 과연 삼겹살이 기름이 빠지며 맛 좋을 정도로 완전하게 익을까 하는 의구심도 살짝 들면서리.ㅎㅎ

  • 07.11.18 22:09

    훈장님! 묵은지 삼겹살구이가 아니라 묵은지 삼겹살찜 인줄 압니다~

  • 작성자 07.11.18 22:11

    훈당님~의구심을 아무데서나 발동을...ㅎㅎㅎ 삼겹살이 덩어리가 아닌 관계로 잘 익었습디다..글구..찜은 찜기아래 물을 붓고 증기로 익히는것이라...탈 염려는 없답니다><

  • 07.11.18 22:02

    생활에 도움되는 피와살같은 정보...OTL..

  • 작성자 07.11.18 22:12

    도움 되셨다니...제가 감사! 행여 코스모스女님한테 한밤중에 해내라고 쪼르지 마삼~

  • 07.11.18 22:05

    훈장님! 묵은지 삼겹살구이가 아니라 묵은지 삼겹살찜 입니다^^

  • 작성자 07.11.18 22:08

    그니까~찜이 왜 타냐고요! 아래 떨어진 국물이 쫄지언정~내 몬살아 ㅜㅜ

  • 07.11.18 22:29

    다들 이시간에 컴앞에 계신가봐요 ㅋㅋ묵은지 삼겹살 찜 사진을 보며 ㅎㅎㅎㅎㅎ

  • 07.11.18 23:24

    으미 맛나겠어요~~언니~~저 묵은지 한포기만 ^^;;;

  • 작성자 07.11.19 00:30

    꽁꽁 싸서 보내줄까요? ㅎㅎㅎ

  • 07.11.19 14:37

    ~~^0^ 주소 쪽지로 보내까요? ^^

  • 작성자 07.11.20 09:59

    흐미~말한것 책임은 져야겠궁...주소 보내요! 아예 내가 만들어서 보내줄터이니...-_-

  • 07.11.19 00:57

    에구..침넘어가요. 저렇게 해먹어봐야겠어요.묵은지가 달랑거리는데 어서 해봐야겠군요 ㅎㅎ

  • 작성자 07.11.19 09:43

    어머나~생활과 요리의 달인꽃마님이 하심..아마 더욱 맛있는 요리가 될것 같아요! ㅎㅎ 혹 하시다 묵은지 떨어지면 연락하삼^^ 맛있게 만들어서..시엄니께 대접해 드리구요므흣

  • 07.11.19 02:22

    아~ 지금 이 시간... 배가 넘 고파서리... 넘넘 먹고 싶다~

  • 작성자 07.11.19 09:45

    이구~그 새벽에 배 고프심..참 처량한데....내 라빅크님 연말파티에 오신다면..한판 만들어갈 용의가 있다는...ㅎㅎㅎ

  • 07.11.20 16:35

    저도 연말 파티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바쁘지도 않은 인간이 하필이면 그 날 약속이 겹쳐서 참석하겠다는 리플을 못 달고 있습니다. 파~리에도 참석하고 violet님이 하사하시는 삼겹살찜도 먹고 싶은데 묘안이 안 떠오르네요...ㅜㅜ

  • 작성자 07.11.20 20:55

    그렇군요~무리 하시진 마시고..그럼 다른 모임에 시간되심 함 나오셔요^^

  • 07.11.19 08:15

    아침부터 배고프게스리.....언냐 미웡~~~쩝

  • 작성자 07.11.19 09:45

    식사 안하고 출근했수? 엊저녁에 다 묵어없앴는데...ㅎㅎ

  • 07.11.19 10:10

    저도 한 요리 하는데, 완전 짱입니다.

  • 작성자 07.11.19 11:38

    ㅎㅎ우리도 식객처럼 요리대결을~?

  • 07.11.19 14:31

    삼겹살 먹은지 오래 됬는데... ㅋ 먹구자프다...

  • 작성자 07.11.20 10:00

    오카리나님도 연말파티에 오셩!

  • 07.11.19 20:14

    잘하진 못하면서 색다른 음식엔 관심이 간다는..씻은 묵은지와 다시마로 삼겹살 싸 먹긴했지만 양념하여 쩌먹는것 첨이네요 묵은지 오래전에 동나고 올김치 묵으면 내년에 함 해봐야겠어요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

  • 작성자 07.11.20 10:02

    조금 오래된 김치(숨 푹~죽은거나 신김치)로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트리안님도 배꽃님만큼이나..음식에 일가견 있을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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