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준비를 하는 4학년 여대생입니다.
휴학을 1년반이나 하고 나름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했는데..
취업에 관한 생각을 안하다가 바꾸니, 결국 스펙 따지는 사회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렇다고 명문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구요^^
올해 코스모스 졸업이라 졸업전에 취직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원서 넣고 하는데..
사회계열이다 보니, 상경대도 아니고 참 쉽지 않네요 ㅋㅋㅋ
그나마 영어는 좋아하는 편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한국에 외국인 친구들도 몇 명 있는데..
Native수준은 아니라서 그마저도 내놓기가 어렵고...
그동안 회일쌤 글 보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그랬는데..
막상 취업이라는 관문을 앞에 두고 시간제한이 있다보니..
자소서 쓰는 것도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글 쓰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항목에서 요구하는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저 힘빠지네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넉두리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 취직보다 자기 자신을 찾아보세요. 자기를 알아야 직업을 찾아요
앗 회일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감동이예요:D 쌤 말씀대로 조금 천천히 제 자신에 대해서 찾아보아야 겠어요...그동안 남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것 같기도 하구요...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하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무튼 다시 파이팅 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입니다ㅠㅠ 힘냅시다!! 화이팅^^
네ㅠㅠ 우리 힘내요 은지님 파이팅^ㅡ^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좋은 성과 꼭 나올꺼에요~~
감사해요 상윤님~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미리 겁먹지 마세요..힘내세요..
네..힘낼게요~ 찍이님도 파이팅입니다:)
알이즈웰^.^
스토리 텔링. 자기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생각하고 다듬고 다른이들과 차별하여 내세울것이 무었이 있는지? 회일샘과같이 독서광이라든지^^ 한번 진중히 생각해보세욤
저도 사회계열 전공이예요 지금은 전혀 다른분야의 일을 하고있지만 ㅎㅎ 참 애매하죠 계속 공부만 할 수도 없고 ..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
그 또래에 누구가 겪는 성장통이지만, 성장통을 잘 넘기면 나를 위한 값진 시간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지 있을거예요! 꿈 잃지 말고 영나한이 백만번 응원해드릴꼐요~
취업을 해도 취업을 하기 전에도 다 나름의 고민때문에... 화잇팅해야하는듯 해요^^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진짜 무얼 원하는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화이팅해요 우리모두!!!! ㅇ ㅏ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어제부로 한 중견기업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본래 인사부 입사 예정이었는데, 영어인터뷰 후에 해외마케팅부로 바뀌었네요...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 싶어요~ 다른 분들도 다들 좋은일 있으시기를 기대할게요...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