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DIV>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P style="TEXT-ALIGN: center"> <IMG class=txc-image id=A_137CA3424EA51F732000F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CA3424EA51F7320" width=244 vspace=1 border=0 actualwidth="244" id="A_137CA3424EA51F732000F1"/></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P></TD></TR></TBODY></TABLE></P></DIV></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5969354ED8E1370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945" hspace="1" width="945" vspace="1" border="0" id="A_135969354ED8E1370F6123"/></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3FCC354ED8E1382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945" hspace="1" width="945" vspace="1" border="0" id="A_153FCC354ED8E138274121"/></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42B1354ED8E1381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945" hspace="1" width="945" vspace="1" border="0" id="A_1142B1354ED8E1381F6C48"/></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상처 </P>
<P style="TEXT-ALIGN: center"><BR>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P>
<P style="TEXT-ALIGN: center">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P>
<P style="TEXT-ALIGN: center">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P>
<P style="TEXT-ALIGN: center">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P>
<P style="TEXT-ALIGN: center">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P>
<P style="TEXT-ALIGN: center">외로워 마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P>
<P style="TEXT-ALIGN: center">바람속의 여자..</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P>
<P style="TEXT-ALIGN: center">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P>
<P style="TEXT-ALIGN: center">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P>
<P style="TEXT-ALIGN: center">외로워 마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P>
<P style="TEXT-ALIGN: center">바람속의 여자..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LEFT: 96px; WIDTH: 300px; TOP: 45px; HEIGHT: 45px" src=http://cfile236.uf.daum.net/attach/160EC33C4ED8D7100E6F99 width=250 height=45 type=audio/mpeg volume="-1"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P style="TEXT-ALIGN: center">[파일:4]</P>
<P style="TEXT-ALIGN: center"></P>
<!-- -->
]]>
카페 게시글
발라드사랑
상처/조용필
안성인
추천 0
조회 134
11.12.08 13:06
댓글 25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회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해가 몇일 안남았군요 어찌 이리도 세월이 빨리도 가는지요. 누가 그랬던가 50대는 50마일,
60 대는 60 마일로 세월이 간다고, 내일 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이 된다니 회원 여러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년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호
의 영광으로 감사히 청합니다 
안성인
하세요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의 미 거두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멋진 신곡을 가지고 오셨군요
12월의 길목에서 열창해 주신 노래가 듣는 내내 가슴을 울립니다
노래에 푹 젖어 눈 지긋이 감으시고 노래 부르시는 안성인님 모습도 연상이 되구요
안성인님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유
안녕하세요 키재기님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하고 또 칭찬까지 해 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감기조심하시고 보람찬 년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성인님
하세요
두고 갑니다
명곡을 불러주셨네요
저도 언젠가 불러서 올렸던 노래
반가운 마음으로 따라 부르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루비님 안녕하세요 루비님 상처를 들으러 갔드니 노래가 안나와서 못듣고 왔군요.
하두 여러분이 들어서 판이 다 달아 버렸나봐요 들어주심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상처가 곪아 터져서 없어졌나바요
안성인님
하세요
래주네요
잘 듣고 갑니다
시기적절한 노래인듯 가는세월에 담담하게
맞는 스산한 마음을
안녕하세요 산들애님 여기까지 어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고운 목소리에 한참을 취해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장선님 여기까지 오셔서 되지도 않는 노래 들어 주시니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성인님
하세요
청하며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동안 노래 안올리셔서 기다렸는데 좋은 노래 들려주시네요,,
잘 부르신노래,,,감사히
은빛초롱님 여기까지 오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방금 초롱님의 목소리와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는 노래를 듣고 왔지요.
더욱 멋진 노래 주실 것을 기다리겠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아픔이 느껴집니다...
새도 짝을 잃으면 물도 안 묵는다는데...
구래도 힘을 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선곡하셔서
잘 부르신 노래에 이시간
범수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잘듣고 글 내려두고 갑니다 좋은주말 편안하고
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성에 사시는 분인가봐요
조용필의 노래중에 저도 아주좋아하는 노래이지요
감정실어 멋지게 부르십니다
하늘재님 안녕하세요 제 고향이 안성이고, 낙향해서 고향에 살고 있지요
여기까지 오셔서 되지도 않는 노래 칭찬까지 해주시고....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안성인니 잠깐 계세요... 나두 60마일루 쫓아 갈께요...
천천히 오라구용 
이그 사실은 말입니다... 나두 천천히 40마일루 
려가구 싶은데...
넹
멋진 노래에 감동이 큽니다....
정말 분위기 있게 노래의 맛을 잘 살리셨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방님 안녕하세요. 60 마일루 쫒아오시지 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따라오십시오. 마음먹기 달렸으니
항상 건강하게 그리고 긍정적인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 노래방님 덕분에 여러가지
배우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고 보람있는 년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안성인님^^
멋진 조용필님노래
즐겨듣습니다..좋은노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