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지혈증 있다면 꼭 드세요..." 먹을수록 피가 깨끗해집니다
당뇨와 고지혈증을 함께 관리한다면 평소 식탁에 어떤 음식을 올리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에 부담을 줄이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고 기름지고 단 음식은 줄이는 식습관이 필요한데요.
두 가지 건강 문제를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열량과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당뇨와 고지혈증을 함께 관리하는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식후 음식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배출되는 과정에도 유익한데요.
밥이나 고기 반찬에 표고버섯을 넉넉하게 곁들이면 식사의 양과 포만감을 높이면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에는 에리타데닌과 베타글루칸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식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 반찬의 일부를 표고버섯으로 바꾸면 전체적인 지방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국이나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매일 식탁에 넣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표고버섯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구우거나 데쳐 먹으면 열량 부담을 낮추면서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미나 귀리 같은 통곡물, 두부와 콩류, 신선한 채소를 함께 먹으면 혈당과 혈중 지방을 관리하는
균형 잡힌 식사가 되는데요.
소금과 간장을 과하게 넣지 않고 담백하게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
가지는 열량과 탄수화물 부담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뇨와 고지혈증을 함께 관리하는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식후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혈당 관리에 유익한데요.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에 가지를 넉넉하게 곁들이면 포만감을 높이고 전체적인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지의 보라색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식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배출되는 과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먹으면 가지의 다양한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무침이나 찜, 구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지는 기름을 쉽게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조리할 때 기름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볶기보다 찌거나 구운 뒤 소량의 들기름을 곁들이면 열량 부담을 낮출 수 있는데요.
두부나 생선,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고 짠 양념은 줄이면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추
부추는 열량 부담이 적으면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당뇨와 고지혈증을 함께 관리하는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입니다.
식이섬유는 식후 음식의 흡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에도 유익한데요.
밥이나 고기 요리에 부추를 넉넉하게 곁들이면 채소 섭취량을 늘리면서 전체적인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추에는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 등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성분을 챙기는 데 유익합니다.
특히 기름진 고기와 함께 먹을 때 부추무침이나 겉절이로 곁들이면 채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데요.
소금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양념은 줄이고 생으로 먹거나 가볍게 데쳐 활용하면 당류와 나트륨 부담을 낮추면서
꾸준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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